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감독이 전한 '희망의 말'…"한국, 공간 내주지 않고 슈팅도 위협적" 작성일 04-01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1/0001344874_001_2026040107564921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오스트리아 축구 대표팀 랄프 랑니크 감독</strong></span></div> <br> 오스트리아 축구 대표팀을 지휘하는 랄프 랑니크(독일)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홍명보호에 "오늘처럼 경기하면 좋은 기회를 많이 얻을 것"이라며 희망의 말을 전했습니다.<br> <br> 랑니크 감독이 이끄는 오스트리아 대표팀은 1일(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평가전에서 후반 3분 터진 마르셀 자비처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내 1대 0으로 이겼습니다.<br> <br> 오스트리아는 한국을 상대로 슈팅 수에서 5개(유효슈팅 1개)-11개(유효슈팅 2개)로 뒤졌지만 유일한 1개의 유효슈팅을 득점으로 만들며 승리를 따냈습니다.<br> <br>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랑니크 감독은 "전반전에는 한국이 잘했다. 진짜 공간이 없었다"며 "후반에는 깊게 침투할 수 있었고, 득점도 했다. 어려웠던 경기를 잘 끝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br> <br> 그는 "후반전에서 우리 선수들이 더 많은 에너지를 보여줬다"며 "직전 가나전(5대 1승)과 달리 정말로 이기기 어려웠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랑니크 감독은 홍명보호의 경쟁력에 대해 "오늘 한국은 코트디부아르전보다 훨씬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이날 한국이 보여준 좋은 점은 우리에게 공간을 내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슈팅도 위협적이었다"고 평했습니다.<br> <br> 이어 "오늘처럼 경기하면 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도 좋은 기회를 많이 얻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손흥민과 라커룸에서 잠깐 대화를 나눴다. 이번 월드컵에선 좀 더 높은 곳에서 한 번 더 만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전통을 짓눌렀다”…백종원 ‘크룽지’에 분노한 프랑스인 04-01 다음 '40kg 감량' 홍윤화, 건강 이상으로 대학병원 찾았다…"이명 들려, 너무 춥기도" ('동상이몽')[종합]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