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외설·저질 비난받아 상처"…'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속뜻은 이별 [히든싱어8] 작성일 04-0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5YGkfzm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06aca14280d6097bdbcdf6e1adcb5b553746ef46921c755c70ff4fb90f429d" dmcf-pid="5c4K9HjJ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3월 31일 베일을 벗은 JTBC ‘히든싱어8’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한 심수봉은 자신의 대표곡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회상했다./JTBC ‘히든싱어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mydaily/20260401081729872midb.png" data-org-width="640" dmcf-mid="HlrdJqlwD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mydaily/20260401081729872mid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3월 31일 베일을 벗은 JTBC ‘히든싱어8’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한 심수봉은 자신의 대표곡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회상했다./JTBC ‘히든싱어8’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a2765983b3e80c0d3b8aae013182ede30c726ad7d46c9f55900fb00e974ed5" dmcf-pid="1k892XAim1"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요계의 전설 심수봉이 메가 히트곡에 얽힌 가슴 아픈 오해와 제작 비화를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a6338f03fb4f97c6433a10605d709ea37cc3667d2f9df7864a628dd87832e8e0" dmcf-pid="tE62VZcnD5" dmcf-ptype="general">지난 3월 31일 베일을 벗은 JTBC ‘히든싱어8’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한 심수봉은 자신의 대표곡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62ccdeb8e1eac2fab3b1ae541fce5a0d1ef5e3567ad5d155e66c59fe3875ee1" dmcf-pid="FDPVf5kLIZ" dmcf-ptype="general">그녀는 “친한 꽃꽂이 선생님 남편이 외항선을 탔다. 거의 6개월, 1년 헤어져 있다가 만나는데 인천 항구 쪽으로 모셔다 드리니 헤어질 때 포옹하고 입맞춤하고 남편이 배를 타고 가니까 꽃꽂이 선생님이 뒷자리에 앉아서 신림동에 올 때까지 울어서 말을 못 걸었다”며 당시의 애절했던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b3bab2612d458edbb7ca654e908ddaf58af5714c01c37fadb38c3a0cc12dbff" dmcf-pid="3wQf41EoDX" dmcf-ptype="general">이어 “남자는 배를 타고 가고 여자는 항구처럼 기다리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제목이 붙으면서 노래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c9032ab36e4345f0ca0af1b44eba8e3ed02984a559d07a5e02d62b9bb8ee953" dmcf-pid="0rx48tDgwH" dmcf-ptype="general">하지만 순수한 이별의 아픔을 담은 가사는 예상치 못한 외설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9dbf211416d78e6a8796b1a7e96cdb545929c0ba7757caab11fb1f58050c54" dmcf-pid="pmM86Fwa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요계의 전설 심수봉이 메가 히트곡에 얽힌 가슴 아픈 오해와 제작 비화를 털어놓았다./JTBC ‘히든싱어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mydaily/20260401081731150wekk.jpg" data-org-width="640" dmcf-mid="X9YSvab0m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mydaily/20260401081731150we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요계의 전설 심수봉이 메가 히트곡에 얽힌 가슴 아픈 오해와 제작 비화를 털어놓았다./JTBC ‘히든싱어8’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4debf666b27c70763b99be01f1dbd3aadb7245b0c9f138748baa00b7437d03" dmcf-pid="UsR6P3rNEY" dmcf-ptype="general">심수봉은 “욕을 많이 먹었다. 얼마 전까지 왜 욕하는지 이해를 못했다. 순진한 줄 알았더니 저질이라고 하더라”며 당시의 억울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7317cbfdbac0031514932ccfad5f35853e117bea7692436c239cf675e9246fb7" dmcf-pid="uOePQ0mjrW" dmcf-ptype="general">이에 패널 송은이가 가사 속 서사가 알려지기 전 언론의 오해를 언급하자 심수봉은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짧지만 깊은 속내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4838fcc2703262511841c51fce9991167a089f250166ca2d588e64d7c33043a" dmcf-pid="7IdQxpsAOy" dmcf-ptype="general">노래의 선풍적인 인기에 대한 증언도 이어졌다. 송은이는 “제가 6학년 때 나온 노래다. 딱지치기를 하면서 이 노래를 불렀다. 아이들이 다 불렀다”며 당시 저작권료가 강남 100평대 아파트 가격과 맞먹는 7천만 원 수준이었다는 설을 제기했다. 심수봉은 이에 대해 “기억이 잘 안 난다”며 수줍게 답했다.</p> <p contents-hash="80c3c6e2ff53cb68821924651030d055552b64866dd7447b996e94648d9873fe" dmcf-pid="zCJxMUOcmT" dmcf-ptype="general">한편,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분위기는 개그맨 임우일의 재치로 반전되었다. 그는 “바다라서 다행이다. 공항 근처였으면 남자는 비행기, 여자는 관제탑이 될 뻔했다”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41c204966c0e0eaf8ceb307a9579c15b963fa9d8272d9af4a9d51aaa1c5ba5ae" dmcf-pid="qhiMRuIkwv" dmcf-ptype="general">과거의 상처를 딛고 무대에 선 심수봉은 이날 방송을 통해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명곡의 가치와 그 뒤에 숨겨진 진심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인보우 고우리, 임신 비하인드 “테스트기 두 줄 다음날 섭외 전화 와”…타이밍까지 화제 04-01 다음 대한체육회, 2026년 사랑의 빵 나눔 행사 개최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