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헌 넥슨 대표 "프랜차이즈 키우고 신작 6종 띄운다" 작성일 03-3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CM92WI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1d9f7ecfd91378e3c8a86eceeff174d3d063fca57b02353e9f60e7c3bd2b5d" dmcf-pid="4XhR2VYC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552796-pzfp7fF/20260331184644464hkfp.jpg" data-org-width="640" dmcf-mid="2ZM0YGNd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552796-pzfp7fF/20260331184644464hkf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8375f2a39465f43c77f30d7ee20ba40bc4b9c5b09d5047dbb58a0762980700" dmcf-pid="8ZleVfGhCO"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이정헌 넥슨 대표가 핵심 프랜차이즈 확장과 신작 6종을 앞세운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단발성 흥행에 의존하기보다 이용자와 장기적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지식재산권(IP) 중심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47eba0157e6ef0512a522e6c3b0ed9efc0e4d170096bc79a69b20ea6226b6294" dmcf-pid="65Sdf4HlTs"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3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자본시장 브리핑(CMB)에서 2024년 이후 성과를 점검하고, 프랜차이즈 확장 전략과 향후 수년간 성장을 견인할 신작 파이프라인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48364ac3c4b0ef2332c386769040f42986929eefb049df793a16aa5ff20f297" dmcf-pid="P1vJ48XSlm" dmcf-ptype="general">그는 "넥슨은 이용자와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회사"라며 "그간 성과를 냉정하게 돌아하고 프랜차이즈 확장 전략과 향후 수년간 성장을 견인할 신작 파이프라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13cc5ef3ee083af1da18931d563009c61100682c403bb019d86233e717e5a64" dmcf-pid="QtTi86Zvvr"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먼저 최근 성과의 한계를 짚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2024년 출시 초기 강한 흥행을 기록했지만 장기 이용자 확보에는 실패했고, '퍼스트 디센던트' 역시 출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104d634257d2a7e07564c21dbc05d896d5fe216afeafbcbf72f433b14f25722e" dmcf-pid="xFyn6P5Tyw" dmcf-ptype="general">그는 "이러한 문제는 단순한 패치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게임 메커니즘의 구조적 변화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신규 프로젝트 개발 지연까지 겹치며 매출 성장에도 제약이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1c891ddd1aadd1f89dc29ca16470d1e5f678ef5e9b279dd235c205e5f049c44" dmcf-pid="ygx5SvnQCD" dmcf-ptype="general">다만 핵심 프랜차이즈의 경쟁력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는 2025년 전년 대비 43% 성장하며 서비스 22년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 PC 서비스의 회복과 '메이플 키우기'의 성과가 이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d33bd2b9d36d141c9ed8b92b2e8ccc23839978bc2e1e47a119197691f90dba6e" dmcf-pid="WaM1vTLxWE"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는 핵심 이용자 활성화, 휴면 이용자 복귀, 신규 이용자 유입 등을 위한 5개로 구성된 맞춤형 경험 설계 프레임워크를 구축했다"며 "국내 매출 성장과 함께 '하이퍼 로컬라이제이션(초현지화)'를 통한 글로벌 매출 성장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2b065a12e315ca0b07e1c6efa649f6882c9850e84ba7da256d389aadd0d852" dmcf-pid="YNRtTyoM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552796-pzfp7fF/20260331184645823vrku.jpg" data-org-width="640" dmcf-mid="VlsPBbvm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552796-pzfp7fF/20260331184645823vrk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94f7266e0e0ec838fd3e3db89f7c7542c0bb093d6c68aff00fabefc058e156" dmcf-pid="GjeFyWgRSc" dmcf-ptype="general">'던전앤파이터' 프랜차이즈에 대해 이 대표는 올해 두 가지 과제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실적 개선과 신작 출시를 통한 프랜차이즈 