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소식·숏폼 자꾸 떠요” 이용자 분통 작성일 04-0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친구 목록 설정해도 여러 번 노출<br>“조회수 올리려 몰래 업데이트 했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QPT4HlX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ed1a48cefcb217f4affef84ebee5caacaa00b6dd5d04998d08f7cac0243651" dmcf-pid="bAxQy8XS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YONHAP PHOTO-3515> 카카오, 카카오톡 친구탭 석 달 만에 복원 (서울=연합뉴스)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 탭에서 친구목록을 바로 볼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카카오가 지난 9월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적용된 격자식 피드 형태의 친구 탭이 석 달 만에 친구목록으로 복원된다. 사진은 이번 업데이트로 복원된 '친구 탭' 예시 화면. 2025.12.16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5-12-16 14:35:06/<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chosun/20260401003606052xqnh.jpg" data-org-width="960" dmcf-mid="qpTvQhd8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chosun/20260401003606052xq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YONHAP PHOTO-3515> 카카오, 카카오톡 친구탭 석 달 만에 복원 (서울=연합뉴스)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 탭에서 친구목록을 바로 볼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카카오가 지난 9월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적용된 격자식 피드 형태의 친구 탭이 석 달 만에 친구목록으로 복원된다. 사진은 이번 업데이트로 복원된 '친구 탭' 예시 화면. 2025.12.16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5-12-16 14:35:06/<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ba5bfc0d5e29f5f1c3a1e7e2208be66286849286c58113af70623629ad70fd" dmcf-pid="KcMxW6ZvHu"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이용자들 사이에서 카톡을 실행하면 친구 목록 대신 ‘소식’ 페이지가 자주 노출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해 9월 말 친구 탭을 인스타그램처럼 변경한 이후 비판이 쏟아지자 지난해 12월 다시 기존 전화번호부 목록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친구 목록이 고정되지 않고 첫 화면에 인스타그램 방식의 소식 페이지가 반복해서 노출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d68bfc05aa981c5df31b7e94d3bb454fd5b01b266ced3daa7014ee4e6d8e87e" dmcf-pid="9kRMYP5TYU" dmcf-ptype="general">일부 카톡 이용자들은 몇 주 전부터 친구 탭을 전화번호부 목록 방식인 ‘친구’로 설정해 놓았는데도 카톡을 실행하면 ‘소식’ 페이지가 먼저 뜨는 경우가 잦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이용자들은 카카오가 일종의 ‘잠수함 패치’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톡 개편으로 비판이 거세자 외부에 알리지 않고 특정 알고리즘을 적용해 소식 페이지가 자주 노출될 수 있도록 몰래 업데이트를 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6d2c311deabc200cf59ce8491a54de4704b969e2575674a7bce9007a3a2839e0" dmcf-pid="2EeRGQ1yHp" dmcf-ptype="general">인터넷 업계에선 지난해 연말 카톡 업데이트 이후 소식·숏폼 조회 수가 하락하자 카카오가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를 끌어올리기 위해 강제 노출 방식을 택한 것으로 분석한다. 이에 대해 카카오 관계자는 “소식 페이지 활용도가 높은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용성 개선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한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8a8861db47788bcfdd9843c559112ff5f49a96fce98fbbcf27c114ca53cbde" dmcf-pid="VDdeHxtWZ0" dmcf-ptype="general">그러나 친구 탭을 인스타그램처럼 바꾸는 것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감이 큰 상황에서 카카오가 사전 동의나 공지 없이 이용자들의 친구 목록 선택권을 박탈해 논란이 예상된다. 카카오 내부에서도 이 같은 방식의 업데이트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두나무 합병 연기… 규제에 발 묶인 성장 04-01 다음 네이버·두나무 합병 연기… 규제에 발 묶인 성장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