'데뷔 20주년' 씨야의 재결합은 필연이었기에 [인터뷰] 작성일 03-3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d9on71w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3cceb4988f32ee7bf7a9397d6fc509b3c6b30829d07c01a923475060660d18" dmcf-pid="GctlU0mj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tvdaily/20260331175545335yrac.jpg" data-org-width="620" dmcf-mid="xZEdsrPK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tvdaily/20260331175545335yr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f26d5ee21d08e63da7df8a84751e93e4926e9876689153c74ec23e917f056d" dmcf-pid="HkFSupsAD4"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그룹 씨야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멤버들은 "재결합은 필연"이었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다시 마이크 앞에섰다.</p> <p contents-hash="ef9b313e09dc49f4c9695f8443ea4790c849cd9efc553940fb2ca2fb71a5dcd4" dmcf-pid="XE3v7UOcmf" dmcf-ptype="general">지난 30일 저녁 6시 발매된 씨야의 신곡 '그럼에도 우린'은 15년 만에 찾아온 신보로,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세 멤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 15년의 공백기 동안 팬들에게 차마 전하지 못했던 그리움과 미안함, 그리고 다시 만난 기적 같은 순간을 가사 한 줄 한 줄에 진솔하게 녹여냈다.</p> <p contents-hash="d5589b1464859a64e8434717d256442b4196ecd5ddc80b4a2d6656144e0e138e" dmcf-pid="ZD0TzuIkOV"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 끝에 다시 뭉친 씨야 멤버들은 상기된 표정으로 인사를 전했다. 김연지는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고 싶다. 기다려주셨기 때문에 감사하게 찾아뵐 수 있던 것 같다"라고 말했고, 남규리는 "운명 같은 느낌이 들었다. 씨야의 데뷔처럼 필연처럼 느껴졌다"라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실지 몰랐다. '씨야 어게인(Again)'에서 '씨야 올웨이즈(Always)'로 갈 수 있게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다"라고 재결합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5184877eb8503d3b5af081766d8ef7ec1ce032782e2157e53ec300e45c263cc" dmcf-pid="5wpyq7CEw2" dmcf-ptype="general">재결합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남규리는 "작년이 19주년이었는데, 모이고 싶단 생각을 많이 했다. 우연히 보람이에게 MR을 빌리기 위해 전화를 했고, 만나게 됐다. 이후 연지까지 셋이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주변의 도움을 받아 물 흐르듯 진행됐다. 그래서 더 감동스러웠고, 결국 우리 셋이 노래를 해야 하는구나 싶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568be0fb4e0665243278f76b67acf22a1b7b8580b324dc8f0cc19abcae41a94" dmcf-pid="1rUWBzhDD9" dmcf-ptype="general">김연지 또한 "세 목소리가 함께 나올 때 감동스러웠다. 화합이 된다는 게 기뻤고, 감회도 새로웠다. 눈물도 많이 흘렸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더해 "처음에 전화를 받았을 땐 많은 생각이 들었다. 만나서 얘기하고 싶었다. 만나서 서로의 이야기를 하며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를 나누고, 셋이 진중하게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5d9d5b78b2782091be5f64ac00e241187bf88d662c9d29fc656dd7be18f1f012" dmcf-pid="tmuYbqlwrK" dmcf-ptype="general">녹음을 하며 마주한 복합적인 감정에 눈물을 쏟아냈다는 씨야다. 어느덧 마흔 줄에 접어든 멤버들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깊은 대화를 나눴다. 남규리는 "피고 지는 꽃이 아닌, 단단한 열매를 맺는 나무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이 일치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보람은 "씨야가 모이니 마치 고향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는 듯한 편안함을 느꼈다"라며 재결합이 주는 정서적 안정을 언급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677dc71c7be2592fa72e77b9790b63a7c99743695a22cd2612220cab2bb9b8" dmcf-pid="Fs7GKBSr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tvdaily/20260331175546805ievw.jpg" data-org-width="620" dmcf-mid="yB4pxP5T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tvdaily/20260331175546805iev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feb7c2d8b0f234b00c058c8b1354a6c3550ddbb4009a08a87fc89473c75fb5" dmcf-pid="3OzH9bvmOB" dmcf-ptype="general">이번 신곡은 무엇보다 팬들을 향한 헌사다. 이보람은 '그럼에도 우린'에 대해 "저희 20주년을 기다려주신 분들은 팬분들이다. 이 앨범 자체가 팬분들을 위한 곡이 될 것이다"라고 짚었다. 남규리는 과거 씨야가 출연했던 예능 '슈가맨'을 언급하며 "여러 상황으로 재결합을 못했다. 팬들에게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컸다. 전광판도 만들어주셨더라. 그게 저희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는 것 같다. 그들 덕에 많은 사랑도 받고 노래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4e0162d69277c043f910a4b96b35e8144801e020a2f9f9d930eb39bf5706667" dmcf-pid="0v2F64HlOq" dmcf-ptype="general">컴백을 앞둔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연지는 "부담도 되고 책임감도 있다. 그만큼 더 집중하고 화합해 좋은 음악과 이야기, 진정성을 담으려 집중했다. 