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연속 UFC 타이틀 방어한 진짜 전설! '마이티마우스' 드미트리어스 존슨, 2026년 UFC 명예의 전당 헌액 확정 작성일 04-01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UFC 전 플라이급 챔피언 존슨, 올 여름 명예의 전당행</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01/0004049551_001_20260401095908894.jpg" alt="" /><em class="img_desc">존슨.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명예의 전당으로!'<br> <br>UFC는 전 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 드미트리어스 존슨(39·미국)이 2026년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현대 선수(Modern Wing)'로서 훈장을 단다. 2026년 UFC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올 여름에 열린다.<br> <br>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1일(한국 시각) "드미트리어스 존슨은 역대 최고의 플라이급 선수다"며 "드미트리어스 존슨은 종합격투기(MMA) 역사상 가장 놀라운 경력을 쌓은 위대한 챔피언이었으며, 11연속 타이틀 방어 기록은 프로 스포츠 역사상 가장 놀라운 기록 중 하나다. 올 여름 그를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게 돼 영광이다"이라고 강조했다.<br> <br>존슨은 ‘현대 선수’ 부문의 18번째 멤버로 UFC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된다. ‘현대 시대’에는 2000년 11월 17일 종합격투기(MMA) 통합 규칙에 따른 첫 UFC 대회가 개최된 날 또는 그 이후에 프로로 데뷔한 선수들이 포함된다. 그 외 요건으로는 만 35세 이상이어야 하거나 은퇴한 지 1년 이상 경과해야 한다는 점이 있다.<br> <br>14년간의 MMA 경력 동안 30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존슨은 25승 1무 4패(UFC/WEC 기준 17승 1무 3패)의 전적을 기록했다. 전 WEC 밴텀급(61.2kg) 챔피언 미겔 토레스, 전 RIZIN 플라이급 챔피언 호리구치 쿄지, 전 UFC 플라이급-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 그리고 전 판크라스 플라이급 토너먼트 우승자 와카마츠 유야 등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다양한 단체에서 아마추어 MMA 경기 9연승을 거둔 후 2009년 8월 15일 '킹 오브 더 케이지: 선더스트럭 '에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알래스카 파이팅 챔피언십에 합류해 2연승을 거둔 뒤 WEC에 입단했다.<br> <br>존슨은 2010년 4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ARCO 아레나에서 열린 'WEC 48: 알도 vs 페이버' 대회의 언더 카드에서 WEC 데뷔전을 치렀다. 브래드 피켓에게 판정패를 당하며 데뷔전을 패배로 시작했으나, 이후 WEC와 UFC에서 4연승을 거뒀다. 이어 당시 UFC 밴텀급 챔피언이었던 도미닉 크루즈를 상대로 커리어 첫 타이틀전을 치를 자격을 얻었다. 2011년 10월 1일 미국 워싱턴 D.C.의 버라이즌 센터에서 열린 ‘UFC 라이브: 크루즈 vs 존슨’의 메인 이벤트에서 크루즈와 맞붙었으나 졌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01/0004049551_002_20260401095908983.jpg" alt="" /><em class="img_desc">펀치를 날리는 존슨(왼쪽).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01/0004049551_003_20260401095909038.jpg" alt="" /><em class="img_desc">킥 공격을 시도하는 존슨(오른쪽).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다음 경기에서 이안 맥콜과 무승부를 기록한 존슨은 맥콜과 재대결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 승리로 존슨은 UFC 152에서 열린 UFC 플라이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조셉 베나비데즈와 맞붙게 됐다. 첫 UFC 플라이급 타이틀전이 열린 ‘UFC 152: 존스 vs. 벨포트’는 2012년 9월 2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개최됐다. 존슨은 코메인 이벤트에서 베나비데즈와 맞붙어 스플릿 판정승을 거두며 초대 UFC 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랐다.<br> <br>UFC 플라이급 챔피언으로서 엄청난 업적을 쌓았다. 4년 동안 11연속 승리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MMA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8년 8월 4일, 존슨은 ‘UFC 227: 딜라쇼 vs 가브란트 2’의 코메인 이벤트에서 헨리 세후도에게 스플릿 판정패를 당했다. 5년 만에 첫 패배를 기록한 뒤 UFC를 떠나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MMA 단체인 ONE 챔피언십과 계약했다. 그는 ONE에서 치른 6경기 중 5경기를 승리하며 플라이급 세계 그랑프리 타이틀을 차지했고, ONE 플라이급 챔피언이 되어 한 차례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5일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후 은퇴하며 타이틀을 반납했다. 관련자료 이전 티맥스소프트, 국내 최초 ‘제우스 11’ 자카르타 EE 11 인증 04-01 다음 광명스피돔,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 동참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