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트로피와 돌아온 '케데헌', 주역들이 전한 감동의 순간 [종합] 작성일 04-0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일 열린 '케데헌'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br>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서 2관왕 영예<br>시상식 비하인드부터 속편 제작까지, 유쾌한 입담 자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Jc4hd87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eeb3223a444dfdc7a890e6cc6f9fc1565b5effd4df55e776fbcccc14a26db6" dmcf-pid="U7ik8lJ6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역들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은 소감을 밝혔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hankooki/20260401144438601dmtj.jpg" data-org-width="640" dmcf-mid="3jz85n71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hankooki/20260401144438601dm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역들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은 소감을 밝혔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97769e7ffc4caf5c2b47e0fcc47a0c4fcda8e44232fcc65fabcd9fb4b04eba" dmcf-pid="uznE6SiP3L" dmcf-ptype="general">아카데미 트로피를 안고 돌아왔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역들이 성공적인 수상 레이스를 마친 소감과 시상식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7f5ddeff0f5e783a755c051a2f95aaceb3ecd5b45b7cd13ae9c847ebd283a86" dmcf-pid="7qLDPvnQzn" dmcf-ptype="general">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EJAE(이재), 블랙레이블 소속 작곡가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6f074cc2d833840f39ceb7927325fda6b64bf86d3422149589904b525d47b1d" dmcf-pid="zBowQTLx3i" dmcf-ptype="general">'케데헌'은 앞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에 올랐다. 영광적인 수상 이후 돌아온 매기 강 감독은 "작품을 만든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특히 크리스 감독이 영화 공개 이후 처음 한국을 방문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224dd82baaa9e3e2c3d39880503f15bf44154f119a75c2fdbc6144b50013572" dmcf-pid="qbgrxyoMUJ" dmcf-ptype="general">매기 강 감독은 이번 시상식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언급한 수상소감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에 대해 매기 강 감독은 "저뿐 아니라 많은 교포들이 성장 과정에서 온전히 한국인이지 못하다고 느꼈을 것"이라며 "그들을 대변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57e694537ba1113ac3194492e810c00639880178c5bb2e7e050e1bdfd145181" dmcf-pid="BKamMWgRUd" dmcf-ptype="general">또 "어릴 때 중국과 일본 애니메이션은 많이 접했지만 한국 애니메이션은 보지 못했다"며 "그래서 한국에도 '케데헌' 같은 작품을 선보이고 싶었다. 한국인들에게 우리만의 애니메이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30f84b2e5f4fb62e238ad51d2ca8f1b0f479fe9dc1daed7dd5a7897131be84cc" dmcf-pid="KUdAfCe4zR"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be3ba32ac15205ba166c9ccbf60fbb897c42b329c190cac8b55769d2e2380ade" dmcf-pid="9uJc4hd80M" dmcf-ptype="h3">'제98회 아카데미' 2관왕 영예…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운 순간"</h3> <p contents-hash="b3100f45680a64db3a0fb72aa9c9763d2ce6072b316f97fd5815b72437336d84" dmcf-pid="27ik8lJ6Fx" dmcf-ptype="general">작품의 대표 주제곡 '골든'으로 주제가상을 수상한 이재는 "인생의 절반은 미국, 절반은 한국에서 보냈다"며 "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낼 때 K-팝을 좋아해 놀림을 받기도 했지만, 아카데미라는 큰 무대에서 한국어 노래를 부르게 돼 벅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2ce6ee88265fd9ad54633e149aa419c2040e0405de4c40f6b461c474a97cfff" dmcf-pid="VznE6SiP3Q" dmcf-ptype="general">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작품 속 주인공 그룹 헌트릭스의 목소리를 연기한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무대에 올라 대표 OST '골든'을 열창했다. 