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의학 새로운 기준 제시…경기력 좌우하는 ‘파워’ 주목 작성일 04-01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01/0005504758_001_20260401110616446.jpeg" alt="" /></span><br><br><strong>영남스포츠의학회, 지난달 31일 정기 학술 모임 개최 </strong><br><br>[OSEN=손찬익 기자] 스포츠의학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단순히 경기에 복귀하는 것을 넘어, 경기력을 좌우하는 ‘파워’가 새로운 기준으로 떠올랐다.<br><br>영남스포츠의학회(회장 우동화)는 지난달 31일 오후 대구동산병원 별관 1층 세미나실에서 정기 학술 모임을 열었다. 이날 모임에는 스포츠의학 전문의, 체육학과 교수, 트레이너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경기력과 부상 관리의 핵심 요소로 떠오른 ‘파워’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br><br>영남스포츠의학연구회는 2022년 첫 모임을 시작으로 지역 스포츠의학 발전을 위한 학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br><br>이번 모임에서는 단순한 근력을 넘어 실제 경기 상황에서 요구되는 순간적인 힘, 즉 ‘파워’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제한된 시간 안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힘을 발휘하느냐가 경기력과 직결된다는 설명이다.<br><br>김동희 원장(닥터존정형외과)은 신경과 근육의 협응 능력이 파워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하며, 경기에서 요구되는 폭발적인 힘의 중요성을 짚었다.<br><br>남태우 원장(케이병원)은 파워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훈련 방법을 소개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접근법을 제시했다.<br><br>최문영 대구대학교 교수는 파워를 단순한 경기력 지표가 아닌 부상 위험을 예측하고 복귀 시점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br><br>또 박주식 계명대학교 교수는 경기력을 결정하는 여러 요소 속에서 파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구조적으로 분석하며, 선수 관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br><br>이번 모임에서는 기존의 ‘경기 복귀’ 중심 개념을 넘어, 경기력까지 완전히 회복하는 ‘파워 중심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br><br>참석자들은 앞으로 선수 평가와 훈련, 부상 관리에서 파워가 핵심 지표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wha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개인정보 보호 강화 교육 실시 04-01 다음 결혼 30년 차 男, "아내가 2명"…주말마다 '셋이 한 방' 쓰는 기막힌 동침 ('김창옥쇼3')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