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서 이어갈 것" '케데헌', 트로피 품에 안고 금의환향 [종합] 작성일 04-0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A8fyxtWs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ff09185a414197a3a2be6643aa057aa94d8100c3b67a8e0d0dd9064c25390f" dmcf-pid="Xc64WMFY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이팝 데몬 헌터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tvdaily/20260401150348973bsvg.jpg" data-org-width="620" dmcf-mid="W4cNqD8B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tvdaily/20260401150348973bs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이팝 데몬 헌터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75ab63783350fb7ce6e4cf3c400e1702824fec2c258fea9ee28cffbc80855a" dmcf-pid="ZyjazE4qm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K팝 애니메이션 최초로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더 큰 꿈을 품고 돌아왔다.</p> <p contents-hash="2a99bb83801dc0e055f7a29f32cb1811b4d33cf813e3c5ef2edbb6353ad8dcae" dmcf-pid="5WANqD8Bsp" dmcf-ptype="general">1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매기 강 감독과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작곡가 겸 가수 이재, 작곡가 아이디오(이유한, 곽중규, 남희동)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p> <p contents-hash="b8b70967fa6c9ca7b201d7667d3d2c7a55118e921f2ed07ea464fbae5df86417" dmcf-pid="1YcjBw6br0" dmcf-ptype="general">지난해 6월 공개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비밀리에 악마 사냥꾼을 하고 있는 K팝 아이돌 그룹 헌트릭스와 세계를 위협하는 남성 아이돌 그룹 사자 보이즈의 대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한국 고유의 문화와 K팝 장르의 매력을 담은 OST로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78660218e9e1e620e0c0659ab6f3ebaf4efa5d2d9b1a8b1c9b0eee207471f2cf" dmcf-pid="tGkAbrPKs3" dmcf-ptype="general"><strong> ◆ 아이디오 "수상 소감 중단, 아쉽지만 기쁨 더 컸다" </strong></p> <p contents-hash="45cea80443b3b35a35e3a888842c21262b112423a9c93d47e7d63e176687fb6f" dmcf-pid="FHEcKmQ9IF" dmcf-ptype="general">글로벌한 인기를 얻은 '케데헌' 해외 유수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는 제53회 애니상 최우수 애니메이션상과 감독상,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OST상까지 주요 시상식을 휩쓸었다.</p> <p contents-hash="297f191a6a60770b10858b2ea6409b5041bb16d47601feeeadd7fb5fcef98875" dmcf-pid="3XDk9sx2Dt" dmcf-ptype="general">이날 이재는 "어렸을 때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미국에서 놀림을 받았던 제가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제 노래가 시상식에서 울려 퍼지는 모습을 보면서 울컥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도 "이런 영화 하나를 만드는데 6~700명이 투입된다. 그들이 아니었다면 이 자리에 못 왔을 것"이라며 미소를 띠었다. </p> <p contents-hash="63e26c9f1cd4b91fa386498d169021afbbf4afc84905a967c1b95eef81951e82" dmcf-pid="0ZwE2OMVD1" dmcf-ptype="general">'케데헌'의 주역들은 다수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지만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 중단이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을 겪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거센 비판이 이어진 만큼 아이디오는 해당 사건에 대한 심경을 전하며 팬들을 다독였다. 이들은 "그때 저희는 모두에게 수고했고 축하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 이러한 이야기를 못해서 아쉬웠지만 너무 영광스러운 순간인 만큼 기쁨이 더 컸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1aab94add6808aea7d6bbbf327abd14e0e7417ddef40c5bd9a5641f07a143d3" dmcf-pid="p5rDVIRfr5" dmcf-ptype="general">아이디오는 "사실 못다 한 내용은 없다고 생각한다. 저희는 이 모든 경험이 즐거웠다. 예상치 못한 일을 포함해서 단상 위에서 많은 배우들을 구경할 수 있는 순간 자체가 영광이었다"라며 "사랑해주신 많은 팬분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가족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dfced17aa66c5b8f2a42ab2d8c53530a4233e8de4519e6135731845426e14c" dmcf-pid="U1mwfCe4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이팝 데몬 헌터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tvdaily/20260401150350331tmob.jpg" data-org-width="620" dmcf-mid="YnRxZiu5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tvdaily/20260401150350331tm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이팝 데몬 헌터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9b79712c715098db8dd3cb25d2e0cd4d0ad0b03de7bd1eedb4ebe1ea7d2389" dmcf-pid="umeM5n71wX" dmcf-ptype="general"><br><strong> ◆ 메기 강 감독 "'케데헌' 통해 한국과 세계 잇는 가교 역할할 것" </strong></p> <p contents-hash="65d7461ce966ec48717ff08a8c9a6ff039e8b748aaa15bce002fc67a8c0816e6" dmcf-pid="7sdR1LztsH" dmcf-ptype="general">기쁜 마음으로 한국 땅을 밟은 매기 강 감독은 후속작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그는 "스포일러 없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2을 제작하고 싶다. 솔직히 지금 큰 아이디어를 잡고 있지만 자세히는 모르겠다. 아직 스토리를 짜놓지 않았기에 배경 음악 역시 생각하지 않았다. 