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대표 진용 완성…정재헌·박윤영·홍범식 리더십 경쟁 본격화 작성일 03-3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 가입자 회복 전면에…"고객 신뢰 회복 최우선"<br>KT, "AX 플랫폼 컴퍼니" 선언…보안·네트워크 투자 확대<br>LGU+, AI 데이터센터·글로벌 공략…"글로벌 AI 인프라 경쟁력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TQupsAJH"> <p contents-hash="a9c95cbeb64d673e575b98106df30780e490de0f279e6765d9a801918b097bae" dmcf-pid="x2yx7UOcnG"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KT가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윤영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하면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등 이동통신 3사간 리더십 경쟁이 본격 막을 올렸다. 인공지능(AI) 수익화와 보안 강화, 조직 쇄신 등 과제를 떠안은 3사 대표의 각기 다른 경영 전략이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p> <h3 contents-hash="331758a2e1f4710620585335cb38094d37c6ac18ffa1b99849ae18be26c23cbd" dmcf-pid="yOxykA2uRY" dmcf-ptype="h3">정재헌 SKT 대표 "고객 신뢰 회복 최우선"...'실적 회복'도 강조</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aa1f2777fbeff9c05fd55e24f6c77f8c08ad68375c0c8aa1e73c3aa42ef6c2" dmcf-pid="WIMWEcV7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26일 정기주주총회 종료 직후 취재진과 만나 질의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inews24/20260331180903058ramy.jpg" data-org-width="580" dmcf-mid="0lotCOMV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inews24/20260331180903058ra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26일 정기주주총회 종료 직후 취재진과 만나 질의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2b8ec0685cffbdcde4d8e7bd82da587ea46b9634a641422848f25e915b786d" dmcf-pid="YCRYDkfziy"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재헌 CEO를 사내이사로 의결한 뒤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정 대표는 이날 주주총회가 끝난 직후 취재진과 만나 올해 최우선 과제로 '고객 신뢰 회복'을 제시했다. 그는 "기본 그리고 원칙에 입각해서 본연의 경쟁력을 가진 단단한 SK텔레콤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는 실적 등 모든 부분을 회복하는 게 우선"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acf84b15197ed3ef8d0d607df0259f7c111ff1c2cacb5f7a09eb01f4b5475d3" dmcf-pid="GheGwE4qnT" dmcf-ptype="general">가입자 확대 목표도 분명히 했다. 정 대표는 "올해 목표는 가입자 순증"이라며 "1월과 2월에는 기대에 부합하는 가입자 순증이 있었다.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기대하는 수준(점유율 40%)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efb866c6b3a071f390f4baf05f01952f3d98c41b64e958ed0f01e1130062b7b" dmcf-pid="HldHrD8Bnv" dmcf-ptype="general">미래 전략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정 대표는 "AI 풀스택 전략을 통해 통신사를 넘어선 AI 전문 기업으로서의 기업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AI 풀스택은 인프라·모델·서비스 전 영역을 하나로 연결해 독자적인 AI 주권을 확보하는 소버린 AI 구축 전략이다.</p> <h3 contents-hash="99ed4f6a462834d549d9ea1c2fa302120e03bb33a0158f6febfb41df830ae9d2" dmcf-pid="XJpjP8XSdS" dmcf-ptype="h3">박윤영 KT 대표 "AX 플랫폼 컴퍼니" 선언…보안·네트워크 투자 확대</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124690beca1a246ee0b61d98251ad26ba6e783eb5c9d31674c16115c252221" dmcf-pid="ZiUAQ6Zv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영 KT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 [사진=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inews24/20260331180903364unqf.jpg" data-org-width="580" dmcf-mid="UNpjP8XS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inews24/20260331180903364un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영 KT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 [사진=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c9e6545d4d4894d946c3952e71e79470820a29203804d6859822dfb755c823" dmcf-pid="5nucxP5TJh" dmcf-ptype="general">박윤영 KT 대표는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된 직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CEO 직속 부서장을 전면 교체하고 B2B AX 사업과 AI 분야에 능력 중심의 젊은 리더십을 발탁·중용하는 등 고강도 인적 쇄신에 나섰다. 