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스포디아 MOU 체결 작성일 04-01 1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01/0002622624_001_20260401073908232.jpeg" alt="" /></span></td></tr><tr><td>업무 협약식에서 포즈를 취한 스포디아 김종민 대표(왼쪽)와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이성진 회장.</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대표 이성진)는 생활체육 통합 플랫폼 기업 ㈜스포디아(대표 김종민)와 지난 달 26일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하고 체육회 산하 82개 경기단체의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와 행정 자동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br><br>이번 협약은 산하 종목단체의 70% 이상이 모바일 미대응 및 보안 취약 등 ‘디지털 소외’ 상태에 놓여 있다는 전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무자들의 과도한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br><br>스포디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단체에 최적화된 맞춤형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연합회에 따르면 실제로 대한우슈협회가 해당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행정 처리 시간을 단축하는 성과를 냈으며, 현재 대한복싱협회와 한국프로볼링협회도 구축 단계다.<br><br>연합회와 스포디아는 올해 중 최소 20개 이상의 단체에 디지털 전환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예산과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단체도 부담 없이 전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합회 회원사 전용 우대 조건을 마련해 지원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br><br>이성진 연합회 대표는 “이번 협약이 실무자들이 스포츠 본연의 가치 발전에 집중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으며, 김종민 스포디아 대표는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각 단체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빅테크와 '수수료 전쟁' 나선 게임사 04-01 다음 "세 번 수술→올림픽 금메달→월드컵 정상" 최가온, 영화 같은 반전 인생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