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 2연승 일본 vs. 무득점 2연패 한국, 극명한 대조 작성일 04-01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북중미 WC] 일본, 잉글랜드 원정 승리로 북중미 월드컵 본선 자신감 높여... 홍명보호는 처참한 패배</strong>3월 A매치에서 무득점 2연패를 기록한 홍명보호와 달리 일본 축구 대표팀은 평가전에서 인상적인 결과를 내며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고 있다.<br><br>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상대는 피파 랭킹 4위의 강팀이었지만, 일본은 탄탄한 수비와 효율적인 역습을 바탕으로 승리를 가져갔다.<br><br>전반 22분, 나카무라 케이토가 좌측면에서 돌파 후 미토마 가오루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미토마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잉글랜드는 교체와 공격으로 반격했으나, 일본의 3백을 뚫지 못하고 무득점에 그쳤다.<br><br>이번 승리는 일본이 아시아 국가로서 잉글랜드 홈에서 거둔 첫 승으로, 모리야스 감독이 강조해온 3백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했음을 보여주었다. 좌측 윙백 나카무라 케이토는 날카로운 돌파와 역습 공격을 통해 활발히 움직였고, 중원에서는 카마다 다이치와 사노 카이슈가 안정적인 패스 플레이로 경기 흐름을 조율했다. 수비의 핵심 타나구치 쇼고는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선수들을 효과적으로 견제하며 안정감을 제공했다.<br><br>모리야스호는 최근 수년간 연령별 대표팀과 A대표팀의 전술 연계를 강조하며 선수들의 특성과 장단점을 파악해왔다. 이러한 준비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빛을 발했으며, 독일·스페인과 한 조에 묶여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성과로 이어졌다.<br><br>일본 대표팀은 북중미 지역 예선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었다. 7승 2무 1패 승점 23점을 기록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고, 브라질, 가나, 볼리비아,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거둔 승리와 이번 잉글랜드 평가전 승리로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모리야스 감독은 3월 31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별리그 통과에 만족하지 않는다. 토너먼트에서 경쟁력을 갖췄으며 목표는 우승"이라고 자신감을 밝혔다.<br><br>반면 홍명보호는 3월 A매치에서 고전했다. 지난 3월 28일 코트디부아르에 4-0으로 패한 뒤,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에서도 공격과 수비에서 불안이 이어지며 2연패를 기록했다. 3백 시스템은 여전히 불안 요소를 드러냈고, 무득점으로 두 경기를 마치며 과제를 남겼다.<br><br>한편 일본 대표팀은 소집을 해제한 뒤 5월 다시 모여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준비할 예정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4월 시효 만료 앞둔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15억 원 넘어 04-01 다음 [토토 투데이] 스포츠토토, 4월 시효 만료 앞둔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규모 약 15억 원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