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감사실장에 지배구조 전문가 천준범 변호사 영입 작성일 04-0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펌·플랫폼 기업 두루 거친 이력<br>지배구조 점검·내부통제 고도화 방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SwHdpXIi">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1d2e84070d9ea59e2bb0d492448351be609f4c1001ea0f5aae0e0bc80db635" dmcf-pid="yT6BdHjJ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dt/20260401153804302wnfg.png" data-org-width="200" dmcf-mid="QUNewBSr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dt/20260401153804302wnfg.png" width="200"></p> </figure> <p contents-hash="6bc256b0fe175237926aab6d24c6698317360348ca0d7c59ab2682d444bd42e5" dmcf-pid="WyPbJXAiwd" dmcf-ptype="general"><br> KT가 감사실장(전무)에 로펌과 기업을 거친 지배구조 전문가인 천준범(49·사진) 변호사를 영입했다.</p> <p contents-hash="c7ae38e0949fc79725889bf4f27017e8220552e55b80ba98b5169d2b85c83798" dmcf-pid="YWQKiZcnwe" dmcf-ptype="general">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천 변호사는 오는 6일 KT 감사실장(전무)으로 부임한다. 전임자에 이어 법조인 출신을 감사실장에 앉혀 감사 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감사실은 기존 1담당·2담당 체제에서 진단감사1담당·진단감사2담당 체제로 재편됐다.</p> <p contents-hash="1423eb465c2b35461edcbf2b3976d65870d7f34d1084f2c63a2989b47fcaaea4" dmcf-pid="GYx9n5kLrR" dmcf-ptype="general">천 실장 내정자는 사법연수원 35기다.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법학석사, 미국 뉴욕대에서 법학석사(LLM) 학위를 받았다.</p> <p contents-hash="2e45603d174202abe36f732c9f10ec4ea43b7bab8f67b6bb12c032965919f34f" dmcf-pid="HGM2L1EowM" dmcf-ptype="general">법무법인 세종에서 인수합병(M&A), 공정거래, 기업지배구조 개선 업무를 담당했다. 법무법인 세움에서는 파트너 변호사로서 정보기술(IT), 투자, 규제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와이즈포레스트 대표 변호사로 근무했다.</p> <p contents-hash="85b00e2d4c6f8d7a4cf9925d20cefa7d61482147195d971914f0c58492ac4077" dmcf-pid="XdYItoqFsx" dmcf-ptype="general">기업 경험도 갖췄다. 위메프에서 법무실장과 경영지원실장을 맡았고, 당근마켓에서는 부사장을 지냈다.</p> <p contents-hash="d538b7084f2d4ca2b06ff366f94918a0e743f47ec20be27a1c2188aaaa5df6f6" dmcf-pid="ZJGCFgB3wQ" dmcf-ptype="general">이번 인사는 내부통제 체계를 정비하고, 지배구조 전반을 점검하려는 KT 새 최고경영진의 의도에서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KT를 둘러싸고 이사회 운영과 지배구조 관련 이슈가 이어진 만큼 법률 구조와 상법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을 전면에 배치했다는 해석이다.</p> <p contents-hash="a36410c0b424f1f6870c229f8b838b7318f7573f2bbb39235227b8f680880ccb" dmcf-pid="5iHh3ab0EP" dmcf-ptype="general">황용식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지배구조 개선은 법률적인 구조와 상법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한 영역”이라며 “상법 개정안 등 관련 이슈가 있는 만큼, 법률가가 지배구조 개선의 최적임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법률가가 자문과 개선 작업을 맡는다면 경영을 담당하는 신임 최고경영자(CEO)와도 보완적 관계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c928c5484c87c5fb643de652147ee87db07d79b6acacbd4d7ca7234aec49b6" dmcf-pid="1nXl0NKpw6" dmcf-ptype="general">업계 일각에서는 KT 새 경영진이 기존 경영 체계 전반을 점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황 교수는 “신임 CEO가 취임한 만큼 과거에 있었던 문제점을 차근차근 점검해야 할 것”이라며 “적폐를 파헤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체제를 정비하는 것 역시 신임 CEO의 역할”이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d6e5184e2bd066fc18d03dedee308d1f33dfbc146751b640ae33daddf50f8b14" dmcf-pid="tLZSpj9UI8" dmcf-ptype="general">KT는 이번 인사를 포함해 주요 경영관리 조직에 외부 전문가를 잇달아 영입하며 사업 경쟁력 제고와 준법경영 등 경영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2f44e9d71417b4f2ae3ff9bd855a29666e0321dba20367ece2c79be24a2e0748" dmcf-pid="Fo5vUA2uI4" dmcf-ptype="general">법무실장에는 검사 출신 변호사 송규종 부사장을, 정보보안실장에는 금융결제원에서 최고정보보안책임자 등을 지낸 보안 전문가 이상운 전무를 영입했다. 인공지능전환(AX)사업부문장에는 삼정KPMG 컨설팅 대표 출신 박상원 전무가 선임됐다.</p> <p contents-hash="4cb6d9cdd2a4e95916208519b79d97b0af24ce5f58bbc7a465f55529c2c92abe" dmcf-pid="3g1TucV7Of"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사, 화면 뚫고 나오는 독보적 카리스마 04-01 다음 10년만의 후속작 이꼬르, '오늘도 환생 2' 4월 온다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