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안 갚고, 딸은 호텔 결혼 시킨 친구”…이호선이 꼽은 최악의 친구 작성일 03-3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jSTmzhD1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6751489c5df301c134781a1946ebfcd99c290fe413797b2356e2b96a366bb9" dmcf-pid="XAvysqlw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ned/20260331222746096kyvi.jpg" data-org-width="647" dmcf-mid="Gl1FW6Zv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ned/20260331222746096ky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8a56cd06b95c4c03f1fffae5853dac268363cad2e4adc67cba4ab2b9acd3b4" dmcf-pid="ZcTWOBSrXQ"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최악의 친구 유형’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p> <p contents-hash="94c471426e2a9961bdbc3567f70d7cb28636b222146f449cf1d38eaf92d50c41" dmcf-pid="5kyYIbvmZP" dmcf-ptype="general">이호선은 31일 방송된 tvN STORY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 “인생 최악의 친구 유형이 있다”며 그 첫 번째로 ‘나를 이용하는 친구’를 꼽았다.</p> <p contents-hash="cc03550bc6ffc9f56abf088180f3e4367f5b8f82f2234984613083c2128fee2c" dmcf-pid="1EWGCKTsX6" dmcf-ptype="general">이호선은 자신의 주변에도 그러한 친구가 많다며 “1년에 딱 한 번 전화해서 꼭 돈 빌려달라고 하는 친구가 있다”고 경험담을 꺼냈다.</p> <p contents-hash="7b35e0d9b73698da0ec4beb910c509267705af21e19ed7e3112175fb9f19a2e9" dmcf-pid="tahSwuIkX8" dmcf-ptype="general">이호선은 “서로 연락을 주고받은 것 없이 1년에 한 번 전화해서 돈을 빌려달라고 한 게 3번 정도 반복되니까 이 친구가 나를 뭐로 보나 싶고 배 갈린 돼지 저금통으로 보는 건 아닌가 싶더라”라고 분통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7b4d723b421ad52db56262543a686339b339b6da3e42530a3e8a1a92a2276588" dmcf-pid="FNlvr7CEt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 뒤로는 연락은 하지만, 돈은 더 이상 빌려주지 않는다”며 “(빌려준) 돈을 받지도 못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490c180f4067d0f2cabe95532702846d94b1a71a98272761a056c2ac3a1431a0" dmcf-pid="3jSTmzhD5f" dmcf-ptype="general">이호선은 “그 친구 딸이 호텔에서 결혼식을 하더라. 제가 너무 놀랐다. 호텔 결혼식은 꽃값만 몇천만 원이다. 저한테 빌린 돈은 안 갚으니까”라며 원통해했다.</p> <p contents-hash="a786ced31994d8c6dba25fecb81bd69989855e000bb0a0b12bc448c4230e12f4" dmcf-pid="0AvysqlwZV" dmcf-ptype="general">그는 “그 친구 딸 결혼할 때 제가 거기 있는 꽃 다 가져왔다”며 “집 여기저기에 백합을 놨더니 재채기가 나더라. 제가 오죽했으면 그랬겠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dde825f27708c9e1cff35a12f9768e248f59ea3b830e202af9058f521a7ac7" dmcf-pid="pcTWOBSrX2" dmcf-ptype="general">이호선은 최악의 친구 유형 두 번째로는 ‘나를 학대하거나 착취하는 친구’를 꼽았다. 그는 “예쁘고 날씬한 친구 중에 옆에 뚱뚱한 친구 데리고 다니는 친구가 있다”며 “남자애들 만나러 갈 때 맨날 저를 데리고 가더라. 본인만 빛나도록 하더라. 본인이 미팅을 주선하고, 못난이들만 데리고 나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43deef526bab62ffebbf5772d48589f091ba08a290a47d581f5c8093c8d6a59" dmcf-pid="UkyYIbvmt9" dmcf-ptype="general">최악의 친구 유형 세 번째는 ‘나의 모든 부탁을 거절하는 친구’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ab078634bcfee3910b02719b859836e98dd280dfbee17636e3fc9d69f0e7861" dmcf-pid="uEWGCKTsGK" dmcf-ptype="general">이호선은 “대부분의 사람은 미안해서 거절을 잘 못한다”라며 “내가 했던 모든 부탁을 모두 거절한다는 건 날 싫어하거나 우습게 아는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b7c075abc963d5b7b2099aa45b0d5cccd78c3d543415cf0bc851c41079180f3" dmcf-pid="7DYHh9yOtb" dmcf-ptype="general">이호선은 “무조건 밀어내고 싫다고 말할 건 아니지만, 한 번쯤은 ‘이 친구들이 어떤 친구들인가’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히든싱어8’ 심수봉 모창능력자, 애달픈 세월 업고 (첫방) [종합] 03-31 다음 강원소년체육대회 내일부터 나흘간 삼척 등에서 개최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