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2026 WEC 참가…'GMR-001 하이퍼카' 출격 작성일 04-01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독자 개발 엔진과 단일 제조사 체제로 레이스 운영 <br>-6명 드라이버와 75명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팀 구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4/01/0000076820_001_2026040110540988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네시스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제네시스는 '2026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에 공식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에서 열리는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 레이스 하이퍼카 클래스 첫 출전을 시작으로 올해 8개 일정을 소화할 예쩡이다.<br><br>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2024년 12월 두바이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프랑스 르카스텔레 지역에 베이스캠프를 두고 499일간 자체 엔진 개발과 레이스 운영진 및 드라이버 라인업 구성을 마쳤다. 차량 개발과 운영 전 과정을 단일 제조사 팀으로 수행한다. 외부 팀과의 파트너십이 아닌 독자적 체제로 WEC에 출전하는 점이 특징이다.<br><br>드라이버 라인업은 안드레 로테러, 피포 데라니를 비롯해 마티스 조베르, 다니엘 훈카데야, 마튜 자미네, 폴-루 샤탕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16개 국적, 총 75명으로 이뤄진 팀은 모터스포츠 전 분야 전문가들로 채워졌으며, 현대 모터스포츠 인력도 합류했다.<br><br>대회에 투입되는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의 기술력과 미학적 정체성을 집약한 차량이다.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현대 모터스포츠 인라인 4기통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전용 엔진 'G8MR 3.2L 터보 V8'을 탑재했다. 이 엔진은 지난해 2월 개발 시작 후 약 2만5000km 주행과 내구력 테스트를 거쳐 성능을 입증했다.<br><br>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 우아함'을 반영해 '투 라인 헤드라이트'와 '제네시스 윙 로고'를 적용했다. 태극기 문양과 마그마 한글 로고, 브랜드 시그니처 색상인 오렌지 컬러를 활용해 한국적 정체성을 표현한 리버리를 완성했다.<br><br>시릴 아비테불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총감독은 "WRC에서 활약한 현대 모터스포츠 엔진을 기반으로 한층 강력한 고성능 엔진을 개발한 것은 목표 달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글로벌 디자인 본부장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디자인 철학을 순수한 퍼포먼스로 승화시킨 집약체이며, 한글 리버리를 통해 한국의 뿌리와 유산을 존중했다"고 강조했다.<br><br>제네시스는 지난해 4월 WEC 실전 테스트 성격의 유로피언 르망 시리즈 개막전에서 LMP2 클래스 우승과 전체 2위, 2전에서는 LMP2 클래스 두 번째 우승과 전체 1위, 9월 5전에서는 LMP2 클래스 세 번째 우승과 전체 1위를 기록하는 등 실력을 입증했다.<br><br>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WEC 시즌 첫 목표는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 문제없이 레이스를 완주하는 것"이라며 "이후 단계별로 목표를 끌어올려 상위권 진입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H리그 프리뷰] ‘전승 우승’ 향한 SK의 집념과 ‘4위 사수’ 필사의 사투 펼쳐진다 04-01 다음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스포디아와 MOU 체결…디지털 행정 혁신 본격화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