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 카카오게임즈 '제2의 도약' 시동…대형 신작 준비 작성일 04-0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ErPZdpXk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ab02ea63181d963605752779410f8dface100733272a8c6544a9da23934f4d" dmcf-pid="2DmQ5JUZa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게임즈가 창립 10주년인 2026년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사진=카카오게임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moneyweek/20260401060257348aiqz.jpg" data-org-width="680" dmcf-mid="bH5kVsx2a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moneyweek/20260401060257348ai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게임즈가 창립 10주년인 2026년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사진=카카오게임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aec6a319fdb52d739debbf0304656809df86876ef10936e2d9b47d9b7970d37" dmcf-pid="Vwsx1iu5AG" dmcf-ptype="general"> 카카오게임즈가 창립 10주년을 맞는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제2의 도약'에 나선다.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한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추진해온 내실 경영과 사업 구조를 재편해 새로운 대주주로 합류하는 LY주식회사(라인야후)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올해부터 대형 신작 파이프라인을 본격 가시화하며 글로벌 게임사로서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d7c8d39ea331023fb49b3f5f29f5d5d67046d09f5c0b60a01a7d1f212f02a116" dmcf-pid="frOMtn71cY"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사업 모델을 지속해서 고도화했다. 2016년 엔진과 다음게임의 합병으로 출범한 이후, 초기에는 플랫폼 강점을 활용한 채널링 사업으로 시작해 점차 직접 게임을 서비스하는 퍼블리싱 중심으로 구조를 확장했다. 이후 엑스엘게임즈,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등 탄탄한 개발력을 갖춘 자회사들을 순차적으로 편입하며 '플랫폼-퍼블리싱-개발력'의 밸류체인을 완성, 자체 IP를 보유한 대형 게임사로 체급을 키웠다. </p> <p contents-hash="d22f4a5a4617af0986c212e0ffd8db3004210b6733eb2d72f53c4a8cff9b8980" dmcf-pid="4mIRFLztgW"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기록적인 흥행과 더불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아키에이지 워', '배틀그라운드', '패스 오브 엑자일 1, 2' 등 다채로운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외 유망 개발사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꾸준히 진행, 견고한 사업 구축을 위한 토대를 만들어 나가며 국내외 시장으로 입지를 넓혔다.</p> <p contents-hash="42da2299556ab098d5ceb31164da106fad1efbb9522a2f5e8ae527f939647dbc" dmcf-pid="8sCe3oqFNy"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2년간 비핵심 자산을 효율화하고 게임 본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이러한 기초 체력을 바탕으로 최근 LY주식회사(라인야후)를 전략적 파트너이자 새로운 대주주로 맞이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611d2c477cc60a5ba4a1e23d757b814a038882adb4806b61f3bc5404ca4a6092" dmcf-pid="6ErPZdpXaT" dmcf-ptype="general">라인야후가 출자한 투자 목적 법인 LAAA(엘트리플에이) 인베스트먼트를 중심으로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고 지분 구조를 재편하며 글로벌 공략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확보된 3,000억 원 규모의 재원은 글로벌 AAA급 신작 개발과 모바일·PC·콘솔을 아우르는 플랫폼 확장에 투입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fa9e4feef1deeea94230b9bb95a834b81e779994a7b3d77df0e999822c8e6149" dmcf-pid="PDmQ5JUZav" dmcf-ptype="general">나아가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 북미 등 글로벌 전역에 구축된 라인야후의 풍부한 인프라와 카카오게임즈의 검증된 서비스 역량을 결합, 세계 시장을 무대로 '제2의 도약'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게임사로서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8721f0a9114492faaae47c3399e94d7edde291358fad9e3f8632d35ca95f40ac" dmcf-pid="Qwsx1iu5NS"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초 글로벌 시장에 안착한 캐주얼 게임 'SMiniz(슴미니즈)'의 흐름을 하반기 대형 신작들로 이어갈 계획이다. 핵심 IP 기반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2bc786249bc0c85022013e352ec625703e99b3ad0cb3a47c5afa37acdfb3dbb" dmcf-pid="xrOMtn71kl" dmcf-ptype="general">기존 모바일 중심에서 PC온라인과 콘솔로 플랫폼을 확장하고 서구권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으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한 '질적 성장'에 집중한다. 실제 지난해 '게임스컴' 등 주요 글로벌 무대에서 확인된 시장 반응 역시 이러한 방향성에 힘을 싣고 있다.</p> <p contents-hash="7316fa237c68168c33363804a6caf1775a48cc7231b1564fcf5c6836840ff9b9" dmcf-pid="yb2Wo5kLjh" dmcf-ptype="general">파이프라인의 중심에는 대표 IP인 '오딘'을 잇는 신작 '오딘Q'가 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오딘Q'는 북유럽 신화 배경의 쿼터뷰 방식 풀 3D 심리스 오픈월드를 구현해 IP 유니버스 확장을 본격화한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최상급 그래픽과 압도적인 콘텐츠 규모를 앞세워 하반기 성장을 견인할 핵심 기대작으로 꼽힌다. </p> <p contents-hash="20c96b9ec12337a78d915de39cca1b290652e896cbeb72c46783aedf00ae9638" dmcf-pid="WKVYg1EogC" dmcf-ptype="general">이어 엑스엘게임즈의 PC·콘솔 액션 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역시 출격을 준비 중이다. 전작의 자유도 높은 생활 콘텐츠에 역동적인 액션을 결합해 차세대 액션 RPG의 정수를 보여줄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997e20783aedaba4d8256debd40301e296a35d162f0deacb4f879440fc1c509" dmcf-pid="Y9fGatDgcI"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채로운 라인업도 준비 중이다. 서브컬처 장르의 수집형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C(가칭)'는 캐릭터 교감형 육성과 전략적 전투를 결합해 한국과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 </p> <p contents-hash="399f7906e077591890e1b6a6f21d9183a4ee84bf9d5a3a42ec7f1b49806cba85" dmcf-pid="G24HNFwajO"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중세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과 AAA급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PC·콘솔 경쟁력을 바탕으로 출시 전 단계별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레트로 감성의 2.5D MMORPG 프로젝트 OQ(가칭)', 전략 어드벤처 RPG '던전 어라이즈(가칭)' 등 다양한 장르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p> <p contents-hash="30ebbb7efc10b49bc35d034eab087d8c899213b32619f3d5fd12668a16d1dac9" dmcf-pid="HV8Xj3rNcs"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리미엄인데 광고 왜 봐야 해?"…유튜브 쇼츠 화면 가린 '쇼핑 스티커' 논란 04-01 다음 [비즈톡톡] “이용자 정체에도 실속 챙기기”… 삼성 10억대 기기에 ‘AI 엔진’ 심은 퍼플렉시티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