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아 직원 100명 월세 평생 지원"...테슬라 쏜 토스 대표, 만우절에 또? 작성일 04-0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V2j4HlEa"> <p contents-hash="9f150e9c72c160cf8c31d25759f1fe5937948aa91682a94d7a85d9e3a6e1c3df" dmcf-pid="BGp0RuIkEg"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개인 명의 집을 팔아 토스 직원 100명의 월세와 이자를 지원하겠다고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9866ab7d2eada4eaeeaaf4d2e936b170bfe25df7bc3d82d44b69e0c3ed0316" dmcf-pid="bHUpe7CE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승건 토스 대표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Edaily/20260401100804212hjqe.jpg" data-org-width="670" dmcf-mid="z5NaWA2u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Edaily/20260401100804212hj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승건 토스 대표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16188a357a854e8c0148935277f239a7f04ac3c67ed3c24086617fe6e19463d" dmcf-pid="KXuUdzhDsL" dmcf-ptype="general">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사내 메신저에 “우리 커뮤니티의 낙관적 미래에 대해 소망하고 생각하다 보니 용기가 생겨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을 이제 실천해야 할 것 같아 말해본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div> <p contents-hash="cea7a890847af052fc6cc459bc3ec4493767f91e61cfb86aeecea2f268ca2eb1" dmcf-pid="9Z7uJqlwwn"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창업하기 전부터 누구는 부동산으로 큰 수익을 올리고 누구는 주거비 때문에 생존의 어려움에 서는 이 부조리에 대해 큰 문제의식이 있었다”며 “개인 명의로 소유한 제가 거주 중인 집을 팔고 그를 통해 만들어진 차익으로 토스 팀원 100명의 월세와 이자 전액을 평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00da9eba86b1031da8b8437b952e341a816155bd2342777798b638955205955" dmcf-pid="25z7iBSrO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현재 월세나 대출이자를 내고 있다면 링크에 인적 사항을 기입해달라. 정확히 1일 밤 9시까지 신청받은 후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하도록 하겠다. 추첨은 완전히 랜덤으로 이루어지며, 발표는 오늘 밤 12시 전에 하겠다”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b32dc7ee82bfa2452305c325a767c875e63e39fa741716fc6ba2c8eebac88bdf" dmcf-pid="V1qznbvmIJ"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이미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어도 이자를 내고 있다면 지원 가능하나, 대출 이자를 내고 있지 않거나 월세를 내고 있지 않다면 추첨 되더라도 지원해 드릴 수 없으니 신청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fa32d3b4663259c06dffe08378a9cf56adb2228ec80977d502f5da432c974741" dmcf-pid="ftBqLKTswd" dmcf-ptype="general">이어 “선정된 후 이번 달부터 주거 계약서 사본이나 대출 계약서 사본을 보내주신 분들에 한해 월세나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하며 자가 부동산을 소유하게 될 때까지 지원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0ec015bf24e23574d3fdee7b7a4ab7cc016b6eecd10158e1e3972c2dc7acb6b" dmcf-pid="4FbBo9yODe"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사회의 진보와 헌신적인 영웅들의 노력에도 인류 사회에 왜 빈곤이 존재하는가에 대해 늘 의문을 가져왔다”며 “그 답을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progress and poverty)이라는 책에서 찾았다”고 이번 이벤트의 취지를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29694a0a0b56ee568ded50a016c8945662215c3a3435091f18d95f169c7d881" dmcf-pid="83Kbg2WIsR" dmcf-ptype="general">그는 “그 원인은 생산의 3대 요소인 토지, 노동, 자본 중에서 오직 토지만이 한정된 자원인데도 개인이 사유할 수 있기 때문이란 점을 이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f38008e70dce3add031aead75c13f892a69436f699ecbbf003706403f41a952" dmcf-pid="609KaVYCOM" dmcf-ptype="general">앞서 이 대표는 2022년 만우절에 “추첨을 통해 테슬라 자동차 20대를 증여하는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사내 공지를 띄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7d4878192663a8f29d5724a73398d42c94bc2adea1b1b7880bf406fce48dd38" dmcf-pid="Pp29NfGhmx" dmcf-ptype="general">당시 직원들은 농담으로 여겼으나 나흘 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 본사 앞에 테슬라 차량 10대가 도착했고, 직원 10명을 추첨해 1년간 무상으로 대여하면서 현실이 됐다. </p> <p contents-hash="ab3dd94010e2fd987caec70e554337a70336e8ae3b9410fc21030d5a3865227f" dmcf-pid="QUV2j4HlOQ" dmcf-ptype="general">지난해에는 직원 100명을 추첨해 일본 오키나와 포상 여행을 지원했다. 고급 리조트에 숙박하고 항공 및 체류 비용 전액 도이 대표가 부담했다.</p> <p contents-hash="7f2c558bc393f0eea76c338f31b1a4d644d48b85b4b4b5bb726e228a4b5046e3" dmcf-pid="x4JdCn71mP" dmcf-ptype="general">박지혜 (noname@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호·권은비·비비업, 5월 베루나돔 뜬다…'ASEA 2026' 출격 04-01 다음 중동전쟁 속 “달을 향해 갑니다”…반 세기 만의 도전, 아르테미스 2호 발사 ‘D-1’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