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경솔한 끊음 작성일 04-01 33 목록 <b>결승 3번기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이치리키 료 九단(1승) ● 신민준 九단(1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4/01/0003968052_001_20260401004018587.jpg" alt="" /></span><br> <b><제9보></b>(129~134)=잡을 수는 없겠지만 129로는 ‘가’, 백 ‘나’, 흑 ‘다’ 등으로 우상 백 대마를 조금 더 추궁한 다음에 두는 것도 생각된다. 국면을 정돈해 나간다는 의미에서 보다 알기 쉬웠다.<br><br>130은 진작부터의 노림. 이때 131로 끊은 수가 경솔했다. 뭔가 착각이 있었던 것 같다는 최규병 해설위원. 어떤 것을 착각했을까. 참고 1도를 보자. 아무래도 15로 몰아서 산다고 속단한 모양이다. 그러나 16이 묘수로 흑 대마가 횡사한다(16으로 A는 흑 B로 삶).<br><br>참고 2도 1부터는 앞 그림 11의 변화. 수순은 복잡하지만 결론은 실전과 비슷한 패가 난다(6…). 정수는 131로 132에 잇는 수. 이후 백 ‘라’, 흑 ‘마’, 백 ‘바’, 흑 ‘사’의 진행으로 흑 우세가 불변이다. 실전은 132로 끊겨 갑자기 어려워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동상이몽2' 프렌치파파 "서은혜·조영남 카페, 월 1500만원 벌어야 투자금 회수" [텔리뷰] 04-01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4월 1일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