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사격팀 창단 첫 대회 전원 포디움 작성일 04-01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곽용빈 멀티 은메달 달성<br>홍수현 첫 실업 무대서 두각</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4/01/0000173346_001_20260401000813040.png" alt="" /></span></div>선수단 전원을 지역 인재로 구성한 강원도청 사격팀이 창단 첫 대회에서 모두가 포디움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 사격 인재의 산실인 강원사대부고 사격부도 무더기로 메달을 사냥했다.<br><br>강원도청 곽용빈(한림성심대 졸업)은 3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막을 내린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홀로 은메달 두 개를 적중하며 지역 사격 간판의 존재감을 과시했다.<br><br>곽용빈은 10m 무빙타겟 정상에서 552점으로 정유진(청주시청·562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10m 무빙타겟 혼합에서도 376점으로 다시 한번 정유진(381점)에 이어 은메달을 추가하며 멀티 메달을 완성했다.<br><br>팀 동료인 홍수현(강원대 졸업)도 처음으로 입성한 실업 무대에서 메달을 쐈다.<br><br>홍수현은 50m 권총에서 558점으로 김청용(창원특례시청·560점)에 불과 2점 차로 석패하며 은메달을 보탰다.<br><br>강원사대부고 사격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쓸어 담으며 전국 최강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 그중에서도 이유환은 한국 신기록과 대회 신기록을 포함 4관왕에 등극하며 맹활약했다.<br><br>이유환은 공기권총과 속사권총, 스탠다드권총 개인전을 석권한 뒤 속사권총 단체전에서는 민석원, 오지석, 허은찬과 금메달을 합작했다.<br><br>속사권총 개인전 본선에서는 586점으로 부별 신기록, 결선에서는 34점으로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고 단체전에서는 1703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새로 썼다. 한규빈 기자<br><br>#대회 #강원도청 #사격팀 #창단 #전원<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400번째 메달' 김상겸, 고향 평창에 영광 담긴 보드 기증 04-01 다음 오늘부터 삼척서 도내 스포츠 꿈나무 열전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