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SS501 완전체 기다려달라…과거 지울 수 없지만 미래 중요” [IS인터뷰] 작성일 04-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JpeWgRr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94d8f04244912f2444dd265045f47c9cf44778e3d7fd2c85d0b3ff5283bf17" dmcf-pid="0Q8HfOMV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헤네치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ilgansports/20260401060129276jugs.jpg" data-org-width="800" dmcf-mid="WtUdC2WI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ilgansports/20260401060129276jug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헤네치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049b2cd355ad4c7ff51b27104cb476d6e53f4a2bb948bd7cc5bba2a5c617ad" dmcf-pid="px6X4IRfmL" dmcf-ptype="general"> <br>“기다려준 팬들에게 책임감이 커요.” </div> <p contents-hash="b495e737b34a70ab2ef559de63c6cf1b410be0fcc6de76615fdb21e58d8ade99" dmcf-pid="UMPZ8Ce4wn" dmcf-ptype="general">가수 김현중이 그룹 SS501에 대한 애정과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33e87271cc936bd7ab45ad84e7b99e1cea9d7a887b165d2f4aac13eeef6eb33" dmcf-pid="uRQ56hd8si" dmcf-ptype="general">김현중은 최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데뷔 20주년의 의미를 담은 앨범 ‘셋 잇 오프’ 활동을 마친 소감을 묻자 “과거를 마주하는 느낌이었다. ‘과거가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걸 인정하게 되는 순간이었다”며 “지난 20년을 정리하고 재정비하는 시간이었다. 마무리가 아니라 기회가 되면 또다시 모일 것”이라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8c82fe9de46cc0f56fa862a00959ea92e65870e950f460b0a2a92ac65151a8aa" dmcf-pid="7ex1PlJ6rJ" dmcf-ptype="general"> SS501 출신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으로 구성된 파이브 오 원은 지난 7일 20주년 기념 앨범 ‘셋 잇 오프’를 발매했다. 세 사람은 2005년 SS501로 데뷔해 ‘스노 프린스’, ‘파이터’ 등 히트곡으로 2세대 대표 보이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그룹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홍콩 등을 도는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올해 새 앨범과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d9c53822fd73a5bcfde5dbfeff4345287e26f07ca8077fe6a03d0c71e9ae54" dmcf-pid="zdMtQSiP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헤네치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ilgansports/20260401060130572kyrg.jpg" data-org-width="800" dmcf-mid="t97IUNKp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ilgansports/20260401060130572ky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헤네치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bf65821108c85639be84b392925c3864869f2c547305a789bfe6567676eee6" dmcf-pid="qJRFxvnQEe" dmcf-ptype="general">김현중은 리더로서의 책임감도 뒤늦게 실감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소속사에서 정해준 리더였을 뿐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제야 책임감을 느낀다”며 “SS501 5년 활동 이후 15년 공백이 있었는데도 팬들의 사랑이 여전해 감사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f00ead5c375b465257aff9c3605c6ff953a1d433331e443582400e03d1b6dc" dmcf-pid="Bie3MTLxwR" dmcf-ptype="general">SS501의 또 다른 멤버 박정민, 김형준을 제외한 세 멤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 배경도 밝혔다. 김현중은 “5명이 함께하는 방안도 논의했지만 20주년을 보내는 방식에 대한 의견이 맞지 않았다”며 “각자의 삶과 주관이 생긴 만큼 조율이 쉽지 않았지만 두 멤버의 몫까지 최선을 다했고, 언젠가는 다시 함께할 거다. 기다려달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314667d2041ccf865631203e5484344d88d6ebe79e5a787813013e537e5d061" dmcf-pid="bnd0RyoMrM"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에는 SS501 공백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김현중은 “그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전곡을 직접 작사·작곡했고 팬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라며 “8개월 동안 곡 작업에 매달렸다”고 밝혔다. 이어 “영생이는 뛰어난 가창력, 규종이는 따뜻한 음색을 지녔다”며 “세 사람의 장점을 살린 음악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15ae26deee3b1f3cebd68eac5ad0196daf24cfd9dc1f2c1b49a77d6600843b4" dmcf-pid="KLJpeWgROx" dmcf-ptype="general">앨범의 핵심은 ‘자신의 이야기’다. 김현중은 “내 삶과 과거,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담았다”며 “가사를 꼭 읽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p> <div contents-hash="d773dee508e16e100d7ed0b31d303b4dac7b314c05ce4f1fae1498365e984ca0" dmcf-pid="9Kqh7A2uOQ" dmcf-ptype="general"> 현재 그는 밴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데뷔 당시부터 밴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그는 밴드 활동을 하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남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볼리비아에서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26bda8bf6e756047fe406ab3ccd2480e1b113419e53934ebfe23d0f8f5da0e" dmcf-pid="29BlzcV7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헤네치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ilgansports/20260401060131881iuyj.jpg" data-org-width="800" dmcf-mid="Fex1PlJ6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ilgansports/20260401060131881iu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헤네치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b32cd73f2962abad340ddf229bca7c9e8f896e935e780db53de49f9a17d793" dmcf-pid="V2bSqkfzE6" dmcf-ptype="general">김현중은 밴드로서 월드투어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음악을 진심으로 즐기는 관객들의 모습을 보면 무대에서 살아있음을 느낀다”며 “해외 반응이 더 좋지만 한국에서도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95da7cc22e1e85e7e479a875388d4cfc3530292def0c50081d1180f7c430013" dmcf-pid="fVKvBE4qI8" dmcf-ptype="general">신곡 계획도 공개했다. “치킨과 맥주를 즐기는 축제 같은 곡을 준비 중”이라며 “‘치킨이야’를 시작으로 2주 간격으로 총 8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467efd3929eb67ea98afc7b83daf92347b89f6b11f843f7d39bebead2966e2c" dmcf-pid="4f9TbD8Bs4" dmcf-ptype="general">김현중은 가수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단단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날에 얽매이지 않고 실패도 인정하는 자유로운 사람이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f57f278339a4b3da028adef7a73f9dc1c7377fa6744d27f1d32c5bc85ded803" dmcf-pid="842yKw6bOf" dmcf-ptype="general">과거에 대해서는 담담하게 심경을 전했다. 김현중은 2014년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으며, 이후 법적 공방 끝에 2020년 대법원은 상대 측 주장을 허위로 판단했다. 이후 김현중은 2022년 2월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새 삶을 꾸렸다.</p> <p contents-hash="4f452828056c61bcf63fa0df7b7bb87ccbaec7c1969c461c0dd222e2fdc55200" dmcf-pid="68VW9rPKOV" dmcf-ptype="general">그는 “그 시간이 잘 지나가서 다행이고 많은 걸 배웠다”며 “이제는 가족과 팬,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는 지울 수 없지만 미래를 써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e5b7aaedb297c02bbbf723e671e3ed19d1396fdf0bb0653ff870759dce0c0e4" dmcf-pid="P6fY2mQ9I2"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록 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것이 목표다. 인천 펜타포트 같은 무대에 꼭 서보고 싶다”며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d32ba48ddcbb3c1cb78830b7c311b397a574bb3a6755b5da62f2c969de47c83" dmcf-pid="QP4GVsx2I9"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근황 없던 김사랑, 전원주택 인테리어 부실공사 피해 심각 "계속 시달려" 04-01 다음 인교진 "도박 중독 친구, 내 돈·차 훔쳐 강원랜드行…경찰에 신고했다" ('이호선상담소')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