임원급 조직도 약 30% 축소하며 쇄신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07f81e4607318ac2837c5d28deceff852d62a500c34728239ab53bfff5fe49c" dmcf-pid="1L7kMQ1yLC"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취임 직후 임직원에게 보낸 첫 서신에서 "KT의 정체성과 역할을 다시금 명확히 하겠다"며 "KT를 대한민국 네트워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 기간통신사업자이자 AI 시대를 선도하는 AX Platform Company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1b297b76181e4c926569e0424ec9cceb1b86bcc21518bc623320a623878908d" dmcf-pid="tozERxtWLI" dmcf-ptype="general">이어 "2026년은 그 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의 3년은 그 방향이 옳았음을 성과로 증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9718f4f26866b2229466073811d61871a18139831dab4e2221fdb2a65c2a695" dmcf-pid="FgqDeMFYeO" dmcf-ptype="general">보안과 네트워크 경쟁력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 빈틈없는 정보보안은 KT의 존재 이유"라며 "이 영역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도 없이 필요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bee0b8b7faf6fabfa2820ea10bf939ed451a2b8ac44b7fb16f03c2befca0f8" dmcf-pid="3aBwdR3Gds" dmcf-ptype="general">또 "B2C 영역에서는 단순 통신을 넘어 생활에 스며드는 생활형 AI 서비스로 진화하겠다"고 밝히며 AX 기반 성장 전략도 제시했다.</p> <h3 contents-hash="886d77192e162d821fc61e4e6921757bbb969584c11ccad8b29fb8e6b4ec0597" dmcf-pid="0NbrJe0Hdm" dmcf-ptype="h3">LGU+, AI 데이터센터·글로벌 공략…"글로벌 AI 인프라 경쟁력 확보"</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02cd13b151e11ee3bfecfb78ac9f3e7f2c9a17b7bdc9dcde5f01e642b2d503" dmcf-pid="pjKmidpX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범식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최고경영자, CEO)이 24일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열린 제3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inews24/20260331180904646ifzn.jpg" data-org-width="580" dmcf-mid="PE5n2KTs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inews24/20260331180904646if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범식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최고경영자, CEO)이 24일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열린 제3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093746f03517219d4e9d1ff9077c3d6a3c9ffb04a07c4b4153ecf1f196ca9e" dmcf-pid="UA9snJUZnw"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지난 24일 주주총회를 통해 홍범식 대표 중심의 경영 기조를 재확인했다. 지난해 취임한 홍 대표는 2년차를 맞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p> <p contents-hash="19ff1cb4acaeb081586b1439076fd5a96506cc8053b03ad13b0b260c32943c6f" dmcf-pid="uc2OLiu5dD" dmcf-ptype="general">홍 대표는 "지난해는 자사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2025년에는 AICC 구독형 상품 출시와 AIDC 사업 진출을 통해 미래 DC 시장을 주도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는 고객과 함께 성공 경험을 축적하고 확장하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4b79d95b13a6c4e158f1034cf416e7b380523603dbedcd37ab315324c7a420e" dmcf-pid="7kVIon71nE" dmcf-ptype="general">핵심 전략으로는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인프라 사업 확대를 제시했다. 그는 "AI 기반 운영 체계를 통해 DC 가동률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릴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d531632911d7d4afa57b22ab7ac228732a5399d3bc8810c4d3845bce757c0a" dmcf-pid="zEfCgLztLk" dmcf-ptype="general">수익 구조 혁신 방향도 분명히 했다. 홍 대표는 "고부가가치 중심의 B2B AX 사업을 확장해 수익 구조를 혁신하겠다"며 "자체 데이터센터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AIDC DBO(설계·구축·운영) 사업을 가속화하겠다"고 설명했다.</p> <address contents-hash="37e5f7703359e1d919e4a1e80094ce5348b50b17c47dd2c739429dbf2ab94c96" dmcf-pid="qD4haoqFnc" dmcf-ptype="general">/서효빈 기자<a href="mailto:x40805@inews24.com" target="_blank">(x40805@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 얼굴 이렇게 달라져? “따갑고 빨개졌다” 피부 고통 이겨낼 만, 변신 성공 03-31 다음 IPTV '20%대' 수익 배분…K-콘텐츠 지속성 발목 잡나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