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3억 투입되는 ‘공공 DR 대개편’…5개 차수 ISP 사업 발주 작성일 04-0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CqZMVYC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90f18a565604c4ceed60de457ed9e6c9a90615b905c84d86f9835d67061f21" dmcf-pid="t6moHlJ6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552796-pzfp7fF/20260401134506233atcl.jpg" data-org-width="640" dmcf-mid="56uGPKTs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552796-pzfp7fF/20260401134506233atc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a474dfc23f0d5ce8fb71b1efbfd6f3d1e01b071d77ec896e377e158ad637a3" dmcf-pid="FPsgXSiPW3"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를 계기로 정부가 추진해 온 공공 재해복구(DR·Disaster Recovery) 체계 개편이 본격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앞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는 3월31일 '2026년 공공부문 SW·ICT 장비·정보보호 수요 예보(확정)설명회'에서 주요 정보시스템 이중화 및 DR 구축에 2523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힌바 있다.</p> <p contents-hash="3aacbcd97b916ab85b3eb54987114f6e09fd94835d1eedf73dfcd5330670b45f" dmcf-pid="3QOaZvnQTF" dmcf-ptype="general">NIA는 1일 2026년 공공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 사업을 1차에서 5차까지 발주했다.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소방청, 국가보훈부, 국민권익위원회 등이 대상 기관이다.</p> <p contents-hash="0e2e227a1fa3a99060a631dac412274bb8d0042b32fd053da57d3e46291b80dc" dmcf-pid="0xIN5TLxWt" dmcf-ptype="general">발단은 2025년 9월 26일 대전센터 화재다. 당시 709개 정보시스템이 한꺼번에 중단됐다. 이 중 1등급 40개, 2등급 68개가 포함됐다. 대통령은 9월 28일 국가정보 관리 시스템의 근본적 재설계를, 9월 30일에는 이중 운영시스템 구축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p> <p contents-hash="c38ac11308e49f20a3f738c56c30cc5505b0271d0e39802d236750c48a082eb9" dmcf-pid="pMCj1yoMW1" dmcf-ptype="general">이번 ISP 사업은 단순한 백업 장비 보강이나 공간 확보에 그치지 않는다. 현행 인프라 전수 조사, 문제점 도출, 중장기 목표모델 수립, 단계별 이행계획 작성, 후속 구축 사업용 제안요청서 작성까지 포함한다.</p> <p contents-hash="bea484fbbf7d6c983777c613a9825202f3eb0b83e9b8851a13d90d495552d5c9" dmcf-pid="URhAtWgRS5" dmcf-ptype="general">정부가 추진하는 재해복구 구조는 크게 두 가지다. A-A(Active-Active)는 주센터와 복구센터를 동시에 가동해 실시간으로 서비스를 분산하는 방식이다. A-S(Active-Standby)는 평상시에는 주센터만 운영하다 장애 발생 시 복구센터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모든 시스템을 동일하게 이중화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도에 따라 수준을 달리하는 계층형 모델이다.</p> <p contents-hash="cdef7d0a7b22257336aa65bff219711c7fa3c5ff48ab3ca889120161fce3b6e4" dmcf-pid="uelcFYaeyZ" dmcf-ptype="general">등급별 복구 목표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국가 핵심 시스템(A1등급)은 실시간~1시간 이내 복구를 목표로 A-A 구조를 적용한다. 대국민 필수 시스템(A2등급)은 3~12시간 이내 복구를 목표로 A-S 구조를 쓴다. 행정 중요 시스템(A3등급)은 1~5일 이내 스토리지 재해복구를 적용하고, 일반 시스템(A4등급)은 소산 백업을 기본으로 한다.</p> <p contents-hash="31c879359ca2f79d05d3583d77b5cb2abcf4f3f2abd8a6725aa40cae4e033224" dmcf-pid="7dSk3GNdTX" dmcf-ptype="general">1차 사업은 행정안전부 핵심 행정기반 시스템이 중심이다. 주민등록시스템, 정부디렉터리시스템, 전자문서진본확인시스템, 전자문서유통시스템이 A-A 대상이다. 주민등록시스템은 현재 광주센터의 기존 재해복구 체계를 공주센터로 전체 이전·통합하는 목표모델을 수립한다.</p> <p contents-hash="20b292c1c612017e80f50a59620b1ad0d6dc209dbaf1f95ebcd22aa6f5beebd2" dmcf-pid="zJvE0HjJCH" dmcf-ptype="general">2차 사업은 생명·안전·보건 영역에 집중된다. 장기조직혈액통합관리시스템, 119구급스마트시스템,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방역통합정보시스템 등 5개 시스템이 모두 A-A 대상으로 분류됐다.</p> <p contents-hash="74c762ae38e203e0ae1973f6653f8def2bd2634cb4c63ac21627adb6edcd3a73" dmcf-pid="qiTDpXAihG" dmcf-ptype="general">국민신문고는 2026년 추진되는 인공지능(AI) 국민권익플랫폼 사업 결과를 반영해 공주센터 등을 염두에 둔 목표모델을 수립해야 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시스템은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인프라 특성상 실시간 데이터 복제가 가능한 A-A 구조를 적용받는다.</p> <p contents-hash="862b046441f208e2fa0bff9c7416568c356d1cfdc92996068880c7ada8151609" dmcf-pid="BnywUZcnTY" dmcf-ptype="general">이정찬 NIA 인공지능융합본부 수석은 “행정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DR 구축 비중을 높였다”며 “이와 함께 AI 에이전트, 5G 양자 통신 등 미래 기술 실증 사업도 병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와이즈버즈·버블쉐어, DMS 2026서 GEO와 광고 시너지 실증… AI 마케팅 패러다임 혁신 예고 04-01 다음 카카오모빌리티, 2025년 매출 7393억원⋯류긍선 대표 보수 9.5억원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