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살리고 떠난 고 김창민 감독, 가해자들 영장 기각에 누리꾼 공분 [이슈&톡] 작성일 04-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5dbYaeO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3efd26ba0ae1f1ae4cea2c2e9d5eb4d039bb5bbcae2a3c413212bb07da7999" dmcf-pid="Q91JKGNd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창민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tvdaily/20260401103545821agby.jpg" data-org-width="670" dmcf-mid="6oKDe7CEI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tvdaily/20260401103545821ag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창민 감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a643179feaeae1bc7b66160cfba36dfdaa27610a98f46bb57d6c1c5c283531" dmcf-pid="x2ti9HjJD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지난해 장기 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고(故) 김창민 감독의 사인이 폭행 피해로 인한 뇌출혈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여기에 가해자들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p> <p contents-hash="b940b55e67bc6bb9b7c2c8404a25efced640ad05dc31be9a745c7ab14b8c8963" dmcf-pid="yOoZsdpXIH" dmcf-ptype="general">지난 31일 경찰과 유가족 등은 김 감독이 지난해 10월 20일 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26cda53515029723df716f5703f3ec39cf2d06dd7dd26b443b7821640b66b18" dmcf-pid="WIg5OJUZOG"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당시 자폐 성향이 있는 아들과 함께 식당을 방문했고, 현장에서 다른 테이블에 있던 손님과 소음 문제로 시비가 걸렸다. 이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면서 김 감독은 상대방으로부터 주먹으로 가격당해 쓰러졌다. 이후 약 1시간 만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사 판정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1863a961e251c041be38441bef783a343272597c39d6dc2f6eb7c0ed0ccfcb9b" dmcf-pid="YCa1Iiu5sY" dmcf-ptype="general">이후 김 감독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해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은 후 장기 기증을 통해 4명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세상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16188a595a6042b5ecdd55201e54e5f0dafab8746aab60d9c6b8ce8192b3c1d4" dmcf-pid="GebERuIkDW" dmcf-ptype="general">경찰은 김 감독을 경찰은 김 감독을 폭행한 남성 A씨를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보완을 요구하며 반려했다. 경찰은 유가족의 요청과 검찰이 요구한 보완 수사를 통해 상해치사 혐의로 A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p> <p contents-hash="baa42cb6ea979cf9cccc065de46ba25774234f0c507bc6b875d63cf470b29496" dmcf-pid="HdKDe7CEry"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결국 경찰은 이 사건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p> <p contents-hash="905039a36cadd7a81b1110b38955cbe5bff2141aa1522db41edc98006289e857" dmcf-pid="XJ9wdzhDmT" dmcf-ptype="general">유가족은 가해자들이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p> <p contents-hash="92d1e08413cc3356802ba8911ed0eec370f6f1050a49f85e3416e027cecb1861" dmcf-pid="Zi2rJqlwOv" dmcf-ptype="general">김창민 감독은 1985년생으로, 지난 2013년 영화 '용의자' 소품 담당으로 영화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영화 ‘대장 김창수’(2017), ‘마약왕’(2018), ‘마녀’(2018), ‘비와 당신의 이야기’(2021), ‘소방관’(2024) 등에서 작화팀으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e064a977eb63fd1c0a7e6909a9267d853753eb3298b13616ca8ba74e3808b26d" dmcf-pid="5nVmiBSrDS" dmcf-ptype="general">연출작으로는 지난 2016년 ‘그 누구의 딸’, 2019년 ‘구의역 3번 출구’ 등이 있다. ‘그 누구의 딸’로 지난 2016년 경찰 인권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1c3460b9852c5e320b09926938fd04060968d7332f75d17e62f1133b17c36c3b" dmcf-pid="1Lfsnbvmr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창민 감독 SNS]</p> <p contents-hash="d535f529421efec12a9cd36b0c7618ac060587eccf0ee28881d86e0830c3b7a4" dmcf-pid="to4OLKTsmh"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창민 감독</span> </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Fg8Io9yODC"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위,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 가동…공공 데이터 활용 확대 04-01 다음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