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사대부고 이유환, 한국신기록까지 쐈다…미추홀기 맹활약 작성일 03-31 2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3/31/0001183802_001_20260331220210270.jpg" alt="" /><em class="img_desc">◇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선전한 강원사대부고 사격부.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3학년 박한결·오지석·이유환, 2학년 김다율·허은찬·윤태경·김승현·민석원, 박철홍 감독, 1학년 조승빈·김민규·안영현·이시온. 사진=강원사대부고 제공</em></span></div><br><br>‘신기록 제조기’ 이유환이 전국 무대에서 연일 금빛 총성을 울리며 한국 사격 기대주의 위상을 알렸다.<br><br>강원사대부고(교장:이낙현) 이유환은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3개를 포함해 금 4개, 은 1개, 동 3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br><br>백미는 속사권총 개인전 경기였다. 이유환은 본선에서 586점을 기록해 지난해 봉황기에서 세운 자신의 부별신기록(585점)을 경신했고, 결선에서는 34점을 쏘며 한국 신기록까지 작성했다.<br><br>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예선 6위로 결선에 진출했지만 결선에서 239점을 기록하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돋보인 경기였다.<br><br>스탠다드권총 개인전에서도 570점으로 정상에 오르며 세 번째 개인 금메달을 추가했고, 25m 권총 개인전에서는 580점으로 은메달을 보탰다.<br><br>단체전에서도 전 종목에 걸쳐 고르게 힘을 보탰다.<br><br>50m 권총에서는 오지석·김다율·박한결과 함께 출전해 1589점으로 3위를 기록했고, 25m 권총에서도 오지석·안영현·윤태경과 호흡을 맞춰 1706점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스탠다드권총 역시 오지석·안영현·이시온과 팀을 이뤄 1639점으로 3위를 추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박민영, 위하준 거칠게 이끌고 비상계단으로…정체 들킬까 일촉즉발 ('세이렌') 03-31 다음 기적의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평창올림픽기념관에 보드 기증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