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통과, 잉크도 안말랐는데…' KT 계열사 수장 줄교체 작성일 04-0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뤄진 인사 '속도전'…선임 나흘만에 사퇴 통보도<br>KT스카이라이프·HCN·KT cs 등 대표이사 전격 교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T5WMFY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dc6d52689db8eaf4dcdac3ecd5e2f380ff0f208717fceffdffc04e58012ccf" dmcf-pid="7AYFHdpX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영 KT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31일 KT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된 직후 KT 계열사 수장들의 인사도 본격화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BUSINESSWATCH/20260401150127008nkgd.jpg" data-org-width="645" dmcf-mid="UhNrAUOc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BUSINESSWATCH/20260401150127008nk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영 KT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31일 KT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된 직후 KT 계열사 수장들의 인사도 본격화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16a2d3317c64d80ef41984193cfc1d7fc3ddaf5503faa074374af12e13e30b" dmcf-pid="zcG3XJUZJr" dmcf-ptype="general">박윤영 KT 대표이사 체제가 출범 직후 미뤄졌던 계열사 사장단 인사가 본격화됐다. 하지만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미 선임된 대표이사가 곧바로 교체되는 등 파격적인 인사가 이어지면서 일부 계열사에서는 절차적 정당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p> <p contents-hash="5432b535b3dcd95c262f3c87cf0a9c8b9bb55b44602e64884db2059f97955e99" dmcf-pid="qkH0Ziu5Mw" dmcf-ptype="general"><strong>스카이라이프·HCN 등 수장 교체</strong></p> <p contents-hash="a050aaf0abad9f38d4fb7750dbd262e5e521fe641c1318f05f444373ace4f546" dmcf-pid="BEXp5n71nD" dmcf-ptype="general">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달 31일 임원 인사를 통해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로 지정용 KT cs 대표를 내정했다. 지 신임 대표는 이날 회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만나기로 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조만간 임시 주총을 열어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a4e1616e24adba04b0ac931d0b796bb06cbb0bbc9635f7778a3c5e6059ff2343" dmcf-pid="bDZU1LztiE" dmcf-ptype="general">1968년생인 지 대표는 KT 본사 출신으로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운용본부장, 전남·전북광역본부장 등을 거쳤다. 2025년부터 콜센터 서비스 계열사 KT cs 대표를 맡아왔으며 31일 정기 주총에서 연임이 확정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573aa00bfdb7077f1f0bfb4a4a04be923810839253628343cc077b8c180a003e" dmcf-pid="Kw5utoqFJk" dmcf-ptype="general">KT스카이라이프 경영진도 새롭게 꾸려졌다. 경영기획총괄에는 이번에 전무로 승진한 김상균 KT엔지니어링 경영기획총괄 본부장, 영업총괄은 오성민 KT 영업·채널본부장(상무)이 선임됐다. 자회사인 HCN의 수장으로는 미디어 전문가인 최광철 KT IPTV본부장이 내정됐다.</p> <p contents-hash="8f4b8df7e3d1b27561349bc1333e0437b68f4b46562a4cbadaf2c58739270b3c" dmcf-pid="9r17FgB3ec" dmcf-ptype="general">지 대표가 KT스카이라이프로 이동하면서 KT cs 대표직에는 이창호 KT 충남·충북광역본부장(전무)이 유력하게 거론된다.</p> <p contents-hash="74e8839a896e77a45c70c3ed1783028af5eecbf40023b44abe46e3d5b386fa8c" dmcf-pid="2mtz3ab0eA" dmcf-ptype="general"><strong>선(先) 주총 의결, 후(後) 대표 교체 </strong></p> <p contents-hash="0d8039fa58df67b80bb83d3f1d7df77909e52b08c0fe7f9da630fea2596fe1da" dmcf-pid="VsFq0NKpRj" dmcf-ptype="general">이번 인사는 박윤영 KT 대표가 31일 주총을 통해 공식 취임한 직후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12월 박 대표가 KT의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선정된 뒤 약 3개월간 주요 인사 등이 지연되면서 자회사들은 기존 대표의 연임이나 내부 승진 안건을 주총에서 처리해둔 상태였다.</p> <p contents-hash="15565a26627099a6aab7c7f1b055ea72d51691e3991c181eb73b38afb0f1e8f9" dmcf-pid="fO3Bpj9ULN"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인사 번복이 발생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26일 주총에서 조일 당시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지만 의결 나흘 만인 30일 사퇴 통보가 이뤄졌다. HCN 역시 원흥재 대표가 최근 이사회에서 임기를 1년 연장했으나 같은 날 물러나게 됐다. KT cs 또한 31일 주총에서 지정용 대표의 연임이 확정됐음에도 지 대표의 KT스카이라이프 이동이 결정됐다. </p> <p contents-hash="e9a262e2f990f887a45162c403b791f96fe04bc56b10096c03a9c0c565ea3f09" dmcf-pid="4I0bUA2una" dmcf-ptype="general">KT밀리의서재의 경우 주총 직전 박현진 전 대표의 KT 본사 복귀가 결정되면서 후임 선임 없이 박 대표의 연임 안건을 일단 상정해 통과시켰다.</p> <p contents-hash="67590a60513c7b8fa5dc989b9e75eb9a0373890e2d7a160fd02a34dfffb2d7cc" dmcf-pid="8CpKucV7Jg" dmcf-ptype="general"><strong>인사 번복으로 술렁…여진 지속될듯 </strong></p> <p contents-hash="24aa02aa067dcb7dcfe6ad32d670732743c19c5b1ac1e1219913175787a81a18" dmcf-pid="6hU97kfzdo" dmcf-ptype="general">갑작스러운 인사에 계열사 내부는 술렁이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노조 관계자는 "이사회와 주총을 거쳐 선임된 사장이 나흘만에 물러나고 본사가 새 내정자를 일방 통보한 것은 상장사의 기본질서를 무너뜨린 행위"라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반면 HCN 노조 측은 "신임 내정자의 미디어 전문성은 인정되는 만큼 우선 대화를 해보며 지켜보겠다"며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e00f408dc9ae107337284ce47afb4d316e18a8b123fdd4f7031f4d5879ee847a" dmcf-pid="P3QnMWgRnL" dmcf-ptype="general">박윤영 대표 체제에서 인사 후폭풍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주총에서 대표 연임을 결정한 KT지니뮤직, KT나스미디어, KT is 등도 수장 교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상장사의 경우 이사회 소집과 주총 공고 등 법적 절차를 거쳐야해 신임 대표들의 최종 선임은 오는 5월 중순께 마무리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6679e78e8fc7b483130a72e974b5bf713bfa9e1a72a5351a63c3f207e808c38" dmcf-pid="Q0xLRYaein" dmcf-ptype="general">백지현 (jihyun100@bizwatch.co.kr)</p> <p contents-hash="ffc6921eb2aa289d8477e451893aaab5a2ad2c47219e65a8edc369ab01d033a1" dmcf-pid="xpMoeGNdRi"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헤네시스가 석촌호수에 떴다…넥슨, 롯데월드에 ‘메이플 아일랜드’ 04-01 다음 그래피, SMA 임상적용 가속…실사용 중심 온·오프라인 세미나 확대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