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감동 '평창올림픽기념관', 공립박물관 승격 추진 작성일 04-01 1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전문 학예인력 중심 유물관리체계 구축·국비 공모사업 유치 발판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1/PYH2025102410970006200_P4_20260401144619569.jpg" alt="" /><em class="img_desc">평창올림픽기념관 찾은 세계 38개 올림픽 도시 대표단<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감동과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승하고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관'(이하 평창올림픽기념관)의 공립박물관 등록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br><br> 2021년 개관 이후 연평균 약 5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평창올림픽기념관은 그간 공식 박물관 지위 미확보로 정부의 국비 지원 사업 참여나 유물의 전문적인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br><br> 이에 도는 상반기 중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른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립박물관 등록을 통해 기념관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br><br> 학예 인력 중심의 유물 관리 체계를 구축, 이를 통해 현재 보유 중인 2천152점의 유물을 더욱 과학적으로 보존·관리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유물 구입 등 전시 콘텐츠의 내실화도 꾀할 계획이다.<br><br> 또한 기념관 1층 편의시설 공간 증축을 추진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1/PYH2021020412140006200_P4_20260401144619575.jpg" alt="" /><em class="img_desc">평창올림픽기념관 <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박물관 등록 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실감 영상 제작 등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 유치와 전국 박물관 간의 기획전시 교류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br><br> 도는 공립박물관 등록이 완료되면 박물관법에 따른 중앙부처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평창올림픽 유산의 영속성을 확보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br><br> 특히 민간 위탁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국제교류 기반 마련 등을 통해 기념관의 위상을 세계적 명소로 격상시킨다는 포부다.<br><br> 손창환 도 제2청사 본부장은 "공식 박물관 지위 획득은 올림픽 기록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시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전 세계인이 다시 찾는 올림픽 유산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1/PYH2026033113000000703_P4_20260401144619579.jpg" alt="" /><em class="img_desc">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평창올림픽기념관에 보드 기증<br>(서울=연합뉴스) 2018 평창기념재단은 31일 강원도 평창군 재단 회의실에서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김상겸 메달리스트의 유물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헬멧과 고글, 장갑, 경기복, 보드 등 용품을 기증하는 김상겸. 2026.3.31 [2018 평창기념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yoo2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6 던롭 X-OPEN 아마추어대회 개최 04-01 다음 美 시상식 그랜드슬램 '케데헌'…시즌2로 이을 K-금빛 질주 [종합]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