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팀 "랭킹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경기력과 타이틀" 작성일 04-01 1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01/0000012888_001_20260401153612106.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 개인 SNS</em></span></div><br><br>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팀의 사무엘 로페스 코치가 최근 야닉 시너(이탈리아)의 추격으로 세계 랭킹 1위 자리가 위태로운 것에 대해 쿨한 반응을 내놓았다.  <br><br>스포츠키다의 보도에 따르면, 사무엘 로페스 코치는 알카라스가 시너에게 1위 자리를 내줄 수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이를 두고 "결코 비극적인 상황(drama)이 아니다"라고 했다.<br><br>알카라스는 이미 전에도 1위 자리를 빼앗기도, 내놓기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랭킹 그 자체에 연연하기보다는 선수의 발전과 큰 경기에서의 준비 상태에 더 집중하고 있다는 게 팀의 설명이다.<br><br>로페스 코치는 "세계 1위는 1년 내내 보여준 꾸준함의 결과물"이라며, 테니스는 장거리 레이스와 같다고 강조했다. "누가 1위로 시즌을 마치든 그 자격이 있는 사람이 차지하는 것이며, 현재의 순위 변화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br><br>야닉 시너는 인디언 웰스와 마이애미 오픈을 모두 우승하는 '선샤인 더블'을 달성하며 12,400포인트로 알카라스(13,590포인트)를 1,190포인트 차로 바짝 뒤쫓고 있다.<br><br>반면 알카라스는 인디언 웰스 준결승에서 메드베데프에게 패하고, 마이애미에서는 세바스찬 코르다에게 32강에서 덜미를 잡히는 등 최근 하드 코트에서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br><br>이제 무대는 클레이 코트로 옮겨진다. 4월 4일부터 열리는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서 두 선수가 모두 결승에 진출할 경우, 그 경기 결과에 따라 세계 1위 주인이 바뀔 수 있다. 시너가 2022년 이후 클레이 코트 우승이 없는 데 비해, 클레이에 강한 알카라스가 반등할 기회이다.<br><br>알카라스 팀은 "랭킹 숫자보다는 경기력의 진화와 타이틀 획득이 본질"이라며 다가오는 클레이 코트에서 알카라스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4월 시효 만료 앞둔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규모 약 15억 원 04-01 다음 KMMA 3.5년 만에 아마 격투기 2000경기 달성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