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가덕도 테러범 "구국을 위해 불가피한 필요악이었다" 궤변 ('PD수첩') 작성일 03-3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20BcV7c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7113c7c42b6d9240161fd52a885d043688c0abb19de7601306fa7a948f0396" dmcf-pid="xmVpbkfz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tvreport/20260331234151460wdoz.jpg" data-org-width="1000" dmcf-mid="4t94RvnQ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tvreport/20260331234151460wdoz.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3e171ecbe8051249ebb84e281fa6989f8c9d67c2123a136ffb3dfe84f08b19" dmcf-pid="yKIjr7CEk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tvreport/20260331234152892btfc.jpg" data-org-width="1000" dmcf-mid="8DB2Qhd8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tvreport/20260331234152892btf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7f95be81b8f94f926870052be86c15baec6147961c61001aace65ad0ede507" dmcf-pid="Wo0W1dpXjE"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궤변이 따로 없다. </p> <p contents-hash="7cdf540af0225be22ef7b09d10aab324b3bc9b79cbc2e7b4d095cd5c7591b8b0" dmcf-pid="YgpYtJUZck" dmcf-ptype="general">31일 밤 MBC 'PD수첩'은 '가덕도 테러 사건, 남겨진 의혹들' 특집으로 꾸려져 이재명 대통령 테러 사건의 전말을 추적했다. </p> <p contents-hash="3ab6f213ec69be66237d6aacc36096120feb181a3de7b0f38b64b913a287f555" dmcf-pid="GaUGFiu5ac" dmcf-ptype="general">2024년 부산 가덕도에서 이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목을 흉기로 찔러 경정맥 60%를 손상시킨 테러범 김씨. 올해 1월 '국가공인 제1호 테러'로 지정된 이 사건은 발생 2년이 지나도록 의혹투성이다. 경찰이 '가덕도 테러 사건 수사 TF'를 꾸려 전면 재조사에 나선 이유다.</p> <p contents-hash="98accc0a7421d15bfd25c6cead520c3760d68f515a8cdf0af47e52be06e40086" dmcf-pid="HNuH3n71AA"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사건 전날 밤 김씨의 동선을 되짚었다. 김씨를 경남 진해 한 모텔까지 실어다 준 고급 외제차. 차주와 동승자는 평소 이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해 온 목사의 교회 신도였다. 경찰은 범행 당일 차량 명의가 제3자에게 넘어간 사실까지 확인했지만, 김씨 단독 범행으로 결론 내렸다. </p> <p contents-hash="98c168d9a80dad034603e92130487ef953e68f16bdb5e1dc979f415864275046" dmcf-pid="Xj7X0LztAj" dmcf-ptype="general">방송에 따르면 초동 수사도 문제가 많았다. 경찰은 범행 현장을 보존하지 않은 채 40여 분 만에 혈흔을 닦아냈고 폐쇄회로(CC)TV, 차량 블랙박스 확인에도 소극적이었다. 강진구 뉴탐사 기자는 "(외제차 관련) 조사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차주, 동승자에게 물어보니 '(조사 받는데) 30분쯤 걸렸다'고 하더라. 휴대전화도 달라고 해서 그냥 열어보고 돌려준 정도였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ee69dd555618941ccf16211a3bb7069bdc3831e75d61f89ea3f76cccf61a26" dmcf-pid="ZAzZpoqFa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tvreport/20260331234154314hgxp.jpg" data-org-width="1000" dmcf-mid="6j8xnGNd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tvreport/20260331234154314hgx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760d7bfaec9b2cbb7d8bbc6b1ef312bea3f750101308f5577a35aa45a3f310" dmcf-pid="5cq5UgB3o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tvreport/20260331234155691rxoz.jpg" data-org-width="1000" dmcf-mid="PSQB4sx2k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tvreport/20260331234155691rxo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1bb4574d25aa1085d360da545178d3dc99f572d2c589b7401282fbb2ad3e87" dmcf-pid="1kB1uab0cg" dmcf-ptype="general">김씨가 쓴 흉기는 전체 길이 약 18㎝, 칼날만 13㎝에 이르는 다목적 전술용 칼이었다. 그런데 국정원은 이를 '커터칼에 의한 살인미수 행위'로 규정하며 테러방지법상 테러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올렸다. 작성자는 검사 출신 김상민 당시 국정원 법률특보였다. 공교롭게도 김씨는 전직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씨에게 고가의 그림을 건네며 공천을 청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물이었다. </p> <p contents-hash="1df1596980c314ebd44189b593b6795d6272221a63f3b4391669bba25ffc0e79" dmcf-pid="tEbt7NKpjo" dmcf-ptype="general">박선원 국회 정보위 의원은 국정원을 인용, 김씨가 보수 유튜버 고성국씨 영향으로 테러를 저질렀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두 사람 사이 통화 기록이 있었고, 김씨가 '고성국 TV' 사무실을 직접 방문한 사실도 확인됐다는 것. 제작진은 수감 중인 김씨에게 편지로 고씨와의 관계를 물었다. 김씨는 10장의 자필 편지를 보내 "고씨와 만난 적도, 통화한 적도 없다"며 오히려 자신의 행동을 "구국을 위해 불가피한 필요악이었다"고 강변했다. </p> <p contents-hash="662bb8cf35fb41626a273bf5fb78e055aea9b187d00620836edeb90718ecfacd" dmcf-pid="FDKFzj9UNL" dmcf-ptype="general">서복경 정치학자는 "이 사건은 타인의 생명권이라고 하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파괴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 짓"이라며 "좌파, 우파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 시스템에 관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p> <p contents-hash="a7a0377a1353a7e003cd3f983d10984d2a1556611cab5e91f96df73d04e67171" dmcf-pid="3w93qA2uAn"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 사진=MBC 'PD수첩'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DAY6 원필 “제가 좋아하는 음악 들려드릴 기회, 새로운 시도 담았다”···타이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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