이에 대해 이재는 "무대 구성을 미리 알고 있었지만 국악 판소리가 울려 퍼질 때 가슴이 벅차올랐다"며 "리허설 때 많이 울었고,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운 순간이었다. 그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무대에 설 수 있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33a0ceb3f2191912e8770e0c127d334b129634aeb82521be2db0f5043faea8" dmcf-pid="fqLDPvnQ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매기 강 감독과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속편 제작을 언급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hankooki/20260401144439972trke.jpg" data-org-width="640" dmcf-mid="0Op2Ge0H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hankooki/20260401144439972tr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매기 강 감독과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속편 제작을 언급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82d1c7edffefabe23283614b38ba04002af162dc14c6ffd40e9130ae70a154" dmcf-pid="4BowQTLx06" dmcf-ptype="general">시상식에서는 아쉬운 해프닝도 있었다. 주제가 '골든'으로 수상자로 호명된 IDO가 소감을 말하는 도중 퇴장곡이 흘러나와 발언을 마무리하지 못한 것. 이에 아카데미 측은 해명과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이유한은 "가족과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 멤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다"면서도 "그래도 영광스러운 순간이었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겼다"고 말했다. 남희동은 "못다 한 이야기는 없다"며 "무대에 올라 객석에 앉아 있는 배우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4cb8cfe2c91d4789626b261e0f760d54e2d97cc0cc458b3ad3c5ed953e0ef9d7" dmcf-pid="6KamMWgRu4"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dd29e72ae27ad14af8bc4deeaedf50eb10f36403691f051eaa06d785d62f89f6" dmcf-pid="P9NsRYae3f" dmcf-ptype="h3">'케데헌' 속편 제작 확정, 매기 강 감독 "스포하자면…"</h3> <p contents-hash="6e0f4a930e147ab814fb76eb7b0b560fd78047a5e3d11fcab66feaa57d25e0ea" dmcf-pid="QLv1wBSruV" dmcf-ptype="general">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케데헌' 속편 제작도 확정됐다. 최근 넷플릭스는 매기 강, 크리스 애펠한스 감독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하며 속편 제작을 공식화했다. 공개 시기는 미정이며 현재 초기 단계다. 매기 강 감독은 "속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고 싶지 않다"며 "아무런 정보 없이 작품으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도 크리스 감독과 함께 우리가 보고 싶은 이야기를 담을 것"이라며 "1편보다 더 특별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fd4c7193b5664ef21e8f93553d10bfd8484911a7834a897ecfd8bf42ece91308" dmcf-pid="xoTtrbvmF2" dmcf-ptype="general">크리스 애펠한스 감독은 "작품을 사랑해준 팬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다"며 "무엇보다 한국의 전통성을 기반으로 캐릭터와 이야기 전반에 한국적인 요소를 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10e484cd36eb3c64ff64e7977dd39ec5de92a03b784dac1ca048ab70d75ddda" dmcf-pid="ytQobrPKz9" dmcf-ptype="general">한편, '케데헌'은 K-팝 걸그룹 헌트릭스 멤버 루미, 미라, 조이가 낮에는 아티스트, 밤에는 악령을 퇴치하는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p> <p contents-hash="6e134a27442abdc3d9afb94f89698c2fce778e3143a40c8e34498739ec7b5575" dmcf-pid="WFxgKmQ90K"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영화 최초로 누적 시청 수 5억 회를 돌파하며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고, '오징어 게임'을 제치고 역대 넷플릭스 콘텐츠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OST 또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골든'은 빌보드 '핫 100'에서 장기간 1위를 기록했으며 그래미 어워즈와 아카데미, 아이하트라디오 어워즈 등에서 수상하며 음악적 성과도 거뒀다.</p> <p contents-hash="50023dcc375f8565af106c8fd470ef9966dd9c4cdd86e54226127ee710477532" dmcf-pid="Y3Ma9sx27b"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주역 매기 강 감독 “이재와 나, 세계와 한국 다리역할 할 수 있다고 생각” 04-01 다음 “시즌2 비밀, 오스카 감동”...금의환향 ‘케데헌’ [현장 LIVE]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