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스탠드’ 세계 챔피언… “AG 국대로 뽑힌다면 영광” 작성일 04-0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터뷰] 프로게이머 박도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Dg8CKTse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57671f49c517bdcc26c6ef09c2364294931d3b4f5eeca207e482b51a6dde30" dmcf-pid="fwa6h9yOn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2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e스포츠 대회 LOL 퍼스트 스탠드에서 우승한 ‘바이퍼’ 박도현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그는 최초로 이 대회 2연속 우승자가 됐다. 라이엇 게임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kukminilbo/20260401001546198wfmn.jpg" data-org-width="640" dmcf-mid="2sdKwuIk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kukminilbo/20260401001546198wf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2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e스포츠 대회 LOL 퍼스트 스탠드에서 우승한 ‘바이퍼’ 박도현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그는 최초로 이 대회 2연속 우승자가 됐다. 라이엇 게임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c9984853f5d158b2b1e7e72a4453aa15609a5fce684dbe9246bd2e43a2aace" dmcf-pid="4rNPl2WIRO" dmcf-ptype="general"><br>프로게이머 ‘바이퍼’(게임상 닉네임) 박도현은 지난해 말 새로운 도전의 필요성을 느껴 중국의 ‘비리비리 게이밍’으로 이적했다. 곧바로 중국 프로 리그 ‘LPL 스플릿 1’에서 정상에 오른 그는 지난달 중순 국제 대회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세계 챔피언 자리까지 올랐다.</p> <p contents-hash="d6d0813cf2f996dab2f6009a1eb14a717076e3ceea03c34fcef505128091ab03" dmcf-pid="8mjQSVYCRs" dmcf-ptype="general">그는 곧 재개하는 중국 프로 리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30일 중국으로 떠난다. 출국 전 국민일보와 서면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박도현은 “국가대표는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226b3c6a297e05e052eb72d26ff2c136d3627849c292801776e577715dd0f71" dmcf-pid="6sAxvfGhJm" dmcf-ptype="general"><strong>-브라질 국제 대회 우승을 축하한다. 2년 연속 대회 챔피언에 오른 소감은.</strong></p> <p contents-hash="f3e3f2854af6e9d8e6e7aefecde6d92aa086c43ade4196853d7f87d8c3b319c0" dmcf-pid="POcMT4Hlnr" dmcf-ptype="general">“2025년에 이어 2026년도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우승으로 시즌을 시작해 기쁘다. 같이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 준 팀원들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팀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p> <p contents-hash="3b120928a4750f45dd15b29681f3be0deeff934f86f5c11252032f942da6bcb8" dmcf-pid="QIkRy8XSMw" dmcf-ptype="general"><strong>-비리비리와 박 선수가 챔피언에 오른 비결은. 다른 팀들보다 무엇을 더 잘했을까.</strong></p> <p contents-hash="5318c94a99873122c5149e4639840cd32f4f6470b4b35db1f1b971ed2569bb4d" dmcf-pid="xCEeW6ZvLD" dmcf-ptype="general">“밴픽 구도(게임 시작 전 전략적 수싸움)에 대한 명확한 확신이 있었다. 또한 선수 개개인의 기량도 뛰어났지만 팀으로서의 합(合)과 움직임 측면에서 경쟁자들과 차이를 벌린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본다. 이번에는 굉장히 거리가 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대회가 개최돼 시차 적응과 컨디션 관리가 정말 중요했다. 현지 적응에 신경을 많이 썼다.”</p> <p contents-hash="a42d464cf8710c6c182041f694b62a9b51ed996b9a4fbcaef6a3653195b32897" dmcf-pid="yfzGMSiPJE" dmcf-ptype="general"><strong>-우승 기자회견에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strong></p> <p contents-hash="b4917f1ee194c5bc0b28c639ea7ee1034abbcae0f9777352b72628db69beca3a" dmcf-pid="WZvcpoqFMk" dmcf-ptype="general">“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나서고 경기에 출전한다는 건 어느 종목의 어느 선수에게든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e스포츠 국가대표로 반드시 출전하고 싶다. 그리고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국가를 대표해 나서는 만큼 최고의 경기력과 성적을 내고 싶다.”</p> <p contents-hash="3b6c534caa8fa5cfff1ccd0d257f2709c39e012ac497d6c03fbe3781aca6b342" dmcf-pid="Y5TkUgB3Lc" dmcf-ptype="general"><strong>-지난해 말 한국을 떠나 비리비리로 이적을 결심한 이유는.</strong></p> <p contents-hash="75b0084b00403e923416d2b94e46d9c34c141c4f87f34289d51e54b8a3e3e499" dmcf-pid="G1yEuab0eA" dmcf-ptype="general">“거취를 두고 이전보다 더 많이 고민하고 망설였다. 결국 중국 LPL 무대로 떠나기로 결심한 이유는 스스로 지난 3년을 되돌아봤을 때 큰 발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지난 3년간의 성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느꼈기에 어떤 식으로든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한국이 세계 최상위권의 경쟁력을 가진 리그지만 중국도 그만큼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는 리그다. 중국은 내가 추구하는 플레이 방식인 과감성, 클러치 플레이, 허를 찌르는 움직임이 특색인 리그이기에 여기에서 활동해야 내 발전 가능성이 가장 클 거로 여겼다.”</p> <p contents-hash="40f097627ad10a32f10d05af7f4c64db56c6918b27d5e82b8d6567fa78ca673d" dmcf-pid="HtWD7NKpdj" dmcf-ptype="general"><strong>-중국 리그 우승까지의 여정도 쉽지만은 않았는데.</strong></p> <p contents-hash="554a91450df137c27299f32252fdfe9256dbd60cbf222dbb4f827e08493195ed" dmcf-pid="XFYwzj9UdN" dmcf-ptype="general">“정규 시즌 동안 여러 차례 패배하며 역시 우승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추후 열릴 플레이오프나, 나아가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필요한 과정이라고 봤다. 정규 시즌의 핵심은 승패가 아닌 무엇을 얻어 가는가다. 우리는 정규 시즌을 통해 팀으로서의 움직임을 배우고 얻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잘하는지, 또 어떤 상황에서 압박감을 느끼는지 잘 아는 게 중요하다.”</p> <p contents-hash="a46b535bfcbc34042584e57b95aba4f14b7d89028a685d5ab6ab3e1d4eac2c7e" dmcf-pid="Z3GrqA2uda" dmcf-ptype="general">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p> <p contents-hash="7d970da18104a3872b720e91226a6e3373289ddde705e0472860b84a936aa3fc" dmcf-pid="50HmBcV7ig"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상이몽2’ 서은혜 조영남 카페 개업 근황 04-01 다음 [게임 사자후] 걱정되는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