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사망한 北 장웅 IOC 명예위원에 애도 조전 작성일 04-01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1/AKR20260401147100007_01_i_P4_20260401155415087.jpg" alt="" /><em class="img_desc">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석한 고(故) 장웅 IOC 명예위원.<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1일 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명예위원 사망 소식에 조전으로 애도의 뜻을 표했다. <br><br> 고(故) 장웅 IOC 명예위원은 1996년 IOC 총회에서 IOC 위원에 선출돼 20여년간 북한을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 인사로 활동했다. <br><br>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북 단일팀 실무위원회 북측위원장으로 단일팀 결성에 기여했고, 2000년 시드니 하계 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개회식 남북 공동 입장에도 역할을 담당했다. <br><br> 최휘영 장관은 조전을 통해 "IOC 명예위원 장웅 님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며 "고인은 평생을 '올림픽 무브먼트'의 발전과 스포츠 증진을 위해 헌신하며 국제 스포츠계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해오셨습니다"라고 밝혔다. <br><br> 최 장관은 이어 "아울러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상호 이해의 증진, 특히 한반도에서 평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신 점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서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추도했다. <br><br> 문체부는 "이번 조전은 IOC를 통해 북한올림픽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장웅 전 북한 IOC 위원 별세…올림픽 남북 공동 입장 기여(종합) 04-01 다음 성시경, '고막남친' 논란 잠재운 환골탈태…10kg 감량→뷰티 모델 입성 [엑's 이슈]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