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1200억달러 투자 유치…실리콘밸리 역사상 최대 규모 작성일 04-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jIFOMV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3ce2ec718eaed8544c5b7bf574a4295dda96686b5f941580cc9ba895aedc31" dmcf-pid="bMmWqyoM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etimesi/20260401072255184ijdc.png" data-org-width="500" dmcf-mid="qLGUxpsA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etimesi/20260401072255184ijd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bd1aa153229953e80e4be8d60c666c976355badf9a008daf3b30d2065afb2c" dmcf-pid="KRsYBWgRXv" dmcf-ptype="general">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지난달 발표한 투자 유치 라운드의 최종 조달 규모를 1220억 달러(약 180조원)로 확정했다.</p> <p contents-hash="51da9be3477f11e6de79376df327d07299a72dfc6eca029b9565781a71df6d06" dmcf-pid="9eOGbYae5S"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최근 마감한 투자 라운드에서 이 같은 투자금을 유치했으며, 이에 따라 기업 가치가 8520억 달러(약 1280조원)를 기록하게 됐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달 말 밝힌 투자 유치액 1100억 달러에서 120억 달러가 늘어난 것이다.</p> <p contents-hash="028b83ad2f1dce06589650090b3508beee488244d71ef9ddcad7d198c44d549d" dmcf-pid="2dIHKGNdHl" dmcf-ptype="general">이날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투자 유치 금액은 실리콘밸리 역사상 최대 규모 자금 조달 기록이다.</p> <p contents-hash="c01674aaeea25039c468b2c7ad39897c716741083b363ea10d4c1d054c571ef8" dmcf-pid="VJCX9HjJGh" dmcf-ptype="general">기존에 공개한 투자액이 전략적 파트너인 아마존·엔비디아·소프트뱅크 등 주요 투자자에게서 유치한 것이라면, 새로 늘어난 120억 달러는 개인 등 보다 광범위한 대상에게서 조달한 것이다.</p> <p contents-hash="96768e84f54cfedb5e95b86ad36ef3c295ab9d9c51986367239f04021d950405" dmcf-pid="fihZ2XAi1C"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이번 투자에서 처음으로 은행 채널을 통해 개인 투자자의 참여를 처음으로 허용해 30억 달러를 유치했다. 이는 오픈AI가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주주 기반을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특히 인공지능 붐 속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들에 투자하려는 개인 투자자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p> <p contents-hash="d00c4b48a03d282fcc96ab452b67594c4f4ddbf34bb167980c8e862490fc9630" dmcf-pid="4nl5VZcntI"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자사가 현재 월 매출 20억 달러를 기록해, 알파벳(구글)·메타 등 경쟁사가 과거 자신들과 같은 단계에 있었을 때와 견줘 매출 성장 속도가 4배 빠르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2740000415bdd3d632a884e5d09b7d2b3d8b31d0d7288fe56da61073ad63b86" dmcf-pid="8LS1f5kLtO" dmcf-ptype="general">챗GPT의 주간활성사용자(WAU)는 9억 명 이상이며, 유료 구독자도 5000만 명 이상을 기록해 소비자 AI 시장에서 압도적인 선두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e8f351383833d275f21eabcfa8f3691a09e6e24ded096960f8e7fa02a6a444b" dmcf-pid="6NW0P3rN1s" dmcf-ptype="general">검색 사용량은 1년 만에 3배 가까이로 늘었고, 현재 시범 운영 중인 광고의 연환산 매출액(ARR)은 불과 6주 만에 1억 달러를 돌파했다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3485c7d20fb054048b4c182376f709bd4c8c03281626f4655a43c797743cf6b" dmcf-pid="PjYpQ0mj5m" dmcf-ptype="general">기업 부문에서도 마찬가지의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전체 매출 가운데 기업 고객에게서 나오는 비율이 40% 이상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73d305b4a06d82ba3e5aba7e25348d80ae68d56663944e48470fe49dc830e01" dmcf-pid="QAGUxpsAXr" dmcf-ptype="general">핵심적인 기업 대상 서비스인 코딩 도구 '코덱스'의 주간 사용자는 3개월 새 5배 늘어나 주간 사용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는 게 오픈AI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e6f13275e018892a1740f322c03d309d65a3f6eaa885939be7aa7804b1346be" dmcf-pid="xcHuMUOcGw" dmcf-ptype="general">특히 오픈AI는 챗GPT, 코덱스, 웹브라우저 등을 하나로 통합한 AI 슈퍼앱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a43252643016244c22bddf402566786328a6986f5d4a17727f05905e6e65a88" dmcf-pid="yudcWA2uHD" dmcf-ptype="general">다만, 이처럼 천문학적인 투자금 유치에도 오픈AI는 아직 영업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da3155adfe2cd9f5e15fcb9e06bf059257fd433de339537f0a81da3781c9d23" dmcf-pid="W7JkYcV7ZE"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최근 핵심 AI 모델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비용 절감과 연산 효율화를 위해 동영상 생성 앱인 '소라'를 비롯한 일부 기능 개발을 철회한 바 있다. IPO를 앞두고 매출 등 실적 개선에 집중하기 위해 전략적 선택을 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받아들이고 있다.</p> <p contents-hash="c1c18a8a2626e2ea6b9fd2d052fce7809593c617689d154caf5596b82aa1ddc8" dmcf-pid="YziEGkfz5k"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출판계도 손절…‘성범죄 의혹’ 번역가 황석희, 에세이 온라인 판매 중단 04-01 다음 신혜성 불참…이민우, 말 많던 결혼식 이틀 만에 직접 입 열었다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