이런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2f4c233a18e68f5d5a0cd0ec13a977fd03a048e779ad6fe626625b3fcaace91" dmcf-pid="pTV3P8XSwz" dmcf-ptype="general">이어 앞으로도 완전체로 활동을 이어가냐는 물음에 남규리는 "이제 눈빛만 봐도 짧은 한 마디 속, 서로를 헤아리고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지나간 시간도 중요하지만, 현존하는 것과 내일을 살아가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많은 사랑을 보답하고 싶었다. 앞으로 큰 사랑을 받을지 안 받을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생긴다면 함께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연지는 "서로 나누지 못한 말이 많았단 생각이 들었다. 조금 더 성숙해져서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된 상황이 좋았다. 단단해진 저희를 보면서 '이래서 씨야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76f3ba7b23296c73940f936a57157350b08060e49e80553aa6abd635e665395" dmcf-pid="Uyf0Q6ZvD7" dmcf-ptype="general">앨범 규모에 대한 깜짝 소식도 전했다. 남규리는 "7~8곡이 수록된 정규 앨범이 나올 예정이다. 씨야의 감성과 새로운 시도가 섞인 앨범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보람은 "예전엔 시키는 대로 하기 바빴다면 이제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의견을 낸다"라며 능동적인 변화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34de56a1b3222df5b84e2e2ee4be5189621ca827e2096369d6b31bab3a8e186" dmcf-pid="uW4pxP5Tru" dmcf-ptype="general">이보람은 "옛날하고 똑같은 것도 있다. '시집갈 수 있을까' 같이 소소한 얘기도 나눈다"라고 말했다. 김연지는 "생각의 폭이 넓어진 것 같다. 더 쾌활해지기도 했다. 팀으로 있으니 장난도 치고 자매같이 유쾌해졌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872222d7741eb9e0ef5247db88946c7981be64f9b38e0c742745634cd82d744" dmcf-pid="7Y8UMQ1ymU" dmcf-ptype="general">씨야는 MZ세대를 겨냥하기 위한 무기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언급하기도 했다. 남규리는 "저희끼리 장난으로 '혼문을 열자'라고 얘기했다. 씨야를 잘 모르는 세대가 저희를 보고 '케데헌'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고, 김연지는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씨야의 향수를 느낄 곡과, 10대 20대도 좋아할 만한 곡이 탄생할 것"이라 밝혔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7aca81b6be6bba3fe9036841b5b6d360a1a8ccb2675f764dec21047c634600" dmcf-pid="zG6uRxtW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tvdaily/20260331175548136miza.jpg" data-org-width="620" dmcf-mid="WEhjyvnQ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tvdaily/20260331175548136miz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cc65cc0b64ef90f33ceeb1e6d71cfbf7f9fdab6a36d1d5adbede84302d660c" dmcf-pid="qHP7eMFYI0" dmcf-ptype="general">씨야의 팬미팅도 순식간에 전석 매진됐다. 이에 남규리는 "씨야가 팬미팅을 해본 적이 없었다. 150명을 초대했는데, 그조차 걱정됐다. 그런데 매진됐다고 하더라. 저희에겐 1500명, 15000명보다 소중한 숫자다"라며 "너무 감격스러웠다. 많은 분들이 듣고 싶어 하신다면 콘서트, 전국투어, 해외 모두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f68347e95a17a51b78c5b2144007a9e4da96c5294028b7ac70e5e78cfbf430c" dmcf-pid="BXQzdR3Gr3" dmcf-ptype="general">어느덧 가요계 대선배가 된 이들은 후배들을 향한 찬사도 잊지 않았다. 남규리는 "저희 때보다 지금 후배님들이 훨씬 훌륭하시다. 릴스, 숏츠, 챌린지까지 해내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 요즘 후배님들은 영어도 잘하고, 퍼포먼스도 잘하고 라이브도 잘한다"라며 "부럽기도 하고, 오히려 후배님들을 보고 열심히 배워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aa04c01b6f54456ce7cfe37866cb80bd77f658af01b31399cc6ea14d84211eb" dmcf-pid="bLYr5XAiwF"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들은 기대하는 성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연지는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음악이 마음에 잘 와닿아 그 부분을 사랑해주셨으면 한다. 저희의 이야기가 더 많이 실릴 예정이다"라고 말했고, 이보람은 "씨야라는 팀이 큰 사랑을 받은 이유가 있단 평가를 받고 싶다.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평을 들을 수 있도록,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2ed9061c6e2a534a9cd8dcd17ab031314f032f0e9ea35810ef73b88f46d3860" dmcf-pid="KoGm1ZcnIt" dmcf-ptype="general">남규리는 "기대할 여유가 없다. 할 일이 너무 많다. 기적 같은 순간들을 많이 경험해 왔다"라며 "우리가 열심히 하는 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성과를 주시는 건 하늘의 몫이다. 저희가 진심을 다하면 결과물에 있어선 겸허히, 기쁘고 감사하게 받았으면 한다"라며 소신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7c263b3545f4758a72e192dadb8e240b354b79d7ab0cf76d2d80aeafa364f0c" dmcf-pid="9gHst5kLI1"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씨야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7ddb4f6aa17a52cc8386a5dde7020f4870b59e56134b581df62e5ae0fd0b39bb" dmcf-pid="2aXOF1EoI5"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씨야</span> </p> <p contents-hash="47a1305471b3f113fd4c81e1e001f5dba947431a0e5f57d5b441124e381da3aa" dmcf-pid="VNZI3tDgrZ"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윤영 KT 대표의 취임 첫 행보⋯노조·네트워크 현장 연속 방문 03-31 다음 스트레이 키즈, 'Chk Chk Boom' MV 2억 뷰 돌파…통산 8번째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