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만 '유인 달 탐사' D-1…한국이 만든 'K-라드큐브'도 간다 작성일 04-0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르테미스 Ⅱ, 1일 오후 6시 26분 시작 <br>1년 반 지연 끝 드디어 발사대로 <br>54년만 유인 달 궤도 탐사 <br>나라스페이스테크 제작 우주 위성 실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55v5TLxk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1eaba77118dfd9c4b3a4c2bcf19bd13d9e2d8e54458c7675d4cf1aea87e727" dmcf-pid="111T1yoMa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2' 계획을 수행할 우주비행사 4명(왼쪽부터 제레미 한센, 크리스티나 코흐, 빅터 글로버, 리드 와이즈먼)이 지난달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 도착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moneytoday/20260401132258151mcdx.jpg" data-org-width="1200" dmcf-mid="Hzaq8BSr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moneytoday/20260401132258151mc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2' 계획을 수행할 우주비행사 4명(왼쪽부터 제레미 한센, 크리스티나 코흐, 빅터 글로버, 리드 와이즈먼)이 지난달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 도착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c5073ac1e06ca0b05a74de6b81a05ab457f58e409b915734da69ef79b3ccec" dmcf-pid="tttytWgRaZ" dmcf-ptype="general"><br>50년 만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우주비행사 4명을 실은 오리온 우주왕복선이 발사 준비를 마치고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한국이 만든 우주 관측 위성 'K-라드큐브'도 함께 우주로 간다. </p> <p contents-hash="76788fd07a82b73c3252a8224002321e00de3c63757c804f427f751139cccb1c" dmcf-pid="FFFWFYaejX" dmcf-ptype="general">NASA(미국 우주항공국)가 1일 유인 달 궤도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Ⅱ (아르테미스 2) 발사를 앞두고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오리온 우주왕복선을 실은 대형 발사체 SLS(우주발사시스템)는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1일 오후 6시 24분(한국 시각 2일 오전 7시 24분) 발사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b7bc7c257ec035082561045cd95f96519bf81bf29c58479f75a7eec136b85c4" dmcf-pid="333Y3GNdkH"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 계획은 1972년 아폴로 계획 이후 54년 만에 인류가 달로 사람을 보내는 프로젝트다.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흐,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이상 NASA 소속), 제레미 한센(캐나다우주국 소속)이 임무를 수행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8666847f616ee228cfd7286da2eeb47d12d3d1863f6ef0f1c4c713584e7795" dmcf-pid="000G0HjJ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리온 우주왕복선을 실은 발사체 SLS가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발사대에 기립한 모습. /사진=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moneytoday/20260401132259427hgxi.jpg" data-org-width="400" dmcf-mid="XOQKQ9yO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moneytoday/20260401132259427hg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리온 우주왕복선을 실은 발사체 SLS가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발사대에 기립한 모습. /사진=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923f7a2a31d279228ca4444c180727c7540586f58e99ffc9fe81059fa393f7" dmcf-pid="pVVuV7CEkY" dmcf-ptype="general"><br>발사에는 달·화성 탐사용 대형 발사체 'SLS'와 우주왕복선 오리온이 투입된다. SLS는 30층 규모의 발사 시스템으로 최대 134톤(t)까지 탑재체를 실을 수 있다. 오리온은 아폴로 13호의 뒤를 잇는 NASA의 우주왕복선으로 2022년 아르테미스 1 미션에서 지구 귀환에 성공해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357d6485eb9a685a4fe5febc02a54c745d53fa9916009316ea846470f6ba9ce6" dmcf-pid="Uff7fzhDoW" dmcf-ptype="general">오리온은 달 표면에 착륙하지 않고 달 궤도를 돌며 다음 임무(아르테미스 Ⅲ)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우주비행에 필요한 생명 유지 장치와 심우주 항법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이번 발사를 통해 점검한다.</p> <p contents-hash="e98aa219535ea1496fd95545603e9c3c2abca73b1fec4d44fb1d2e3a3877f52b" dmcf-pid="u44z4qlway" dmcf-ptype="general">최종 목표는 인류의 화성 진출을 위한 달 기지 건설이다. NASA는 이어질 '아르테미스 Ⅲ'(아르테미스 3)에서 오리온 우주선과 달 착륙선 간 도킹 테스트를 진행한다. 실제 달 착륙은 2028년경 '아르테미스 Ⅳ'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75c4d4c12e3891da13ab4e341a41bbfffa8810a5a92c150ca4f7b7d5d54efa" dmcf-pid="788q8BSra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라드큐브의 임무 궤도를 나타낸 일러스트 /사진=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한국천문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moneytoday/20260401132300659csxx.jpg" data-org-width="1139" dmcf-mid="Zt7571Eok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moneytoday/20260401132300659cs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라드큐브의 임무 궤도를 나타낸 일러스트 /사진=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한국천문연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4898b6d4a50b38585d4f800096ab9d8ffd4fe700978da5e9cb08dbe5c2fd38" dmcf-pid="z66B6bvmcv" dmcf-ptype="general"><br>오리온 왕복 우주선에는 한국이 제작한 큐브위성도 실린다. 한국천문연구원,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KT SAT 가 제작·운영을 맡은 'K-라드큐브'다. K-라드큐브는 우주방사선을 측정하는 위성으로, 그 안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제작한 성능 시험용 반도체도 실렸다. 치명적인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 신체와 기기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험해 볼 기회다. </p> <p contents-hash="9f740ef78da2fe2e37b297739d0466c8eaf8d6f25147041a1288ae76a865caa0" dmcf-pid="qPPbPKTsaS" dmcf-ptype="general">다만 발사가 또다시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아르테미스 2 계획은 앞서 여러 차례 연기됐다. 아르테미스 계획을 처음 발표한 2019년, NASA는 2022년까지 유인 달 궤도 비행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기술적 결함 등으로 발사가 지연되며 2026년에 이르러서야 발사대에 섰다. 기존 계획보다 4년 지연된 셈이다. 올해 들어서도 2월 초 예정이었던 발사 계획이 한파 등 기상 상황과 기술 결함으로 취소되며 이달로 밀렸다. </p> <p contents-hash="399e318cf4d3bc7abad3a7eb38e8669d607d0411de05fa6a404689dabd5b4229" dmcf-pid="BQQKQ9yOAl" dmcf-ptype="general">NASA는 발사 예정일인 1일 기상 상황에 대해 "약 80%의 확률로 발사에 적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술적 결함도 발견되지 않은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64d00db9c307b0adc8dabb3de1840e5c2acba36bf61c703efa21152c003dc970" dmcf-pid="bxx9x2WIgh" dmcf-ptype="general">박건희 기자 wisse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마트폰 시대 내가 끝낸다"…한·미·중 '스마트 글래스' 대전 04-01 다음 '선택과 집중' 넥슨, 글로벌 정조준… 주주 친화 정책도 강화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