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개발 뒤처진 애플, ‘서비스’로 전략 선회 작성일 03-3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오픈AI 등 생성형 모델, 아이폰 생태계에 탑재 방식 추진<br>외부 챗봇에 플랫폼 개방, 수수료 챙기는 수익성 위주 정책으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IroGHjJWR"> <p contents-hash="edd1ecd54fd2349939275933842a408eb66b9125e12a1db76ba498df2eeaac78" dmcf-pid="zCmgHXAiTM" dmcf-ptype="general">애플이 구글과 오픈AI 등의 인공지능(AI) 모델을 ‘아이폰 생태계’에 그대로 수용하는 방식으로 AI 전략 변화를 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f025e6f5873ead19ca6d726c62bda87c30b1bbb61e25e858b98f15e9dcc4d1f3" dmcf-pid="qhsaXZcnTx" dmcf-ptype="general">AI 기술 경쟁에서의 열세를 여러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전략으로 넘어서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d99c74c9677f463390231365b68fedb64b0316fb45a51261a92b02908ba438c4" dmcf-pid="BlONZ5kLhQ" dmcf-ptype="general">30일(현지시간) 기술 전문 온라인매체 테크제니즈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을 ‘AI 허브’로 탈바꿈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31fc614ff88b6e5f1973b78869e0487247cfc4680624341a63944c640a3b57fd" dmcf-pid="bSIj51EoWP"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아이폰 운영체제 새 버전인 iOS 27에서 음성비서 ‘시리(Siri)’가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챗GPT, 앤트로픽 클로드 등 외부 AI 챗봇과 연동되도록 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742049126d92edbc33323e79b3f14398769c532ede4d24f4c6d3bce92045fa8" dmcf-pid="KvCA1tDgh6" dmcf-ptype="general">제미나이에 기반해 시리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작업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ec60ba9cbb41d0d7b2936a40092fd27192cb1f3fd05026de817512a8976b209" dmcf-pid="9ThctFwah8" dmcf-ptype="general">특히 애플 앱스토어 내에 AI에 특화된 앱을 담은 전용 섹션도 만들 예정이다. 앱스토어가 일종의 ‘AI 마켓플레이스’처럼 기능하도록 만드는 셈이다. 애플의 차세대 AI 전략은 오는 6월8~12일 열리는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 26)에서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bd9c3dc2320fb7c9212e6c212a1efb2974495756114f5541410f4b1b96d193ea" dmcf-pid="2ylkF3rNT4" dmcf-ptype="general">애플이 AI 전략 전환을 모색하는 데는 오픈AI, 구글 등의 최첨단 AI 모델과의 경쟁에서 승산이 거의 없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처럼 시리나 ‘애플 인텔리전스’를 중심으로 한 폐쇄적 생태계 전략을 고수하기에는 제미나이, 챗GPT 등과 격차가 너무 벌어졌다는 지적이 애플 내에서도 제기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38c01e7e228f2a7a7432a76d5abd7db186f3d22d4c8829793b2e89294b9fba95" dmcf-pid="V5GOzqlwCf" dmcf-ptype="general">블룸버그는 앞서 “음악 스트리밍이나 메신저, TV, 지도 서비스에서와 달리 애플은 AI 경쟁에서 사실상 패배를 인정했다”고 지적했다. 애플 내부의 AI 담당 인력들이 오픈AI, 메타, 구글, 앤트로픽 등으로 옮겨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6350fae3e69a87a5fa46973f5e238ed9faaa96c0f1561544d91a69e4592739e" dmcf-pid="f1HIqBSrlV" dmcf-ptype="general">애플은 이에 외부 AI 챗봇에 문호를 개방하고 앱스토어를 통해 제공하는 AI 서비스 수수료를 챙기는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은 앱스토어상 유료 서비스 결제액의 30%를 수수료로 떼어간다.</p> <p contents-hash="1186a4462dd7439cde8184539a47dc247aa87b1c9b84439dbd9fc1281836587b" dmcf-pid="4tXCBbvmC2" dmcf-ptype="general">애플이 자체 AI 모델을 개발하는 대신 아이폰을 중심으로 한 하드웨어 우위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올리려는 전략인 셈이다. 아이폰 자체 OS에 여러 AI를 탑재해 기존 이용자들의 이탈을 막으면서 새 이용자를 끌어들이려는 전략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439f3be81a678757994d4b9b454be7c99c571d3a4ca6dcec75ea2a53969f6d67" dmcf-pid="8FZhbKTsy9" dmcf-ptype="general">다만 애플은 AI를 활용한 다양한 기기를 내놓을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4d3c1005bf11ad6820fa0cee1b8944f90ab37e9aea09cb9f96f169d1d105d7f" dmcf-pid="635lK9yOTK" dmcf-ptype="general">애플은 에어팟, 스마트안경, 펜던트 등 AI 기반 ‘웨어러블’ 기기를 준비 중이다. 외부 AI 모델을 사용하더라도 애플 기기를 ‘관문’으로 삼아 AI 기반 하드웨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포석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a53b70548e8ec3331ae9dcdef5feb70a225c34b4496d81ef8555845f8934f1a" dmcf-pid="P01S92WIyb"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jki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계원예고 연영과 졸업 후 법대 진학했다는 20대 미모의 여배우…황민현과 호흡 확정 03-31 다음 권은비, 울림 떠난다…자필 편지로 전한 심경 “소중한 여정” [공식]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