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난·태양광 해답은 폐교에 있다”…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 취임 1주년 저서 출간 작성일 04-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학교에서 찾은 해법…폐교를 ‘기회 공간’으로<br>학령인구 감소 시대, 폐교는 숙제 아닌 자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8NNCfGhS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362fb7e72356520df792a54188772516ecb76023affdfb8423c56fcec93a22" dmcf-pid="V6jjh4Hl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허정우 이사장의 저서 ‘주택난 태양광 해답은 폐교에 있다’ 표지. 지연출판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kukinews/20260401152326898jreo.jpg" data-org-width="588" dmcf-mid="98jjh4Hl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kukinews/20260401152326898jr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허정우 이사장의 저서 ‘주택난 태양광 해답은 폐교에 있다’ 표지. 지연출판사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276ae62f50634fec175e369f737fcb0227386f12fb639e03f4e0feb980df4d" dmcf-pid="fPAAl8XSSi" dmcf-ptype="general"> <span><br>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주택난 태양광 해답은 폐교에 있다’를 출간했다. </span> </div> <p contents-hash="3d2e2f62241a99d6aba8b1e5026bb098527e71ffb6e837b9e021db040084ea81" dmcf-pid="4QccS6ZvyJ" dmcf-ptype="general">이번 저서는 학령인구 감소로 증가하고 있는 폐교를 새로운 국가 자산으로 재해석한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주택난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사회적 과제를 동시에 풀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p> <p contents-hash="7c942d3dcabafd84ae6bb1a7a7de55436f8ab90e4408a2d8fafd21cc68b7fe70" dmcf-pid="8xkkvP5Tyd" dmcf-ptype="general">허 이사장은 지난 1년간 전국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교육시설 안전과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경험을 바탕으로 폐교 활용에 주목하게 됐다. 그는 “학교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점점 줄어들고 공간은 비어가지만, 그 이후 활용에 대한 사회적 논의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da6cc4a32d0fca8a7c315560b3ead07a0c57eb4d2bd7e61310715372bd5df4f8" dmcf-pid="6MEETQ1yWe" dmcf-ptype="general">학령인구 감소와 폐교 문제는 이미 익숙한 정책 의제다. 통계와 원인 분석도 충분히 축적돼 있다. 그러나 허 이사장은 “문제의 본질은 숫자가 아니라, 학교가 문을 닫는 순간 행정적 관리 대상이 될 뿐 사회적 논의에서는 사라지는 구조에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책에서 “폐교를 교육 정책 실패나 불가피한 행정 결과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이미 발생한 현실이라면,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힘줘 말했다.</p> <p contents-hash="a0b88c7829d98f580f34a8e09f3c645c8c1fd855b96f4650bb39a1b225b99722" dmcf-pid="Pqeek7CEWR"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저서는 폐교를 주거 공간이자 에너지 전환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가능성을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허 이사장은 “관리 부담으로 여겨지는 공간이 누군가에게는 절실한 주거 자원이자 분산형 에너지 생산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허 이사장은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밝힌다. “이 책은 어느 날 갑자기 떠올린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전국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한 현실이 제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우리가 폐교를 너무 제한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p> <p contents-hash="dae9509ad79dd9aee7ca8a6b04893f589bc1ea6b5ae986737f6e90c25f148ffa" dmcf-pid="QBddEzhDyM"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려는 책이 아니”라며 “익숙해져 질문하지 않았던 문제들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허 이사장은 “이 책이 새로운 논쟁의 출발점이 되기보다는, 새로운 선택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폐교와 그 주변 주거·에너지 문제를 이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작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964e7fa7109fb913a95e7f79207914494e8a810a177864f08a3ed3502bb28a" dmcf-pid="xbJJDqlwlx" dmcf-ptype="general">취임 1주년을 맞아 출간된 이번 저서는 그간 ‘현장 중심 경영’을 강조해 온 그의 현장 경험과 고민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향후 폐교 활용 정책과 교육시설 안전과 관련된 정책 논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br>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태로워진 입지 인지”…20년 만에 돌아온 미란다의 반전 04-01 다음 ‘애아빠 아이돌’ 바비, 사랑이란 “나 잃더라도 얘가 행복하길 바라는 희생” 소신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