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기증' 김창민 감독, 사인은 폭행 뇌사…솜방망이 처벌 누리꾼 분노 작성일 04-0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JNDxtWr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4caad82c894e7e783eee9035577038bc64d9cf0c14e9d9d577bf46491f166d" dmcf-pid="K7ijwMFYm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tvdaily/20260401094547662jsjt.jpg" data-org-width="670" dmcf-mid="B3QiNfGh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tvdaily/20260401094547662js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6cea2f6acc749775276525e5865a38c3dcb28fe076698a69d91de299325dc1" dmcf-pid="9znArR3Gm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영화 ‘구의역 3번 출구’ 등을 연출한 고(故) 김창민 감독이 지난해 식당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여파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김 감독은 마지막 순간까지 장기 기증을 통해 4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으나, 가해자들이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대중의 공분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b2dbf5906a8c7c5fecee444f26dd77b534258965fbc1e777c189abbff24ba9a" dmcf-pid="2qLcme0HIX" dmcf-ptype="general">3월 31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아들과 식사 중 다른 테이블 손님들과 소음 문제로 시비가 붙었다. 이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얼굴 등을 가격 당해 쓰러진 김 감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결국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은 고인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기 기증을 마친 뒤 숨을 거뒀다.</p> <p contents-hash="f15347cd24f1b415658aadc8eb4d8f6829d2f7fc8b68d401e5082033d49710b8" dmcf-pid="VBoksdpXwH" dmcf-ptype="general">경찰은 가해 남성 A씨 등 2명을 상해치사 혐의로 입건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며 이를 기각했다. 사건은 발생 5개월 만인 지난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유가족 측은 “사람이 죽었는데 범인들은 자유롭게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다”며 경찰의 초동수사와 사법부의 판단에 울분을 토했다.</p> <p contents-hash="9ab03d1d559e9af1d29ccce71b1694a705673055cd72ef9800a2ec4d07f9f429" dmcf-pid="fbgEOJUZwG" dmcf-ptype="general">사건 내용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사법부의 처벌 수위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 관련 기사와 SNS에는 “사람을 죽게 만들었는데 어떻게 불구속일 수 있느냐”, “전형적인 솜방망이 처벌이다”, “법이 가해자 편만 드는 것 같다”는 비난 섞인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고인이 인권 영화 감독으로서 마지막까지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이 알려지며 안타까움과 분노는 더욱 거세지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d09faa230c1d332f29f431cf86184f13f43752fe4f8783a10f69a367f3796f0e" dmcf-pid="47ijwMFYEY" dmcf-ptype="general">1985년생인 김 감독은 영화 ‘그 누구의 딸’, ‘구의역 3번 출구’ 등을 연출하며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으며, 경찰 인권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마녀’, ‘마약왕’, ‘소방관’ 등 다수의 흥행작에서 작화팀으로 활동하며 한국 영화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p> <p contents-hash="621a57b4f00971df67913d26826be6e1c9a41d3c7348306dee38bd0a75c1b94c" dmcf-pid="8znArR3GwW"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beff256c444468cae29f9169d386f13628acba4358ced68ca63c67e627b95b74" dmcf-pid="6qLcme0Hry"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해, 첫 단독 콘서트 매진 이어 겹경사..4월 20일 컴백 확정 [공식] 04-01 다음 BTS '2.0' 뮤비, 박찬욱 '올드보이' 오마주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