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감독, 전화 이별신 비하인드 밝혔다 “박진영, 경상도까지 내려와” 작성일 04-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05X3IRf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ffe31907111f7f9a6568142c6f8f420aa3c6d328dc6f5dd08a19153fb07c19" dmcf-pid="qp1Z0Ce4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샤이닝’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wsen/20260401094604013xsip.jpg" data-org-width="650" dmcf-mid="783tuSiP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wsen/20260401094604013xs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샤이닝’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BUt5phd8JN"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2382b9ef256a104fd042bcc6ae527d2945121e9e9f7b7d0d65136848f2d4940d" dmcf-pid="buF1UlJ6La" dmcf-ptype="general">모두의 마음을 울린 ‘샤이닝’ 속 최고의 순간들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e1c6ca63068d92a49bf8f247455046705f37cf5a77ebcd409d8d7bcb38f8eae" dmcf-pid="K73tuSiPMg" dmcf-ptype="general">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제작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 1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두 청춘의 찬란하고도 아릿한 사랑 이야기로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김윤진 감독과 이숙연 작가를 비롯해 배우 박진영(연태서 역), 김민주(모은아 역)가 극 중 가장 아끼는 장면과 대사를 직접 꼽아 시선을 사로잡는다.</p> <p contents-hash="0bea2169a440c858b82eb23b7058e18bb53abda3ce1a4a465ac01ea89f8b472d" dmcf-pid="9z0F7vnQRo" dmcf-ptype="general">먼저 김윤진 감독은 3회 연태서와 모은아의 이별 장면을 꼽았다. “첫 이별 신에서의 긴 대사와 감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서로 같은 공간이 아닌 전화로 이별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 그랬다. 일정상 두 사람의 통화 장면을 따로 찍었는데 박진영이 촬영할 때는 김민주가, 김민주가 촬영할 때는 박진영이 근처에서 매 테이크 직접 전화로 같이 연기를 해주며 서로를 도왔다. 특히 박진영은 이를 위해 본인의 씬이 없는 상황에서도 경상도까지 먼저 내려오기도 했다”며 두 배우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배가시켰다.</p> <p contents-hash="fd6da41e225bacee7a9362922dc4de327200f67792471e7c397b143cdf0cadb3" dmcf-pid="2qp3zTLxLL" dmcf-ptype="general">“과거의 연태서에서 현재의 연태서로 변하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연태서의 내레이션이 가장 마음에 남는다”는 말로 3회의 한 장면을 곱씹은 이숙연 작가의 픽(Pick)도 눈길을 끈다. 모은아와 헤어진 후의 상실감과 쓸쓸함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연태서의 담담한 진심에 깊은 공감을 드러낸 것. 무엇보다 “이 부분을 읽을 때마다 울컥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a989a650267ae08c110d5ff5e48ac8db6ce43efbf5d4201fe705e64c459be6b" dmcf-pid="VBU0qyoMdn" dmcf-ptype="general">한편, 연태서 캐릭터의 단단한 외면과 깊고도 여린 내면을 섬세하게 그리며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박진영은 스물과 서른, 두 번의 이별 장면이 모두 와닿았다고 밝혔다. “두 인물이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린 작품이라 시간의 흐름과 인물들의 성장에 따라서, 과거와 현재의 헤어짐이 다른 느낌을 주는 것이 인상 깊었다”고 이유를 설명해 의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5bb5977b0f4b9516c589979ffc1d409425773469e717db78db2e6c5c066950ea" dmcf-pid="fbupBWgRni"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순수한 열정부터 마음속 상처까지 모은아의 여러 얼굴을 드러내고 있는 김민주는 작품 속 미래를 그리는 두 주인공을 늘 따라다녔던 “어디서, 뭘 하며, 누구와”라는 대사를 골랐다. “모은아가 미래를 고민할 때 항상 하는 생각이다. 연태서를 보면서 구체화시키기도 하고, 연태서도 모은아와 이 말을 떠올리며 미래를 그려왔기 때문에 둘의 관계와 ‘모은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사”라며 각별함을 표했다.</p> <p contents-hash="64e235c243fba5670dbb56fd062f9ca566936c18a97ca99e3e40667f0325bdc3" dmcf-pid="4K7UbYaeLJ" dmcf-ptype="general">이렇듯 ‘샤이닝’은 배우들과 감독, 작가 등 수많은 이들의 애정 어린 마음이 모여 매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어 왔다. 긴 시간을 돌아온 연태서와 모은아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궁금해지는 만큼 또 어떤 장면과 대사로 마침표를 찍으며 시청자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길지 기대가 높아진다. 3일 오후 8시 50분 9회, 최종회 연속 방송.</p> <p contents-hash="c83403aee966e520d64c20d4b751d33723e0530e63a1975dfe161b40773b914f" dmcf-pid="89zuKGNddd"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6qp3zTLxi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악뮤, 7년 만에 컴백 심경…독보적 음악 세계로 돌아왔다 ('강호동네서점') 04-01 다음 황보라 “이리 와 봐, 엄마소원이다”…21개월 子와 험난했던 문센체험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