다만 제가 원하는 소리를 넣을 것이며 트로트 등 한국의 특성을 담은 음악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c11d9fdb4500662d2c1e895746faa2ca377353468e7eba180b0f7d18813e2e7" dmcf-pid="zOJetoqFIG" dmcf-ptype="general">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은 '케데헌' 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후속편 역시 한국의 정서를 기반으로 하면서 처음과 같은 감동과 놀람을 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은 "큰 책임을 갖고 가장 재밌는 볼거리를 제공하려고 한다. 그 전보다 제작비 규모가 커지면 멋지겠지만 이야기가 탄탄해야 캐릭터의 매력도 더할 수 있지 않나"라며 스토리 구축에 충실하겠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5ca72e4a573c6cd5c7adc2cf40778e57b78f0df08be51203d711325a1f8c8288" dmcf-pid="qIidFgB3DY" dmcf-ptype="general">이들은 자신들이 겪은 한국적인 삶과 고민을 작품에 투영하며 한국과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매기 강 감독은 "교포에 대한 오해가 있지 않나. 저 역시 '온전히 한국인이지 못하다'라는 생각으로 살았다. 저희 다른 성장 과정을 겪었다고 해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사라지진 않는다"라며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발달하면서 양 문화권에 속한 사람인 제가 한국과 세계를 잇는 다리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p> <p contents-hash="4f3a9a2fcc2bc9562ca05cd9038e353d856318fa15cc7aa3e1d434ddb86e3293" dmcf-pid="BCnJ3ab0OW" dmcf-ptype="general">크리스 감독은 "한국인들은 정말 많은 것을 겪고 강인해진 것에 대한 힘과 자부심이 있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요소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녹여져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저는 한국인 아내와 20년 동안 살면서 공부하거나 관찰하지 않고도 '한국적인 것'을 알게 됐다. 내 인생의 절반 동안 한국만의 표현과 고통을 감내하는 법을 볼 수 있었다. 한국적인 것은 제 옆에 있는 분들로 부터 나온다고 본다"라고 강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33783fc59e6bbfc2f68b3aece66f17b564a288d85d2f4340016391e85eebea" dmcf-pid="bhLi0NKp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이팝 데몬 헌터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tvdaily/20260401150351601zkzf.jpg" data-org-width="620" dmcf-mid="Go5Xa3rN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tvdaily/20260401150351601zk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이팝 데몬 헌터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48bf454ba73a38d5d44cffdbab8de9d13f0258c47481db87486416069ebf0c" dmcf-pid="Klonpj9UwT" dmcf-ptype="general"><br><strong> ◆ '케데헌'이 쏘아올린 공… 해외에서 울려퍼진 국악</strong></p> <p contents-hash="743a174e4f3d28cc3d4fcef6ec9cb08fd46b567200a6f0654289553641affd01" dmcf-pid="9SgLUA2uwv" dmcf-ptype="general">'케데헌'의 긍정적인 영향으로 이재와 아이디오는 얼굴을 알리게 됐다. 특히 K팝 아이돌을 꿈꿨던 이재는 자신의 노래로 해외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됐다. 그는 "큰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국악인 판소리를 선보일 수 있어서 너무 감동이었다. 판소리를 배경으로 노래를 하니 더 자신감이 넘쳤다. 저는 살명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응원봉을 들 줄 몰랐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7b55e9f94483379fa2836822a69b1a1000fc47266ef75ee19f60995d73550093" dmcf-pid="2BWTJXAiwS" dmcf-ptype="general">그는 '케데헌'의 주인공 루미, 미라, 조이의 목소리 역을 맡은 이들과 해외 투어까지 진행해 달라는 팬들의 요구도 받았다. 이재는 팬들의 큰 사랑에 행복감을 드러내면서도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그는 "투어를 하게 되면 멋있을 것 같지만 캐릭터와 영화가 더 중요하기에 작품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451367c6786737096364eceb66b814c0e02c230677dd285791ddf653cde1779" dmcf-pid="VbYyiZcnrl" dmcf-ptype="general">'하우 이츠 던(How It’s Done)', '골든(Golden)', '유어 아이돌(Your Idol)' 등 큰 인기를 얻은 OST들의 공동 작곡가인 아이디오는 향후 참여 계획을 답했다. 이들은 "저희는 후속작에 대한 이야기를 아직 듣지 못했지만 트로트 처럼 신나는 노래를 하고 싶다"라며 "작곡가로서 이런 자리에 나온다는 게 휩지 않은 일인데 너무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간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f996362098f59b8923179212ef625477e579f9ee5dc2fa4021b10accdc4e8f" dmcf-pid="fKGWn5kLIh" dmcf-ptype="general">끝으로 매기 강 감독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2편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는 "제가 어렸을 때 본 영화는 중국이나 일본의 문화를 담은 것들이었다. 저도 한국형 애니메이션을 보고 싶었지만 많은 한국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본다. 한국만의 프로젝트가 없다고 생각해 만들게 됐다"라며 "1탄보다 더욱 파란만장한 사건을 담아 돌아올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550089b068fdd499b595c91f736e61e409b8ab21895f9e26e7d3af657b3f3b55" dmcf-pid="49HYL1Eow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p> <p contents-hash="10241d2e6e4bf6da0e5e8f9d8b6c7f280b916800f8b1f402be3132dc7701ce0a" dmcf-pid="82XGotDgDI"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케이팝 데몬 헌터스</span> </p> <p contents-hash="09f29cb30382c32ef2b4d1f69c0a3230d69c8c62d611a21dee2467a1294753b7" dmcf-pid="6VZHgFwamO"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N, 디시·더쿠·여시·펨코 싸움판 연다..'커뮤 대전' 참가자 모집 시작 04-01 다음 ‘클라이맥스’ 나나, 극 온도를 바꾸다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