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국제대회 우수한 성과 …2026 스페인 레벨1 대회 금·은·동 총 9개 획득 작성일 03-31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31/0001992585_001_2026033119061665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스페인에서 연이어 출전한 국제대회 LEVEL-1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출전을 위한 랭킹 포인트 확보에 있어 한층 더 높은 등급의 대회로, 직전 LEVEL-2 대회 직후 곧바로 이어진 강행군 속에서 치러졌다.<br><br>대표팀은 체력적으로 부담이 큰 일정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총 9개의 메달을 추가하는 성과를 거뒀다.<br><br>특히, WH1 남자단식에서는 진기범이 금메달을 차지하며 직전 대회 은메달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정상에 올랐고, 최정만이 은메달, 박해성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두 대회 연속으로 해당 종목 석권하며 강세를 이어갔다.<br><br>금메달은 ▲WH1 남자단식 진기범(한국장애인고용공단) ▲WH1&WH2 혼성복식 정겨울(한국장애인고용공단)-박해성(울산중구청) 조가 차지했다.<br><br>은메달은 ▲WH1 남자단식 최정만(대구도시개발공사) ▲WH2 남자단식 김정준(대구도시개발공사) ▲WH2 여자단식 정겨울 ▲WH1&WH2 남자복식 최정만-김정준 조가 획득했다.<br><br>동메달은 ▲WH1 남자단식 박해성 ▲WH2 남자단식 유수영(한국장애인고용공단) ▲WH1&WH2 남자복식 박해성-유수영 조가 추가했다. <br><br>이번 성과는 LEVEL-2 대회에 이어 연속 출전이라는 강도 높은 일정 속에서 거둔 결과로, 대표팀의 체력 관린 능력과 경기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했다.<br><br>또한, 주요 종목에서 꾸준히 메달을 확보하며 아시안패러게임 출전권 확보를 위한 랭킹 포인트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br><br>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김규성 회장은 "연이은 국제대회 출전으로 선수들의 부담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좋은 성과를 이어간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 특히 두 대회 연속으로 주요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보여준 것은 대표팀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 아시안패러게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의 재정 후원을 받아 출전했다.<br><br>사진=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관련자료 이전 11기 양대 간판, 나란히 대기록 도전 03-31 다음 대한장애인체육회, '2026 장애인스포츠버스 사업' 제주특별자치도 선정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