확장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ace5ed6f3057776c0b33cc39f36d9057c7f3646e3d056af9e51ee7f30523189e" dmcf-pid="Hvw47zhDvA" dmcf-ptype="general">그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 시장 하락세는 품질이 아닌 설계의 문제"라고 진단하면서 전투 구조·보상 루프 개선, 제작 체계 강화 등을 통해 반등을 노리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c17ae60f9f9848d49153a8c28a414afe109d274f60cde88818dad3d0ba7a36d" dmcf-pid="XTr8zqlwvj" dmcf-ptype="general">던전앤파이터 IP 기반 신작 라인업도 공개했다. '던전앤파이터 키우기'는 올해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보다 캐주얼하고 접근성이 높은 경험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39672de20f78083c32bc2c0bd05228e8ad88c86a309a765c973af3241998c17e" dmcf-pid="Zym6qBSryN" dmcf-ptype="general">'던전앤파이터 클래식'은 원작의 2009년 버전을 기반으로 한 리부트 작품으로 오는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PC·콘솔·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온라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프로젝트 오버킬'도 프랜차이즈 확장 축으로 제시됐다.</p> <p contents-hash="986fbd484621b79e02fd1a7a8c8a63feb4e61533989aefb90e83484b84eae864" dmcf-pid="5WsPBbvmha"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던전앤파이터 성장 전략은 다양한 축을 중심으로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며 "서비스 플랫폼을 확장하는 한편 장르 다변화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f42d7e2677f2f6e618539f73c6ddb6842f5178b17ba8290c22d1faaff4583f8" dmcf-pid="1YOQbKTsSg" dmcf-ptype="general">이어 "지역적으로는 한국과 중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고 이용자 측면에서는 핵심 베테랑 이용자부터 신규·캐주얼 이용자까지 아우르는 저변 확대를 노리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7a1c12132b73cd97b19784db81b7d8779b6be703d95fc16cb1468d72e9dd432" dmcf-pid="tGIxK9yOlo" dmcf-ptype="general">마비노기 프랜차이즈도 비슷한 방향으로 확장한다. 지난해 한국에서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로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올해는 대만과 일본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엔진 업그레이드로 PC 핵심 경험을 현대화한 '마비노기 이터니티', PC·콘솔 기반 액션 게임 '빈딕투스: 디파잉페이트' 등 새로운 시도도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52c14a7a6b9941d520d6bed719823e2545d0ce8c8e2748a4b47ef2652ecaaada" dmcf-pid="FHCM92WIvL" dmcf-ptype="general">축구 게임 프랜차이즈 'FC 온라인'은 올해 월드컵을 계기로 모멘텀 확대에 나선다. 이 대표는 PC와 모바일, 네이버 플랫폼 간 시너지를 노리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3f0125a4315e86cbb49928b4a7c16fb715041d8dd318911b8d80531dc28075f" dmcf-pid="3XhR2VYCSn" dmcf-ptype="general">넥슨은 네이버와 협업해 게임 플레이와 축구 콘텐츠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신규 이용자 확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치지직에서 월드컵 경기를 중계하는 스트리머와 협업하고, 해당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들이 곧바로 게임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d4409aa43770f121effc0c5e3f4b9ab0bb2ff25305554c0bc472347c77248c9" dmcf-pid="0ZleVfGhCi" dmcf-ptype="general">'아크 레이더스'도 주요 성장 동력으로 언급됐다. 이 대표는 출시 이후에도 빈번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엠바크 스튜디오가 여러 신규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2027년 출시 예정인 '낙원: 라스트파라다이스'는 엠바크 스튜디오와 협업하고 있어,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605e4916fd2f040f407fcc630174dda5d586eee029b0243d8b90290c3c8a70ab" dmcf-pid="p5Sdf4HlvJ"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프랜차이즈 확장, 하이퍼 로컬라이제이션, 플랫폼 다변화, 신작 파이프라인 등은 이용자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관계를 구축한다는 방향으로 향한다"며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이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면 이를 실행으로 옮겨 성과를 만들겠다. 그리고 그 성과는 숫자로 증명하겠다"고 자신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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