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경 "어머니 부고에도 CF 촬영…배우의 운명" 눈물 작성일 03-3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4MIF3rNc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e61725a7a697b7d6eca7389e6f62dda97934b520b8af878c3a183ee92c8d41" dmcf-pid="K8RC30mj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문희경이 어머니 부고에도 촬영을 강행한 사연을 털어놨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oneytoday/20260331190345771hafq.jpg" data-org-width="1047" dmcf-mid="pEpJsOMV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oneytoday/20260331190345771ha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문희경이 어머니 부고에도 촬영을 강행한 사연을 털어놨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da94ce5bfbe8bc3ebad2990043e58839cacf8c6802ed2dff914758aa3fa38e" dmcf-pid="96eh0psAkA" dmcf-ptype="general">배우 문희경(61)이 어머니 부고에도 촬영을 강행한 사연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ba2ae418dada6cc689199a9b067662aae9621bb954c418376bfcc9a4f57ba7c" dmcf-pid="2PdlpUOcNj"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배우 윤다훈, 문희경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3b9c2861e8107667f028857417ce4e75918281afd556cc2584211e00fbe2925" dmcf-pid="VQJSUuIkcN"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문희경은 '내 인생의 결정적 장면'으로 '2021년 9월 28일'을 꼽았다.</p> <p contents-hash="6c675da475c93fc35a473d3981f927a2dbf6e99d44ad40aa67c04f784d9b0583" dmcf-pid="fxivu7CENa" dmcf-ptype="general">문희경은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이다. 고향이 제주도인데, 어머니가 말기 암으로 투병하다 1년 만에 돌아가셨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9ca0305b21942e9aea31bf63c2fa74e68f40e0efeac67929670bae03f51d382a" dmcf-pid="4MnT7zhDcg" dmcf-ptype="general">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 제주도에서 CF를 찍고 있었다. (촬영) 마지막 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마지막 촬영을 접을 수가 없었다. 저로 인해 여러 명이 피해를 볼 수 없지 않나. 고민하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신 걸 숨기고 촬영을 마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130d32a73ab7dd9002f6ba9274a6f4dfde3704cee3fde989ee49e7098c8ccc" dmcf-pid="8RLyzqlwAo" dmcf-ptype="general">이어 "오후 6시면 끝나야 하는데, 그날따라 촬영이 밤 9시까지 늦게까지 가더라. 저는 애가 타고 빨리 어머니한테 가고 싶었지만, 얘기 안 하고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a529b397e31f91eeddddc63c71449cc87ac3549eb0471c09826455d22c425b64" dmcf-pid="6eoWqBSrNL" dmcf-ptype="general">문희경은 "촬영을 마친 후 '사실 아침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빨리 가봐야 한다'고 하니 스태프들이 다 울었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28c427cdad75bde3de0b91662c51f2866cdaa992e01ae106f2d6aeb9f04dcfdf" dmcf-pid="PdgYBbvmNn"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배우의 운명이 그렇다고 생각한다. 약속이기 때문에, 약속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어떤 경우에도 촬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2c47bb84672e2bcdb9693ca481ce5ded1d5f00cbd28316580577b393da87b21b" dmcf-pid="QJaGbKTsa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머니도 그런 저를 더 자랑스러워하지 않았을까"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245fe93f70cb3ea4f7ee449a8e750fd9e0fa8cc59af5cbec474b6fc8a7f64f" dmcf-pid="xiNHK9yO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문희경이 어머니 부고에도 촬영을 강행한 사연을 털어놨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oneytoday/20260331190347028gzcm.jpg" data-org-width="1047" dmcf-mid="BJaGbKTsa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oneytoday/20260331190347028gz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문희경이 어머니 부고에도 촬영을 강행한 사연을 털어놨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0a4ab2e5e6e6fcd89439c15210d2478f4d8eaad6c5ead683b29d73a564ce8" dmcf-pid="y1UiOIRfgd" dmcf-ptype="general">문희경은 "어머니가 '아침마당'의 평생 팬이셨다. 어머니 소원이 제 손 잡고 '아침마당' 출연하는 거였다. 제가 조금 더 일찍 어머니를 모시고 나왔어야 했는데"라며 후회했다. </p> <p contents-hash="fe7c555e6de8c2ceb24bade5ff56a1eb0f59a0f54842908647d331a77b49eb3e" dmcf-pid="WtunICe4ge" dmcf-ptype="general">이어 "어머니가 병중에 계실 때 위로한다고 '엄마, 다 낫고 나랑 같이 아침마당 출연하자'고 했었다. 그러면 어머니가 용기를 가지고 빨리 나을 줄 알았다. 그 소원을 못 들어드리고 어머니를 보내야 한 게 평생 마음의 아픔이었다"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90340c8d82bcd0fe78250359380b3b68c065c7e9875bbb3a4608f85282b885f" dmcf-pid="YF7LChd8kR" dmcf-ptype="general">문희경은 1987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그리움은 빗물처럼'으로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가수로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와 '아이리스' '자이언트' '왜그래 풍상씨' '며느라기' 등에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9d4b074643bc9112469318ffc400e62e09c5fc4e75969e31389c8e4080700822" dmcf-pid="G3zohlJ6cM"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계 편성' 장영란, 이번엔 입술 논란 직격타…억울한 심경 토로 03-31 다음 이민우, 결혼 소감 "인생의 새로운 챕터 지켜봐 주셔서 감사"…신혜성 불참엔 침묵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