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 다음 인수 앞두고 네이버 출신 플랫폼 전문가 영입 추진 작성일 04-0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건수 전 커넥트웨이브 대표, 다음 사업 부문 주도 전망…직책·합류 시점은 미확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HNcTNKpl8"> <p contents-hash="ac5b2669968064df4de6162342135943d00c9aaa25152c66a5a4a2a68c845fe3" dmcf-pid="YXjkyj9Ul4"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나연 기자)<span>업스테이지가 네이버 출신 플랫폼 전문가 영입을 추진하며 포털 '다음(Daum)' 인수 이후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사업 확장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span></p> <p contents-hash="28c10d3f16c41646b9b895690fb38fa43c85809a1e939643e7d4f918c0b1a13c" dmcf-pid="GXjkyj9UWf" dmcf-ptype="general">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span>이건수 전 커넥트웨이브 </span><span>대표는 업스테이지에 합류할 예정</span><span>이다. </span><span>다만 이 전 대표가 업스테이지에 출근하는 시점이나 구체적으로 맡게 될 직무 등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span></p> <p contents-hash="bf341a4f1f90a0d7ff0b94374c454a37ff4018c8eb03235dc9a8ada74c2e57c2" dmcf-pid="HZAEWA2uyV" dmcf-ptype="general">이 전 대표는 2014년 네이버 임원으로 승진한 이후 2023년 상반기까지 네이버플레이스 사업과 네이버 글레이스(글로벌 플레이스) 사내독립기업(CIC)을 총괄했다. 이후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 커넥트웨이브 대표로 자리를 옮긴 그는 재임 중 업스테이지와 자사 프라이빗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 인연이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77818ba2be16fe3911c209d130f11cc3a25407530071630d96c2022e8c873a" dmcf-pid="X5cDYcV7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건수 전 커넥트웨이브 대표 (사진=뉴스1/커넥트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ZDNetKorea/20260401093501923bvbs.jpg" data-org-width="639" dmcf-mid="VMsCtsx2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ZDNetKorea/20260401093501923bv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건수 전 커넥트웨이브 대표 (사진=뉴스1/커넥트웨이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e056ee6e5db3e314274842053e14f66b572bebb19ef07f5df90c412b5b3601" dmcf-pid="Z1kwGkfzy9" dmcf-ptype="general"><span>이 전 대표는 포털과 플랫폼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로 평가되는 만큼, 업스테이지에서 다음을 기반으로 한 AI 검색 사업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스테이지는 포털 다음 운영사인 AXZ 지분 100%를 카카오로부터 인수하기 위한 실사를 진행 중이다.</span></p> <p contents-hash="8c098cd917f04bd96544e8eb38b802bb16a94bcf9afe282378da6994beb2b0fb" dmcf-pid="5tErHE4qyK" dmcf-ptype="general">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지난달 19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AI 인프라 협력안을 논의한 후 취재진과 만나 "다음 인수 후 하루 1조 토큰 처리를 목표로 하면 그래픽처리장치(GPU) 약 1만장이 필요하다"며 "에이전트 서비스까지 붙으면 GPU 수요가 100배까지 늘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6bcc30ac8e73ddce3990af788b27e6135cd56cb97a40fad5d50b8676924c181" dmcf-pid="1FDmXD8Blb" dmcf-ptype="general">현재 업스테이지는 자체 AI 모델 '솔라' 기반의 기업 간 거래(B2B)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 증시 입성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회사로선 외형 확장이 절실하다. 업계에선 업스테이지가 원하는 3조~4조원대 <span>밸류에이션을 받으려면 현재 </span><span>200억~300억원 수준의 매출로는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span></p> <p contents-hash="f5e26ac08d2d90685cc4a4db945ab0e48d2dc4c94175f5d716411905340f0108" dmcf-pid="t3wsZw6bCB" dmcf-ptype="general">매출 3000억원 규모의 다음 인수가 IPO에 유리한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전략이란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여기에 다음이 보유한 뉴스·블로그·티스토리 등 콘텐츠와 사용자 기반을 솔라 모델 고도화와 AI 검색 서비스 검증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기대 효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72cb3f33cd7603e8092930cf28b81c2075b725655f258f6bc7aed1ae5abed72c" dmcf-pid="F0rO5rPKhq" dmcf-ptype="general">이 전 대표 영입 추진에 앞서 업스테이지는 SBVA(옛 소프트뱅크벤처스아시아) 출신 진윤정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하는 등 상장과 사업 확장을 겨냥한 인재 확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e6dcd0c4ed338a6da51f50f1b99d1ea17d3688b59ba3340c7924da87946f87be" dmcf-pid="3pmI1mQ9Tz"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 관계자는 "이 전 대표가 회사에 합류하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다"면서도 "정식 합류 시점이나 직책, 조직 구성 등은 미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6cd50ce76010435f47df8a8a20242dae055e1b2b42cd99d5cf116555b99490" dmcf-pid="0Xjkyj9Uv7" dmcf-ptype="general">이나연 기자(ny@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DGIST, 대구지역 일반고 ‘과학 탐구 동아리 프로그램’ 가동 04-01 다음 15만광년 밖에서 ‘우주의 화석’ 2세대 별 찾았다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