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 마우스’ 드미트리어스 존슨, UFC 명전 헌액 작성일 04-01 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2142일간 최장 플라이급 챔피언 재임<br>12회 동급 최다 타이틀전 승리 기록도</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01/0002622895_001_20260401110710535.jpg" alt="" /></span></td></tr><tr><td>UFC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마이티 마우스’ 드미트리어스 존슨 [UFC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는 전 UFC 플라이급(56.7㎏) 챔피언 드미트리어스 존슨(39·미국)이 2026년 UFC 명예의 전당에 ‘현대 선수(Modern Wing)’로서 헌액될 것이라고 1일(한국시간) 발표했다. 2026년 UFC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올 여름에 열린다.<br><br>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CEO는 “드미트리어스 존슨은 역대 최고의 플라이급 선수”라고 칭했다. 이어 “존슨은 MMA 역사상 가장 놀라운 경력을 쌓은 위대한 챔피언이었으며, 11연속 타이틀 방어 기록은 프로 스포츠 역사상 가장 놀라운 기록 중 하나”라며 “올 여름 그를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게 돼 영광”이라고 강조했다.<br><br>존슨은 ‘현대 선수’ 부문의 18번째 멤버로 UFC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된다. ‘현대 시대’에는 2000년 11월 17일(이하 현지 시간), 종합격투기(MMA) 통합 규칙에 따른 첫 UFC 대회가 개최된 이후에 프로로 데뷔한 선수들이 포함된다. 그 외 요건으로는 만 35세 이상이어야 하거나 은퇴한 지 1년 이상 경과해야 한다는 점이 있다.<br><br>14년간의 MMA 경력 동안 30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존슨은 25승 1무 4패(UFC/WEC 기준 17승 1무 3패)의 전적을 기록했다. 전 WEC 밴텀급(61.2㎏) 챔피언 미겔 토레스, 전 RIZIN(라이진) 플라이급 챔피언 호리구치 쿄지, 전 UFC 플라이급-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 그리고 전 판크라스 플라이급 토너먼트 우승자 와카마츠 유야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br><br>다양한 단체에서 아마추어 MMA 경기 9연승을 거둔 후, 존슨은 2009년 8월 15일 ‘킹 오브 더 케이지: 선더스트럭 ’에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그는 알래스카 파이팅 챔피언십에 합류해 2연승을 거둔 뒤 WEC에 입단했다.<br><br>존슨은 2010년 4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ARCO 아레나에서 열린 ‘WEC 48: 알도 vs 페이버’ 대회의 언더 카드에서 WEC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브래드 피켓에게 판정패를 당하며 데뷔전을 패배로 시작했으나, 이후 WEC와 UFC에서 4연승을 거두며 당시 UFC 밴텀급 챔피언이었던 도미닉 크루즈를 상대로 커리어 첫 타이틀전을 치를 자격을 얻었다.<br><br>존슨은 2011년 10월 1일 미국 워싱턴DC의 버라이즌 센터에서 열린 ‘UFC 라이브: 크루즈 vs 존슨’의 메인 이벤트에서 크루즈와 맞붙었다. 크루즈는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타이틀을 방어했다.<br><br>다음 경기에서 이안 맥콜과 무승부를 기록한 존슨은 맥콜과의 재대결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 승리로 존슨은 UFC 152에서 열린 UFC 플라이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조셉 베나비데즈와 맞붙게 됐다.<br><br>첫 UFC 플라이급 타이틀전이 열린 ‘UFC 152: 존스 vs. 벨포트’는 2012년 9월 2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개최됐다. 존슨은 코메인 이벤트에서 베나비데즈와 맞붙어 스플릿 판정승을 거두며 초대 UFC 플라이급 챔피언에 등극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01/0002622895_002_20260401110710580.jpg" alt="" /></span></td></tr><tr><td>지난 2017년 10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16 대회 플라이급 챔피언십 경기에서, 드미트리어스 존슨이 레이 보그를 상대로 암바 서브미션을 성공시키고 있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UFC 플라이급 챔피언으로서 존슨은 기록적인 연승 행진을 시작했으며, 이후 4년 동안 11연속 승리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MMA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2018년 8월 4일, 존슨은 ‘UFC 227: 딜라쇼 vs 가브란트 2’의 코메인 이벤트에서 헨리 세후도에게 스플릿 판정패를 당하며 5년 만에 첫 패배를 당했다.<br><br>패배 후 존슨은 UFC를 떠나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MMA 단체인 ONE(원) 챔피언십과 계약했다. 그는 여기서 치른 6경기 중 5경기를 승리하며 플라이급 세계 그랑프리 타이틀을 차지했고, 플라이급 챔피언이 돼 한 차례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그는 2023년 5월 5일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후 은퇴하며 타이틀을 반납했다.<br><br>존슨의 헌액에 결정적인 요인이된 이력은 UFC 플라이급 사상 최장 기간 챔피언 재임(2142일)으로, 이는 전 체급에서 2위에 해당한다. 또한 동급 최다 연승(13연승), 최다 타이틀전 승리(12승) 등이다.<br><br>존슨은 선수 생활 동안 폭스 스포츠가 선정한 2013년 ‘올해의 파이터’를 비롯해, ESPN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선정한 2017년 ‘올해의 파이터’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7년에는 파이터스 온리 월드 MMA 어워즈, ESPN, MMA파이팅으로부터 ‘올해의 서브미션’ 상을 받았다.<br><br>미국 워싱턴주 파크랜드 출신인 존슨은 워싱턴 고등학교 재학 시절 레슬링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3학년과 4학년 시즌에 주 대회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존슨은 취미로 MMA 훈련을 하다가 워싱턴 지역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했다. 존슨은 열혈 게임 마니아이자 주짓수 수련가로, IBJJF 마스터 월드 및 팬 챔피언십에 출전한 바 있다. 그는 현재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워싱턴에 거주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엑시스 "한국서 보안 이상 가치...통합 안전·운영 플랫폼 제공" 04-01 다음 대전체고 3학년 김채윤 아시안게임 수영 국대 선발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