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3월 가입자 확보 마케팅 경쟁… 성과는 ‘글쎄’ 작성일 04-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월 번호이동 늘었지만 각사 가입자 순증 성과 미진 <br>KT 가입자 108명 순증, SKT·LG유플러스 순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ksztDgr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ddf73db7484dd1f2ed1dae35c300b4ba6c7c2dfc72fe8a84e1b05925ae9f7c" data-idxno="249488" data-type="photo" dmcf-pid="URBfrNKp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3월 번호이동 규모는 63만2,467명으로 2월 52만명 대비 21% 증가했다. /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552791-TBIsO8N/20260401134554901lwgr.jpg" data-org-width="800" dmcf-mid="0mnj1yoM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552791-TBIsO8N/20260401134554901lw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3월 번호이동 규모는 63만2,467명으로 2월 52만명 대비 21% 증가했다. /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0bb53df7a17f348b7cb6f9fc94b10a81e73945f660df16b4e3eb1be79bb110" dmcf-pid="ueb4mj9UsT" dmcf-ptype="general"><strong>시사위크=조윤찬 기자</strong> 통신3사(SKT, KT, LGU+)가 신규 단말기를 활용해 가입자 번호이동(통신사 변경) 경쟁을 벌였지만 KT만 100여명 순증하며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p> <p contents-hash="b536818a3d3bed5e687bd0274284451bde8d86a9d3bea4c75d69e3b6c69f115d" dmcf-pid="7dK8sA2uIv" dmcf-ptype="general">1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3월 번호이동 규모는 63만2,467명으로 2월 52만명 대비 21% 증가했다.</p> <p contents-hash="510698ad57656efc2f0a6f292ba6c4a88db99a18f020e13bec5693a2a4b0bd71" dmcf-pid="zJ96OcV7OS" dmcf-ptype="general">해킹 사태로 인해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행하며 100만명 가까이 되는 번호이동 규모가 나왔던 지난 1월에 비하면 적은 수준이다.</p> <p contents-hash="710ec9f401639d139ee2f92ef363081f168fdf82f932ca26c2905795b53c852b" dmcf-pid="qi2PIkfzwl" dmcf-ptype="general">3월에는 갤럭시S26과 아이폰17e가 출시되며 번호이동 경쟁이 기대됐다. 하지만 1월 위약금 면제 이후 통신사 마케팅비 여력이 줄어들고, 번호이동 수요도 많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삼성은 제조사 지원금도 적극 지원해 통신3사는 갤럭시S26 공통지원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책정했지만 흥행 열기는 오래가지 못했다.</p> <p contents-hash="64c80c3ea7e1a8d2539c498eb80449c947cb7db415bf1e44521a1de65faa0d83" dmcf-pid="BnVQCE4qsh" dmcf-ptype="general">지난달 통신3사 간 번호이동 경쟁은 큰 성과 없이 마무리됐다. KT는 8만8,566명을 확보하고 8만8,458명이 이탈하며 108명이 순증했다. KT는 지난 1월 23만4,620명이 순감했는데, 108명 순증은 가입자 회복이 어려운 숫자다.</p> <p contents-hash="fd8671978120935d171084ecb72bbffe1fce33f41f7e1b311f88914910c5e8a4" dmcf-pid="bLfxhD8BIC" dmcf-ptype="general">SKT는 이동통신 가입자 점유율을 40%대로 회복하는 목표를 이루는 게 쉽지 않아 보인다. 지난해 해킹사태로 가입자가 이탈한 SKT는 1월말 기준 39% 점유율을 기록했다. 1% 점유율을 올리려면 약 57만명이 증가해야 한다. 그러나 3월 SKT는 14만964명의 가입자가 들어오고 14만7,257명이 이탈하며 6,293명이 순감했다.</p> <p contents-hash="cf6d5e3a00708dc2166091ab786bf727c1d0c8931f4f6d4f1a351f27edd66c15" dmcf-pid="Ka6evmQ9II"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3월 10만4,406명을 확보했지만 10만6,541명이 이탈하며 2,135명이 순감했다. 지난달 LG유플러스는 2011년부터 가입자 전화번호가 포함된 IMSI(가입자식별번호)를 발급해왔다는 보안 취약점이 드러나 논란을 겪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와 유심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심교체를 하려면 예약하고 매장에 방문해야 해 가입자 불편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103a8a4e36eb236c4246aba7a2e6b68cee502ed7cff1d35636e00b375df0ceb8" dmcf-pid="9NPdTsx2IO" dmcf-ptype="general">알뜰폰도 번호이동 규모가 크지 않았다. 다만 알뜰폰은 통신3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순증 규모가 컸다. 알뜰폰은 통신사 가입자 8만8,099명을 확보하고 7만9,779명이 통신사로 이탈하며 8,320명이 순증했다. SKT는 알뜰폰사들로부터 3만9,119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통신3사 가운데 알뜰폰 가입자 공략을 가장 적극적으로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서 강균성 임정희 웬디 김재환 ‘아는 형님’ 출격 “고음 가수 5인방”[공식] 04-01 다음 캣츠아이, 신곡 ‘핑키 업’으로 컴백→‘코첼라 페스티벌’ 출격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