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그랜드슬램 막아라!"'…인도네시아, 한국에 '아시아선수권 金메달 순위' 추월 위기 작성일 04-01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1/0001992752_001_2026040100050833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인도네시아가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금메달 순위에서 조만간 한국에 추월당할 위기에 처했다.<br><br>인도네시아 매체 '트리뷰나'는 31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는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오랫동안 유지해온 지배력이 무너질 위기에 처해 있다"라고 보도했다.<br><br>오는 4월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닝보에서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열린다.<br><br>매체에 따르면 현재 대회 통산 금메달 개수 1위는 중국(81개)이다. 배드민턴 강국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35개)가 2위에 자리 중이고, 한국(34개)은 금메달 1개 차이로 인도네시아 바로 뒤인 3위에 위치해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1/0001992752_002_20260401000508402.jpg" alt="" /></span><br><br>인도네시아는 다가오는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결과에 따라 금메달 순위에서 한국에 역전을 허용할 수 있다.<br><br>현재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맹)과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는 다가오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평가 받고 있다. 한국이 여자단식과 남자복싱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인도네시아가 무관으로 대회를 마치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순위는 뒤바뀐다.<br><br>특히 안세영은 대회 정상에 오르면 대회 첫 우승을 거머쥘 뿐만 아니라, 2014년 성지현 이후 12년 만에 한국 선수가 대회 여자 단식 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된다.<br><br>또한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에 이어 아시아선수권까지 제패하면서 그동안 이루지 못했던 '그랜드슬램'도 달성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1/0001992752_003_20260401000508453.jpg" alt="" /></span><br><br>매체는 "오랫동안 지켜왔던 2위 자리를 이제 한국이 노리고 있다. 한국은 2위 자리를 차지할 기세다"라고 전했다.<br><br>이어 "금메달 1개 차이는 경고 신호다. 현재 한국은 닝보에서 타이틀을 추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라며 "안 좋은 소식은 인도네시아가 2위 자리를 내줘야 하는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점"이라고 덧붙였다.<br><br>언론은 "한국은 모든 분야에 강자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는 않지만, 매우 강력한 비장의 무기를 몇 개 보유하고 있다"라며 "여자단식은 안세영의 독무대이다.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조는 올해 초 대회에서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br><br>또 "한국은 백하나-이소희(세계랭킹 3위), 김혜정-공희용(세계랭킹 5위) 조를 통해 여자복식에서도 점점 더 강력한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라며 "이 두 조는 우승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으며, 한국이 인도네시아의 금메달 수를 넘어설 확률을 높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춘천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4월3일 플레이볼! 04-01 다음 화천 KSPO 이민화·최민아 FIFA 시리즈 국가대표 선발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