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의혹' 황석희, 에세이 판매도 중단…"사회적 물의 있는 사안" [MD이슈](종합) 작성일 03-3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5OU51Eom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54bfeea06004a02098ad1e81645a63a6e0cc1c7faf66fee9809a874de8adc1" dmcf-pid="11Iu1tDg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석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ydaily/20260331205523977qlus.png" data-org-width="564" dmcf-mid="Z0aYhlJ6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ydaily/20260331205523977qlu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석희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372e9ea5aa5589c6d06e69f2282e9ebed0c5eae8a34f6b2b68ba4880aa8ba7" dmcf-pid="tbX8bKTsO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성범죄 전과 의혹이 제기된 번역가 황석희를 둘러싼 파장이 출판계로 확산됐다. 방송 프로그램에서의 출연분 삭제에 이어, 그가 집필한 에세이까지 유통이 중단되며 전방위적인 거리두기가 이어지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c280270e45eca98eaac9f198402d604e0b7eaf857eb1ce200463ae40778ccac2" dmcf-pid="FKZ6K9yOrm" dmcf-ptype="general">31일 기준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는 황석희의 에세이 ‘오역하는 말들’이 모두 품절 처리됐고, 일부 플랫폼에는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다”는 안내가 붙었다. 출판사 측은 “사회적으로 물의가 있는 사안이라 온라인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ee818ef0ed7c28154aecb3acaf4b7605e0a554fe8d5a1534f9085694aef35e9" dmcf-pid="395P92WIEr" dmcf-ptype="general">앞서 방송가에서도 손절 흐름이 감지됐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예능 프로그램은 황석희가 출연한 회차의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하고, 유튜브에 올라와 있던 관련 영상 역시 비공개 또는 삭제 조치했다. 광고 업계에서도 콘텐츠 철회가 이어지며 지우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a32ddc73fcd8eb5b4a2ff0d4ebfa39a1503d5832a91a73b3ef9f7311fe29dfe4" dmcf-pid="021Q2VYCDw" dmcf-ptype="general">황석희가 번역에 참여한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관련 행사에서 그의 참여를 배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개봉을 앞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측 역시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일부 관객들 사이에서는 작품 보이콧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p> <p contents-hash="e55157d921374e720871a9392cd02d788be5fdeeb3eb4c524190a31192a8268e" dmcf-pid="pVtxVfGhmD" dmcf-ptype="general">전날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황석희는 2005년 강제추행치상 및 상해 혐의, 2014년 준유사강간 등 혐의로 각각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이력이 있다. 피해자는 총 5명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5789c8df2daa5609866e6aa0b5181c354993b367fa7cdf0f97592099c704df4" dmcf-pid="UfFMf4HlmE" dmcf-ptype="general">황석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변호사와 함께 내용을 검토 중이며,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고려하겠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포함될 경우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남겼다. 이후 해당 글을 제외한 게시물들을 비공개로 전환했다.</p> <p contents-hash="6b14a644876c946c0b339e8d4581dddfd1a02b5de54ada4352832b98eeb8b883" dmcf-pid="u43R48XSEk" dmcf-ptype="general">한편, 황석희는 영화 ‘데드풀’, ‘보헤미안 랩소디’ 등 다수 작품 번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약 600편 이상의 작업 이력을 바탕으로 방송, 강연, 출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 번째 남자' 오현경, 박건일에 "넌 내 아들…함은정은 아냐" 03-31 다음 '홀로서기' 권은비의 진심… 자필 편지로 전한 새 출발 "사랑 품고 나아갈 것" [전문]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