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도 패배…두 경기 연속 '영패' 작성일 04-01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1/0001344877_001_20260401080108903.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500224<br><br><앵커><br> <br> 축구 대표팀이 오스트리아에 1대 0으로 지며 유럽 원정 평가전 두 경기에서 득점 없이 2연패했습니다. 북중미 월드컵을 두 달 남겨두고 공수에서 모두 불안감을 키웠습니다.<br> <br> 홍석준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손흥민과 이강인 등 정예 멤버를 '총동원'한 대표팀은 먼저 수비를 두텁게 세우고, 역습으로 오스트리아 골문을 노렸습니다.<br> <br> 결정력이 아쉬웠습니다.<br> <br> 전반 16분, 역습 상황에서 주장 손흥민이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빗나갔고, 전방 압박에 이은 이강인의 슈팅은 수비에 막혔습니다.<br> <br> 홍명보 감독이 예고한 대로 '스리백' 전술로 나선 수비는 오늘도 흔들렸습니다.<br> <br> 후반 3분, 상대보다 숫자가 많았던 상황에서 침투하는 선수를 잇따라 놓치며 자비처에게 선제골을 내줬습니다.<br> <br> 이후 파상공세에 나선 대표팀은 여러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긴 했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았습니다.<br> <br> 설영우의 크로스를 받은 손흥민의 슛은 골대를 빗나갔고,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재의 헤더도 골문을 외면했습니다.<br> <br> 이강인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의 슛과, 손흥민 대신 교체 투입된 오현규의 강력한 왼발 슛은 골키퍼 선방에 막혀 골라인을 넘지 못했습니다.<br> <br> 결국 대표팀은 코트디부아르전에 이어 오스트리아를 상대로도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1대 0으로 졌습니다.<br> <br> 유럽 원정을 2패로 마친 대표팀은 5월 월드컵 명단 발표 뒤 다시 모여 본선에 대비합니다.<br> <br> ---<br> <br> 본선 1차전 상대는 체코로 결정됐습니다.<br> <br> 체코는 안방에서 열린 유럽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연장까지 2대 2로 맞선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덴마크를 극적으로 누르고 20년 만에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기덕) 관련자료 이전 SCD PHARM Climbs Despite Multiple Allegations[K-Bio Pulse] 04-01 다음 북한 장웅 전 IOC 위원 사망…'올림픽 남북 공동 입장 주역'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