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주역 매기 강 감독 “이재와 나, 세계와 한국 다리역할 할 수 있다고 생각” 작성일 04-0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xln5kL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686bb957b8abee984380c2dc9e73673c84320263f0bffe42ee0060fdb90892" dmcf-pid="GbMSL1Eo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매기 강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rtskhan/20260401144406275urvu.png" data-org-width="1200" dmcf-mid="yz5eUA2u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rtskhan/20260401144406275urv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매기 강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1cd5b8dbf5dba1defb62599adc4e909703b975e8ca99c61481418b91a4de4f" dmcf-pid="HKRvotDgyO"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애니메이션으로 오스카 트로피 2관왕에 빛나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매기 강 감독과 출연가수 이재가 감동을 자아낸 수상소감에 대한 후일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51ce831e7060146af8f773dbbf676a3c3b1fefa236901c5e9a93a2e6253c16bb" dmcf-pid="X9eTgFwaTs" dmcf-ptype="general">매기 강 감독과 이재(EJAE)는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케데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공동 연출을 맡은 매기 강,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과 함께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의 루미 가창을 맡은 이재 그리고 더블랙레이블의 프로듀서팀 IDO의 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7566e54036a6de48fe79a8a74dff58e0febe997ac47ab16a70ed88d7b38a81ff" dmcf-pid="Z2dya3rNWm"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지난달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여해 두 개의 트로피를 받고 감동의 수상소감을 내놔 화제가 됐다. 매기 강 감독은 “전 세계의 한국인들에게 상을 바치고 싶다”고 눈물을 흘렸고, 이재 역시 “과거 케이팝을 들었을 때는 놀림을 받았지만, 이제 모두가 케이팝을 듣고 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a60b414c708bb5a6ca7a9f7b2e17721890bf714f878c66876a16bdcb26a49a61" dmcf-pid="52dya3rNSr" dmcf-ptype="general">매기 강 감독은 “어렸을 때는 중국이나 일본문화를 소개하는 애니메이션을 봤지만, 한국문화는 보지 못했다. 우리만의 프로젝트가 없다고 느껴져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교포분들에 대한 오해가 있다. 일부 분들이 ‘나는 온전히 한국인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34819bd88a6ef5ed1ca413f412e1dd6bc03633b83c19fe5e7b46afc4f5d83e" dmcf-pid="1VJWN0mj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rtskhan/20260401144408484cfgi.png" data-org-width="1200" dmcf-mid="WY5eUA2u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sportskhan/20260401144408484cfg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4dbd8aedb1cfbd4d6c3b25ab684f18cf4f3f4ab37b09a835f3d98f4dfc6415" dmcf-pid="tfiYjpsAyD" dmcf-ptype="general">그는 “이재씨나 저나 양쪽의 문화에서 몸담으며 다리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에서 나고 자라지 않아도 한국 문화의 일부이고 다른 성장 과정을 겪었어도 한국인됨이 감소하는 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be4063c75e63f7dd6f85ffdf82e3bd63bdc37eaae4d6d654203dac869ff0c1a" dmcf-pid="F4nGAUOcvE" dmcf-ptype="general">이재는 “수상소감에서처럼 저는 케이팝을 좋아했다. 지오디(god)와 에이치오티(H.O.T.)의 노래르 ㄹ정말 좋아했다. 하지만 뉴욕에서 자랐을 때는 놀림을 받기도 했다”며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고 케이팝 작업도 하지만 전 세계가 모두 즐길 줄 몰랐다. 오스카 무대에서 노래하는데 모든 분이 응원을 하시는 걸 보고 한국어 가사도 있고 해서 자랑스러워 눈물이 났다”고 당시의 감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0b2d6f65eb4c19d0023e5ea0e2f36785f9ae49b5af742dcb4a8428aa7737cf5" dmcf-pid="38LHcuIklk" dmcf-ptype="general">‘케데헌’은 지난해 6월 공개돼 넷플릭스 영화 역대 시청시간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최우수 주제가상을 수상했고,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a90aa8588dc7bb0483c8f31561ea63c49aa7d8aefabac8cddb5f5fae93e53c2f" dmcf-pid="06oXk7CEWc" dmcf-ptype="general">지난달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베스트 오리지널송과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p> <p contents-hash="9446dcabc06cb53058ec17199af9a1ef2c622a0e837ef1037fea80e6f2e117f4" dmcf-pid="pPgZEzhDWA" dmcf-ptype="general">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진이, 출산 후 건강 '적신호'→"운동 안 하면 잠도 못 자" 고통 토로 [RE:뷰] 04-01 다음 아카데미 트로피와 돌아온 '케데헌', 주역들이 전한 감동의 순간 [종합]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