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개인정보 보호 강화 교육 실시 작성일 04-01 1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01/0000600674_001_20260401110615746.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체육회가 가맹 단체를 상대로 정보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체육회</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대한체육회가 개인 정보 보호에 나섰다. <br><br>체육회는 지난달 24, 31일 양일간 회원종목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회원종목단체 개인정보보호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전했다.<br><br>이번 교육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19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br><br>최근 사회적으로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문제 인식이 커지면서 보안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확산 중이다. 체육회도 회원종목단체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강화, 현장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노출 및 유출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관련 법령의 개정 사항을 안내했다. <br><br>주요 내용은 체육계 개인정보 노출 사례와 개인정보 침해 사례를 공유했고 개인정보 유출 시 대응 절차와 안전성 확보 조치 및 관리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교육했다고 한다.<br><br>특히 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육단체 홈페이지 개인정보 유, 노출 점검을 진행했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탐지조사팀이 강사진으로 나섰다. <br><br>KISA 강사진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 분석,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역량을 기르도록 도왔다.<br><br>유승민 회장은 "체육단체는 선수 정보를 다루는 만큼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소중한 체육인들의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추경 체육예산 전액 미반영→문화X관광 추경 2318억원은 체육기금 전출?" 스포츠 홀대,체육계 뿔났다...임오경 의원"체육기금 전출 규모 30%(700억원)은 체육에 재투입해야" 04-01 다음 스포츠의학 새로운 기준 제시…경기력 좌우하는 ‘파워’ 주목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