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아시안게임 종목 '테크볼' 협회 한시적 준회원 승격 작성일 03-31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31/0001344751_001_2026033118201478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대한체육회 이사회 장면</strong></span></div> <br>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오늘(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4차 이사회를 열고 회원종목 단체 가입 및 등급 심의,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개정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습니다.<br> <br> 이사회에선 회원 종목단체와 관련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신규 종목 중 준회원 가입신청 6개 단체와 인정단체 가입신청 7개 단체에 대해 심의했습니다.<br> <br> 대한테크볼협회는 테크볼 종목이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채택된 점을 반영해 인정단체에서 한시적 준회원 단체로 승격했습니다.<br> <br> '테크볼'은 2014년 헝가리에서 고안된 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스포츠로, 2017년부터 테크볼 월드 챔피언십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br> <br> 또 대한크리켓협회에 대해선 조건부 승인으로 한시적 준회원 가입을 의결한 반면 MMA 종목단체의 준회원 가입 심의는 보류했습니다.<br> <br> 나머지 10개 단체의 가입은 부결됐습니다.<br> <br> 종목단체 등급 심의에선 지난 이사회 때 인정단체 제명을 유예하기로 결정했던 대한체스연맹이 가입 요건을 보완함에 따라 인정단체 등급을 유지하도록 했습니다.<br> <br> 이에 따라 회원 종목단체는 정회원 64개, 준회원 6개, 인정단체 13개 등 총 83개 단체로 조정됐습니다.<br> <br> 이와 함께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의 일부 개정을 통해 차별행위에 대한 징계 기준을 보다 구체화했습니다.<br> <br> 최근 일부 선수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을 통한 차별적 언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음에 따라 인종·성별·장애·종교 등 차별 행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위반 정도에 따른 징계 수준을 세분화했습니다.<br> <br> 또 보고 사항으로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파견 결과 ▲ 2026 산야아시아비치경기대회 선수단장 선임 결과를 다뤘습니다.<br> <br> 한편 이사회 시작에 앞서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의 열정과 투혼을 기리는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가 개최됐습니다.<br> <br> 오비맥주 서혜연 부사장이 김민선(스피드스케이팅)과 정승기·홍수정(스켈레톤), 정동현(알파인스키)에게 시상하고 포상금을 전달했습니다.<br> <br>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CPU도 폭등 조짐… PC·게임기값 올려 버틴다 03-31 다음 'AG 신규 종목' 테크볼, 체육회 준회원 한시 승격…공정위 규정 개정 등 14차 이사회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