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는 스포츠] '0골'에 고개 숙인 손흥민…"기량 떨어진거 아냐" 작성일 04-01 33 목록 ▶ '0골'에 고개 숙인 손흥민…"기량 떨어진거 아냐"<br><br>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에서 0-1로 패했습니다.<br><br>직전 코트디부아르전에서 0-4로 패한데 이어 유럽 평가전에서 2연패했습니다.<br><br>2026 북중미월드컵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명보호는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 직전에 치른 두 번의 모의고사에서 공수 불안을 노출하며 우려를 낳았습니다.<br><br>무엇보다 '캡틴' 손흥민의 발끝이 현저히 무뎌진 상황입니다.<br><br>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오현규와 교체된 후반 37분까지, 82분을 뛰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br><br>유럽 원정 2연전을 포함해 최근 A매치 3경기 연속 골 침묵에 빠진 상황입니다.<br><br>소속팀 LAFC에서도 8경기 연속 골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br><br>경기 후 손흥민은 최근 무득점 상황에 대해 "기량이 떨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득점이 없을 때마다 기량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아쉽다"고 말했습니다.<br><br>이어 "그동안 많은 골을 넣다 보니 기대감이 높은 것은 잘 알고 있지만 나는 내가 해야할 위치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몸 상태도 좋다"고 강조했습니다.<br><br>▶ 2026 프로야구 헤드샷 1호 퇴장은 한화 엄상백<br><br>2026 시즌 프로야구 1호 헤드샷 퇴장은 한화 엄상백이었습니다.<br><br>엄상백은 어제 대전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팀의 네번째 투수로 등판했지만 직구로 허경민의 얼굴을 강타했습니다.<br><br>다행히 허경민은 몸을 일으켰고 등 뒤에 서 있던 엄상백을 오히려 위로하고 자리를 떠났습니다.<br><br>헤드샷 규정에 따라 엄상백은 퇴장 당하며 허무하게 시즌 첫 등판을 마무리 했습니다.<br><br>엄상백은 지난해 kt에서 한화로 4년 78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선수입니다.<br><br>선발 투수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지난해 부진한 모습을 보여 한화 팬들에겐 아픈 손가락입니다.<br><br>올해 역시 엄상백은 시즌을 2군에서 시작했는데, 바로 이날 팀의 고참 타자 손아섭이 2군으로 내려가고 엄상백이 1군으로 올라온 상황이었습니다.<br><br>헤드샷은 맞은 선수도, 던진 선수도 큰 후유증이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br><br>공을 맞은 허경민은 정밀 진단 이후 향후 경기 출전 여부를 결정합니다.<br><br>▶ 타이거 우즈, 약물 운전 무죄 주장…활동 중단 선언<br><br>음주 또는 약물을 복용한 뒤 운전했다는 혐의를 받고 이른바 '머그샷'까지 공개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br><br>우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당분간 자리를 비우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br><br>우즈는 지난달 말 자신의 집 인근에서 상대 차량을 추월하려다 충돌해 그 충격으로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냈습니다.<br><br>현장에서 우즈는 음주 측정 검사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소변 검사를 거부해 체포된 뒤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br><br>경찰 당국은 당시 현장에서 마약성 진통제 알약 2개를 발견했는데, 이 알약은 오피오이드 계열로 현재 북미 지역에서 오피오이드 중독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다뤄지고 있습니다.<br><br>이 약은 수술 후 통증을 줄이기 위해 처방되는 강력한 약물인지만 의존성이 매우 높고 남용할 경우 부작용으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br><br>지난 2017년 5월에도 같은 혐의로 체포돼 처벌 받은 우즈는 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무죄를 주장하며 배심원 재판을 요청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주간보안동향] 6월 지방선거, 원하지 않는 선거운동 연락 온다면? 外 04-01 다음 조진웅, '연락두절' 근황 이어 '말레이시아 목격담' 등장 [엑's 이슈]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