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동승자 총격 살해→시신 유기'한 '사지 절단' 프로 선수, 교도소 생활 공개 "손발 없어도 식사·목욕·옷 입기 다 해, 태도 좋은 모범 수감자" 작성일 04-01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1/0002244853_001_20260401003610590.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동승자를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를 받는 사지 절단 콘홀 프로 데이턴 웨버의 수감 생활이 공개됐다.<br><br>미국 매체 'TMZ 스포츠'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사지 절단 장애를 가진 프로 콘홀 선수 웨버가 살인 혐의로 수감된 가운데, 교도소 생활에서도 스스로 모든 일을 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1/0002244853_002_20260401003610670.png" alt="" /></span></div><br><br>웨버는 어린 시절 심각한 세균 감염으로 사지 절단 수술을 받았지만 극적으로 생존한 인물이다. 이후 콘홀(주머니를 나무판 구멍에 던져 넣는 스포츠)에 집중하며 프로 선수로 성장했고, 아메리칸 콘홀 리그(ACL) 최초의 사지 절단 선수로 이름을 알렸다.<br><br>그러던 가운데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웨버가 살해 혐의로 체포된 것. 사건은 지난 24일 발생했다. 당시 웨버는 차량을 운전하던 중 동승자였던 브래드릭 웰스와 말다툼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총을 쏴 웰스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그는 피해자의 시신을 유기하고 240km 떨어진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려다가 경찰에 의해 검거됐으며, 현재 알버말-샬러츠빌 지역 교도소에 구금된 상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1/0002244853_003_20260401003610711.png" alt="" /></span></div><br><br>현재 웨버는 비교적 성실히 교도소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교도소의 마틴 쿠머 소장은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웨버는 손과 발이 없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식사, 목욕, 옷 입기 등을 스스로 해낼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br><br>웨버에게는 일부 기능이 남아 있는 신체 부위가 있어 이를 활용해 먹고, 씻고, 옷을 입는 데 필요한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현재까지 그는 별도의 도움을 받지 않았으며, 교도소 생활에서도 특별한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쿠머 소장은 "웨버는 모범 수감자로, 태도가 좋고 교도소 직원들에게 협조적이다"고 설명했다.<br><br>사진=뉴욕 포스트, TMZ 스포츠, 더선<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두나무 합병 연기… 규제에 발 묶인 성장 04-01 다음 김지혜, '탈세 의혹' 김선호와 팔짱 셀카 공개.."꿈은 이루어진다" [스타이슈]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