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 첫 상대는 체코…덴마크 잡은 '다크호스' 작성일 04-01 16 목록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는 체코로 결정됐다.<br><br>애초 유력하게 점쳐진 덴마크보다 객관적 전력이나 이름값에선 밀리긴 하지만 만만하게 볼 수 없는 팀이다.<br><br>체코는 1일 열린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 D조 결승에서 덴마크와 전·후반 90분을 1-1, 연장전까지는 2-2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3-1로 이겨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2006년 이후 20년 만의 본선 진출이다.<br><br>체코는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격돌한다.<br><br>체코는 체코슬로바키아 시절 1934년 이탈리아, 1962년 칠레 월드컵에서 각각 준우승하고 8강에도 두 차례 올랐던 전통의 강호다.<br><br>다만 체코로 독립한 이후엔 2006년 독일 대회 외엔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br><br>플레이오프 최종전을 앞두고 체코는 덴마크에 밀린다는 평가를 받은 데다 직전에 치른 아일랜드전 여파로 체력 또한 열세일 거라는 전망이 우세했다.<br><br>하지만 체코는 덴마크를 상대로 두 차례 리드를 잡은데 이어 승부차기에서도 이기며 본선에 올랐다.<br><br>주요 선수로는 EPL 울버햄프턴의 주장인 센터백 라디슬라프 크레이치, 유로 2020 득점 공동 1위인 레버쿠젠의 파트리크 시크가 포진해있다. 관련자료 이전 광명스피돔, ‘2026 인도어 오리엔티어링 전국대회’ 25일 개최 04-01 다음 정세운, 새 EP 발매→단독 콘서트 개최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