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2026 세계내구선수권대회' 공식 참가 작성일 04-01 1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개막전 이탈리아 '이몰라 6시간'서 데뷔…WEC 8개 레이스 참가<br>GMR-001 하이퍼카 2대 출전…전용 엔진 G8MR 3.2L 터보 V8 탑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1/AKR20260401052400003_01_i_P4_20260401093611748.jpg" alt="" /><em class="img_desc">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제네시스가 이번 달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 WEC(세계내구선수권대회)'에 공식 출전한다.<br><br> 제네시스는 소속 레이싱팀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17∼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에서 열리는 2026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의 상위 등급인 하이퍼카 클래스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br><br>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WEC 첫 대회인 이몰라 6시간 레이스를 시작으로 연내 치러지는 WEC 8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br><br> WEC는 속도를 겨루는 F1(포뮬러원)과 달리 가장 오랜 시간 달리는 차량이 우승을 차지하는 모터스포츠 대회다.<br><br> 제네시스는 2024년 12월 두바이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을 최초 공개한 후 프랑스 르카스텔레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자체 엔진 개발 및 레이스 운영진, 드라이버 라인업 구성을 완료했다. <br><br> 제네시스는 이러한 준비를 통해 파트너십이 아닌 차량 개발과 운영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일 제조사 팀으로 WEC에 참가한다고 설명했다.<br><br> 안드레 로테러, 피포 데라니와 함께 마티스 조베르, 다니엘 훈카데야, 마튜 자미네, 폴-루 샤탕 등 총 6명의 드라이버가 경기에 나선다. 각 국에서 모인 총 75명의 모터스포츠 전문가들도 힘을 보탠다.<br><br> 제네시스는 WEC에 'GMR-001 하이퍼카' 공식 리버리(레이싱카 랩핑 디자인) 차량 2대를 출전시킬 계획이다.<br><br>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전용 엔진 'G8MR 3.2L 터보 V8'가 탑재된다. <br><br> 이 엔진은 지난해 2월 첫 개발된 이후 2만5천㎞에 달하는 테스트 주행과 내구력 테스트 등을 거치며 성능을 입증했다고 제네시스는 전했다.<br><br> 제네시스는 앞서 지난해 4월 WEC 실전 테스트 격인 '유로피언 르망 시리즈' 개막전에서 LMP2 클래스 우승과 함께 전체 2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br><br> 뒤이어 열린 제2전에서는 LMP2 클래스와 같은 해 9월 제5전 LMP2 클래스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br><br>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WEC 시즌 첫 번째 목표는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 문제없이 레이스를 완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br><br> viv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페더급챔프 볼카 차기 방어전 상대 “예블로예프 낙점” 04-01 다음 영파씨 정선혜, ‘리무진서비스’ 단독 출격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